2025 증시설문
국내외 증시와 투자 트렌드, 전문가들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최신 이슈와 시장 변동,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증시와 투자 트렌드, 전문가들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최신 이슈와 시장 변동,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총 8 건
2023년 11월 국내증시에서 중단됐던 공매도가 제도 개선을 거쳐 올해 3월 재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매도 재개시 받을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공매도 재개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투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3월 공매도 재개 이후 국내 증시가 어떻게 움직일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 4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답변은 '일시적 하락 후 반등'이었다. '영향 없음(혹은 모름)' 항목을 택한 사람은 38.8%에 달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상승을 전망하는 시각도 15.9%(일시적 상승 12.4%, 지속적인 상승 3.5%)를 차지했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는 시각은 2.9%에 불과했다. 즉 전문가 대부분은 공매도 재개가 일시적 충격을 줄 수는 있지만 이후 오히려 반등, 상승세를 나타낼
금융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2억원 이상 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부터 높은 수익률을 보인 만큼 단기 변동성에는 주의해야 하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시각이다.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12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총 1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증시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체의 58.2%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는 답변이 22.9%, '그렇다'가 35.3%에 달했다. 중립 의견은 20%, '그렇지 않다' 등 부정적 의견은 21.8%였다. 가상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이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91.8%(복수 응답 가능)가 비트코인을 꼽았다. 이더리움(25.9%), 솔라나(11.8%), 리플(11.2%), 도지코인(7.1%), 테더(1.2%)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에 투자하겠다는
정부의 자본시장 핵심 정책인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증시 전문가 10명 중 7명은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주주환원율이 여전히 낮고, 기업의 지배구조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등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밸류업 2년차' 증시 전문가들의 평가는 '글쎄'━밸류업 추진 2년 차를 맞는 올해 정책 효과 나타나기 어렵다고 평가한 증시 전문가는 39%에 달했다. '보통이다'(36%)라고 답한 전문가를 포함하면 75%가 밸류업 정책에 의문을 나타낸 셈이다. 밸류업 정책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 응답자는 전체의 24%에 그쳤다. 이는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계엄선포와 탄핵 등으로 정치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밸류업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정부가 연내 목표로 추진했던
자본시장 전문가 과반수가 올해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해외주식'에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영향으로 가격이 훌쩍 오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지난해 주요국 대비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을 사겠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올해 가장 투자하기 유망한 국가로는 미국이 압도적인 1위로 꼽혔다. 머니투데이가 증시 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1.2%인 104명(이하 복수응답)이 '올해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어떤 자산에 투자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해외주식을 선택했다. 이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37.1%), 국내 주식(28.8%), 해외 채권(25.9%), 금·은(14.1%), 국내 채권(12.4%), 리츠·부동산(11.2%) 순이었다. 현금을 보유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명(0.6%)뿐이었다. 올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장지수펀드(ETF)나 펀드를 묻는 질문에서도 해외 주식 관련 상품이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다. 1위는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올해도 AI(인공지능)가 국내 증시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에서는 금융, 원자력, 전력설비와 같은 트럼프 수혜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머니투데이가 증시 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4%인 84명(이하 복수응답)이 올해 증시를 주도할 유망업종으로 AI·반도체를 선택했다. 오픈AI의 Chat GPT(챗 GPT)와 엔비디아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이 산업과 일상을 바꾸기 시작한만큼 올해도 주도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AI·반도체 뒤를 제약·바이오·미용의료(41.2%·70명), 조선·해운·항공(35.3%·60명), 방위산업(33.5%·57명)이 이었다. 원자력발전(24.1%·41명), 전력설비(24.1%·41명)도 유망업종으로 꼽혔다. 반면 올해 증시에서 비중을 축소해야 할 업종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8.8%인 66명이 전기차·2차전지를 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시장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올해 원/달러 환율이 1450원 이상을 찍는 극심한 원화약세가 장기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로 인해 외국인의 한국증시 이탈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미국이 금리를 추가로 내리면 한국에도 훈풍이 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원/달러 환율 고점을 1450원으로 예상한 응답자가 102명(60%·이하 응답 비율)으로 집계됐다. 설문 마감 이후인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찍기도 한 상황이어서 원화약세 흐름이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1500원 이상으로 예상한 응답자도 31명(18.24%%) 나왔다. 1450원~1500원 이상을 예상한 비율이 78.24%였다. 올해 말 미국의 기준금리(연방기금금리 목표금리, 현행 연 4.25~4.5%)에 대한 시각은 대체로 금리
증시 전문가 10명 중 7명은 올해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머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상방은 제한된 반면 하방 리스크는 클 것으로 봤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리스크 등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관측이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코스피 고점을 2700으로 예상한 응답자가 64명(37.6%, 이하 응답 비율)으로 가장 많았다. 2800이 고점이라는 응답이 58명(34.1%)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1.8%는 올해 코스피가 지난해 고점(2896.43)도 넘지 못할 거라고 본 셈이다. 지난해 코스피 지수 평균치(약 2630선)와 비교해도 상승 여력은 2~6%정도다. 올해 코스피 하단을 묻는 질문에는 2300이라고 본 응답자가 53명(31.2%)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2200선(27.6%)과 2100선(1
증시 전문가 대다수는 올해 한국주식보다 해외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을 우호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박스권에 머물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인 반면 해외주식과 비트코인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투자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8%(122명)는 올해 코스피 고점을 2800선 이하로 봤다. 2700이 고점이라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고 2800을 고점으로 본 응답자가 34.1%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 하단에 대한 질문에는 2300선이라는 응답자가 31.2%로 가장 많았는데 2200(27.6%)과 2100(17.1%)이라고 본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올해 코스피는 상단이 막혀있고 하단은 열린 박스권 약세장이라고 본 셈이다. 올해 증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본 이유로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트럼프 리스크(62.9%,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