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산망 화재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전산망이 마비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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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27일 오전 8시 윤호중 장관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아울러 장애로 인해 다수 행정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민간 포털인 네이버에 국민 행동요령(https://m.naver.com/notice)을 안내했다. 정부는 안내문에서 대면 민원 처리의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현장에서도 지연이나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일부 정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도 안내했다. 구체적인 대체 사이트 목록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scourt.go.kr), '교통민
행정안전부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의 밤샘 진화로 10시간 10분 만에 초진됐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15분쯤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 교체 작업 중 일어난 폭발 사고로 발생한 화재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초기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 발생 직후인 전날 밤 8시20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도착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전산실 내 192개에 달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팩에서 연쇄 연소가 일어난 데다 불이 잘 꺼지지도 않는 배터리의 특성상 초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소방은 이번 화재로 전산실 내 58V 리튬배터리 12개 수납 캐비넷 16개 중 8개가 일부 소실되고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직원 1명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은 이날 오전 10시 화재 현장인 국정자원 입구에서 화재 원인과 진화 및 피해 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정부 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전산실 배터리 교체를 위한 분리 작업 중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넘는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전산실 내 192개에 달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팩에서 연쇄 연소가 일어난 데다 불이 잘 꺼지지도 않는 배터리의 특성상 완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20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의 진화 작업이 1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소방은 밤새 화재가 발생한 건물 안의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2시 기준 소방 인력 136명과 경찰 20명이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장비 54대(지휘 4·탱크 3·펌프 26·화학 1·굴절 2·구조 2·구급 3·배연 4·기타 9)도 투입됐다. 국정자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IT시스템이 집결된 곳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전 국정자원은 대국민 행정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통신(IT) 시스템이 집결돼 있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26일 밤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70개 정부 서비스 시스템이 마비됐다. 화재 원인은 건물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교체 작업 중 일어난 폭발 사고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연기 등으로 내부 진입 등이 여의치 않은 데다 배터리 화재의 특성상 진화에 상당히 애를 먹고 있다. 27일 행정안전부와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배터리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했다. 앞서 정부는 정부24 정기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예정된 오프라인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자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IT시스템이 집결된 곳이다. 이번 화재로 모바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가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 국정자원에 각종 전산 서버들이 모여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소방당국도 적극적인 진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기선 유성소방서장은 27일 국정자원 앞에서 진행된 현장브리핑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팩이 192개가 있는 걸로 확인했다"며 "발화 이후 상당 부분 연소가 진행돼 마지막 남은 배터리들이 연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을 사용해 리튬이온배터리를 냉각시킬 수 있겠지만 각종 전산 정보 서버가 있어 피해를 최소화 시키면서 진화 중이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20분쯤 대전 유성구 소재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최초 지점은 5층 전산실에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이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 100여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화재 직후 100여 명이 자력 대피했으나 40대 남성 1명은 안면부와 팔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인
대전 유성구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무정전 전원장치(UPS) 교체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장비 31대와 소방관 등 101명을 동원해 소방대 배연작업과 함께 화재를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40대 남성 1명으로 안면부와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100여명은 자력대피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영향을 받은 정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소방청 전국 119신고, 접수 및 출동시스템 등은 정상 운영 중이나 영상신고시스템, 구급스마트시스템 등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했다. 위치정보시스템은 행안부 공동대응센터로 변경해 비상응급조치를 완료했다.
행정안전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26일 오후 8시15분쯤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해 대전 본원에 입주한 정부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 설비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앞서 정부는 정부24 정기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20시간 30분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날 정기 점검은 정부24 주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원래 예정된 작업이었지만 전기 계통에서의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9시20분 현재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재로 인해 다들 신속히 대피했으나 1명의 피해자(경상)가 발생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서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26일 저녁 중앙·지방 정부와 공공 기관 IT 시스템이 집결돼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직은 화재 정도나 범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칫 2023년 11월 네트워크 장비 이상으로 정부24나 새올 등 국정자원이 관할하는 주요 행정 전산망이 전면 마비됐던 사태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밤 10시20분 현재 국정자원을 관할하는 행정안전부는 물론이고 소방당국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 다수가 작동되지 않고 있다. 대검찰청, 경찰청 등 일부 기관의 홈페이지는 현재 가동되고 있지만 정부24 등 다수 시스템이 먹통이다. 행안부는 "저녁 9시20분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영향을 받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했다. 행안부 등에 따르면 이날 정부·공공기관의 홈페이지 가동 중단은 기존에 예정됐던 정기점검에 따른 서비스 중단 때문이다. 정부는 이날 저녁 7시30분부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IT시스템이 집결돼 있는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행정안전부, 국정자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경 대전 유성구 소재 국정자원에서 전기 설비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앞서 정부는 정부24 정기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20시간 30분간 작업을 하려던 중이었다. 이날 정기 점검은 정부24 주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원래 예정된 작업이었지만 전기 계통에서의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0시4분 현재 정부 관련 홈페이지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기점검을 위한 차단 때문인지 이번 화재 여파 때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