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교량 붕괴 참사
이 코너는 교량 붕괴 사고의 원인, 경과, 구조 활동, 피해 현황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사고의 교훈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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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건
경찰이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구조물 붕괴 사고 관련 업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공사 관련 4개 업체 회사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 장헌산업, 강산개발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영장 집행에 경찰 43명, 고용노동부 32명 등 총 75명이 참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자정보를 포함한 사고...
전날(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청룡천교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추락한 한 생존자가 극적으로 경상만 입고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중국 국적 근로자 A씨는 전날(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구간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상판 구조물과 함께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함께 일하던 근로자 10명 중 4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A씨는 다행히 얼굴 등에 찰과상과 타박상 등 경상만 입었다. A씨는 안와골절 등으로 이날 화성시 한 대학병원에서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6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열린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사고경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계획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도 참여했다. 발주처인 도로공사는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현장상황본부 운영은 물론 신속한 현장수습,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피해자 1:1 전담 직원을 지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망자 가족 장례 절차, 비용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 해당 고속도로와 유사한 공법(DR 거더 런칭 공법)으로 건설되는 각종 도로 공사를 전면 중지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26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 사례와 유사한 공법을 적용 중인 3곳의 도로 건설 현장에 대해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안전성 검증을 통해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교량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할 계...
지난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에서 공사 중이던 서울세종고속도로 제9공구 교량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 현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은 곳이다. 공동 시공사는 호반산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 지분율은 62.5%로, 전체 공사금액 2053억원 중 1175억원이 현대엔지니어링 몫이다. 하청업체는 장헌산업과 강산개발이다. 공사는 2019년 12월 착공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
경기 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 유가족들은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 당왕동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에는 이번 사고로 사망한 중국인 A씨를 비롯해 시신 3구가 안치돼 있다. 아직 이들의 빈소는 차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모두 4명. 사망자 한 명은 다른 병원에 안치 됐다. 이 밖에도 다른 근로자 6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49분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에 위치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제9공구 구간 50m 높이...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건설 현장에서 교각 상판이 붕괴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직전에 교량 아래 국도를 지났던 백용해씨 인터뷰가 공개됐다. 백씨는 25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충북 진천에서 충남 천안의 납품 업체로 가던 길이었다"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아래를 지난 직후 갑자기 뒤쪽에서 대포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곧바로 차를 세우고 뒤를 돌아봤다는 백씨는 "굉음이 들려 (차에서 내려) 봤더니 연기가 자욱했고 다리는 무너져 있었다&...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붕괴해 작업자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쯤 경기 안성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에 올려져 있던 상판을 연결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크레인으로 옮기던 상판 4~5개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각 높이는 최대 52m, 상판 추락 구간 거리는 210m로 전해졌다. 소방청은 사고 발생 이후 전 10시15분쯤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가 오전 11시40분 대응1단계로 하향했다. 국가 소방...
10명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교각 위 구조물 붕괴를 본 전문가들은 크레인 추락 등 미흡한 시공을 사고 원인으로 꼽았다. 복구까진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봤다. 박기범 경일대 건축토목학과 교수는 25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슬라브(상판)의 연결 지점을 교각이 잘 받치고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밀리면서 이탈됐고 그대로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한쪽에 하중이 가해지면 기둥이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영상에서 보기엔 기둥은 움직임이 없고 상판이 그대로 내려앉았다&...
경찰이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의 엄정 수사 지시에 따른 조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임지환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경찰관 78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꾸렸다고 25일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현장감식과 관련자 조사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고 소식을 접한 우 본부장은 사고가 발생한 지역 관할서보다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청에 수사전담팀을 꾸리라고 지시했다. 수사전담팀 관계자는 "사고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구간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사고는...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부상자 6명이 병원에 이송돼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고경만 경기 안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25일 오후 2시30분쯤 고속도로 상행선 교량 붕괴 사고 최종 브리핑을 통해 "사고 피해자 10명 중 사망자 4명, 중상자 5명, 경상자 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영진 안성보건소장은 "사상자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사망자 가능성에 대해)...
25일 경기 안성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