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한미 양국의 외교,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와 합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한미 양국의 외교,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와 합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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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곧 첫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3분쯤 백악관에 도착했다. 당초 1시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백악관 내 행사가 늦어지면서 30분 가량 늦춰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검은색 차량에서 내리자 왼손으로 이 대통령의 오른쪽 어깨를 감싸고 오른손으로 악수를 나눴다. 또 자신들을 찍고 있는 카메라 방향을 가리켜 잠시 촬영에 응했다. 이후 다시 이 대통령 어깨에 팔을 두르며 백악관 안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도 미국 공화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백악관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언젠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김 위원장을 여러분보다 더 잘 안다"며 "사실 그의 여동생(김여정)을 제외하면 누구보다도 그를 잘 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일할 수 없다'고 돌발 발언을 내놓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전 상대방에게 충격을 가하고 그 후 협상력을 최대화하는 자신의 거래 전략을 개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 9시20분(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Purge) 또는 혁명(Revolution) 같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한국)에서 일할 수 없다"며 "나는 새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서 만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낮 12시15분(한국시간 새벽 1시15분)로 예정된 이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약 3시간 앞두고 '숙청', '한국에서 일할 수 없다' 등 돌발 발언을 내놓은 것은 자신의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나온다. 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번 정상회담은 관세 협상의 내용을 정상 차원으로 격상시켜 경제 통상의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하며 조선, 반도체, 인공지능(AI), 원자력, 국방 R&D(연구개발) 등 새로운 협력 구조를 개척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오늘 낮 12시부터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오찬 회담이 잇달아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12시에 만나 약 15분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두 정상은 26일 새벽 1시쯤 만난다. 이후 12시15분부터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12시45분부터 오찬 겸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은 "여느 외교 일정과 마찬가지로 (두 정상이) 인
한미정상회담을 약 세 시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한국에서 일할 수 없다"는 게시글을 올린 가운데 대통령실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 9시20분쯤(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거기서 일을 할 수 없다. 오늘 백악관에서 (한국의) 새 대통령을 볼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숙청'이나 '혁명'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첫 한미정상회담 일정이 낮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회담은 양 정상의 인사 후 12시15분부터 진행된다. 회담을 약 세 시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폭탄 발언'을 한 셈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내 한 호텔에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라며 "마치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썼다. 이어 "우리는 그런 상황을 수용할 수 없고, 그곳(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숙청 또는 혁명'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와 재판 등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 수사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