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발사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제작한 누리호가 우주로 향함으로써 우리나라 우주 기술 자립과 상업용 발사체 시대 개막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제작한 누리호가 우주로 향함으로써 우리나라 우주 기술 자립과 상업용 발사체 시대 개막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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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호의 발사대 이송이 지연됐다. 25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이날 오전 7시 20분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송할 계획이었지만 비 예보로 인해 이송 시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해 이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항우연은 오전 6시 발사준비위원회를 개최해 기상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당초 예정된 27일 새벽 발사는 작업 일정을 조정해 정상적으로 추진한다.
이달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약 960㎏에 달하는 국내 산·학·연 제작 인공위성이 실린다. 우주 도달 뒤 가장 처음으로 분리될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다. 누리호 이륙 807초(13분 45초)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0시 54분~1시 14분 사이 발사 예정인 누리호 4호기에는 차세대중형위성 1기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했다. 무게가 516㎏에 달하는 중형위성이다. 차중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이라는 임무를 띠고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 놓인다. 누리호 이륙 807초 후, 탑재된 위성 중 가장 먼저 사출되는 위성이다. 차중 3호에는 3개 탑재체가 실렸다.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다.
이달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약 960㎏에 달하는 국내 산·학·연 제작 인공위성이 실린다. 우주 도달 뒤 가장 처음으로 분리될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다. 누리호 이륙 807초(13분 45초)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0시 54분~1시 14분 사이 발사 예정인 누리호 4호기에는 차세대중형위성 1기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했다. 무게가 516㎏에 달하는 중형위성이다. 차중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이라는 임무를 띠고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 놓인다. 누리호 이륙 807초 후, 탑재된 위성 중 가장 먼저 사출되는 위성이다. 차중 3호에는 3개 탑재체가 실렸다.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