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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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첫 의전차량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W222) 풀만 가드 모델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벤츠 S클래스 최상위 모델로 방탄 기능을 갖춰 전 세계 정상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의전차량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주민 환송 행사후 현충원 참배를 가기 위해 경호처가 준비한 의전차량에 몸을 실었다. 이 대통령이 탄 모델은 방탄 기능을 장착한 최고급 의전차량으로, 강력한 힘은 물론 편안하고 정숙한 주행 능력을 갖췄다. 특히 유리와 방탄 소재를 겹쳐 만든 10㎝ 두께의 방탄유리를 탑재했다. 여...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당일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지명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에 강훈식 민주당 의원을 △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을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을 대변인에는 강유정 민주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대통령실 측은 "시급한 민생 회복은 물론 경제성장과 국민 통합,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충실하게 국...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저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일성은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였다. 실용과 시장주의 모두 더불어민주당 계열 정권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단어다. 선거 기간부터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겠다며 실용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의중이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라는 단어에서 묻어난다. 어려운 민생 여건과 바닥을 향해 가고 있는 경제 상황을 감안한 듯 성장에 대한 의지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확장적 재정정책 역시 이재명 정부에서 주목할 키워드다. 이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성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통령 취임선서를 위해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원내 정당 대표들과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양보할 건 양보하고 타협해 가급적 모두가 함께 동의하는 정책들로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원내 각 정당 대표들을 만나 "모든 것을 혼자 다 100% 취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취임식 후 국회 청소노동자와 방호직원을 찾아 감사 인사를 건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마치고 국회 공무직 직원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이 만난 국회 공무직 직원에는 이 대통령이 2023년 8~9월 단식을 하던 기간 도움을 줬던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담당 미화원 최모씨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당대표를 하던 2023년 8월31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쇄신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같은해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선서에서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제 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를 마친 뒤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전 11시쯤 국회를 찾아 영접 나온 우원식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아 로텐더홀로 입장했다. 국회의원들의 박수 속에...
"너무 눈물 나요." 4일 오전 9시30분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앞 이재명 대통령의 첫 출근길 현장. 이날 이 대통령 자택 앞에는 오전 8시30분쯤부터 동네 주민들뿐만 아니라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보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새벽부터 차를 타고 온 지지자들까지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설렌 표정의 시민들은 현장에서 나눠준 태극기를 들고, 이 대통령 부부를 기다렸다.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왔다는 이모씨는 들고 있던 태극기를 보이며, 기자에게 "극우 세력의 상징처럼 됐던 태극기를 다시 가져와야...
4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선서식에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장성이 참석자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통령처럼 전임 대통령 파면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취임 행사에 각군 참모총장이 모두 참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를 두고 12·3 비상계엄 당시 동원된 군에 대한 고강도 개혁 의지를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과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대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대장), 이영수 공군참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 여사는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며 취임 후 외부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현충원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하차한 후 흰색 장갑을 끼고 현충탑 분향대로 걸어갔다.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을 도왔던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국기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임기에 맞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대통령의 상징인 봉황기가 다시 게양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내려진 지 두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의 임기는 4일 오전 6시21분부터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오전 전체위원회의를 열어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함에 따른 것이다. 궐위선거로 대선이 열릴 경우,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식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다. 대통령 임명식은 제헌절인 7월17일 개최될 예정이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한다. 헌법 69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해 선서를 해야 한다. 헌법에 따라 이 대통령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고 선서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선서의 초청대상은 국회의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