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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현석이 딸,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양현석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나오자 춤을 추는 딸의 어깨를 두드리며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양현석의 동작을 지켜본 딸과 로라는 곧바로 안무를 따라 하며 박자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 한편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켰다. 양현석은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인 이은주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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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보아, 27~28일 팬 콘서트 진행…홀로서기 모습 '기대'
가수 보아가 오는 27~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BoA THE MIC'를 개최한다. 11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공식 행사다. 보아는 공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으며 대표 히트곡 무대와 팬 소통 코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보아는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를 발표하며 독자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 콘서트는 새 출발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00년 데뷔한 보아는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발렌티', '마이 네임', '온리 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한 뒤 올해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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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보여"…김영옥, 남편상 후 심경 고백
배우 김영옥(88)이 남편상을 치른 뒤 달라진 일상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0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별 후 할머니의 솔직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남편을 떠나보낸 뒤 3주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김영옥은 식사조차 쉽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집에 있으니까 두 끼 먹는 것도 싫다"며 "남편이 있을 때는 끼니를 챙겨주느라 같이 먹게 됐는데 지금은 혼자라 먹기 싫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걱정하자 김영옥은 "안 먹히니까 그런 것"이라며 "상심해서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을 떠올리며 "내 욕심인지 환영이 보이는 것 같을 때가 있다"며 "의자에 앉아 바깥을 내다보던 모습이 가장 눈에 밟힌다. 미안하고 다 내 잘못 같은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은 장례를 치른 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갑자기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것 같다. 마음이 괜히 허전하다"며 "책도 보기 싫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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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컨츄리꼬꼬 재결합 요청에…"탁형 칠순 전엔 꼭"
방송인 신정환(52)이 그룹 컨츄리꼬꼬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신정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팬은 신정환에게 "어릴 때부터 컨츄리꼬꼬 팬이었던 90년생"이라며 "'강호동의 천생연분' 푸켓 편 가셨을 때 같은 리조트, 비행기여서 사진을 같이 찍어주셨는데 감사함을 이제야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꼭 컨츄리꼬꼬 콘서트 한 번만 해달라"며 "일을 빼서라도 꼭 가겠다. 제발 해달라"고 했다. 이같은 팬의 요청에 신정환은 "탁형(탁재훈)이 칠순 되기 전에 꼭 한 번 하지 않을까요"라고 답하며 재결합 의지를 보였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오! 해피' '김미! 김미!' '오 가니!' '키스'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그는 도박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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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최태원 중 절친은?"…젠슨 황, 센스 답변 '눈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63)이 한국 대기업 총수 중 가장 친한 사람을 고르는 질문에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시가총액 약 8000조원에 달하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MC 유재석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젠슨 황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평소에 한식을 즐기는데 평생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삼겹살, 치킨 중 무엇을 고르겠냐?"고 물었다. 이에 젠슨 황은 "어젯밤 전까지는 결정하기 쉬웠을 거 같은데 어젯밤 이후로는 선택이 불가능해졌다"며 난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어젯밤에 삼겹살을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었다"며 "오!"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지금도 그 맛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완벽한 예측 능력과 강철 같은 회복 탄력성 중 평생 한 가지 능력만 가질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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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어도 선크림은 꼭"…56세 엄정화 '잡티' 없는 비결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챙겨 바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를 통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과 기초 케어를 마친 그는 선크림을 꺼내 들며 이를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 꼽았다. 엄정화는 "이제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고 기미와 잡티가 올라올 계절"이라며 집 안에 있더라도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라면 선크림을 바른다고 설명했다. 외출하지 않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은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자외선 노출이 반복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광노화'라고 부른다. 자외선 중 UVA는 피부 깊숙한 층까지 영향을 줄 수 있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홍반이나 따가움, 일광화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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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건희 회장의 손편지 한 통…젠슨 황이 용산서 명함 돌린 사연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故이건희 삼성 회장의 손편지를 받고 한국을 찾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회장님께서 1990년대 후반 직접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영업하셨다고 들었다"며 "당시 故이건희 회장에게 손편지를 받고 한국을 방문했던 일도 유명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젠슨 황은 1996년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세계 최초 비디오게임 올림픽을 열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유재석은 "당시 직접 용산 전자상가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했고 지금도 회장님 명함을 보관 중인 사장님들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젠슨 황은 "한국과 엔비디아는 성장 과정이 매우 비슷했다"고 말했다. 젠슨 황은 "한국의 기술 산업은 인터넷과 게임 산업에서 시작됐고 그 덕분에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도 많이 팔렸다"며 "엔비디아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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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파산 D-30' 젠슨 황, 위기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창업 초기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창업 비하인드와 위기 극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1993년 회장님께서 설거지하던 식당에서 엔비디아를 창업했다"며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고 운을 띄웠다. 실제 엔비디아는 1993년 젠슨 황이 식당 한편에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시작한 작은 반도체 회사였다. 이후 엔비디아는 게임 그래픽용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사업은 기대만큼 순탄하지 않았다. 유재석은 "한때 회사 내부에 '파산 D-30'이 찍힌 적도 있었다고 들었다. 진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미였다"고 물었다. 이에 젠슨 황은 "당시에는 정말 걱정도 많이 됐고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젠슨 황은 "회사에는 수많은 직원이 있었고 그들은 나와 회사를 믿고 있었다"며 "그들의 삶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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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과가 곧 당신" 유재석, 젠슨 황이 강조하는 교훈에 '울컥'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가난한 이민자 시절부터 이어온 성공 철학을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성공 철학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가난한 이민자 소년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수장이 된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 같다"고 말했다. 실제 젠슨 황은 1964년 대만 타이난에서 태어나 9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젠슨 황은 과거를 떠올리며 "미국에서 처음 간 학교는 매우 거친 곳이었다. 아이들은 칼을 가지고 다녔고 담배도 피웠다"며 "당시 나는 100명이 사용하는 남자 기숙사 화장실을 청소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창 시절에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공부했다"며 "작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물건 위치를 정하고 주방을 오갈 때 빈손으로 다니지 않는 등 효율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식당 설거지가 첫 커리어였고 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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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화사 좋아하지만 넘버원은 'Golden'" K-POP '극찬'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K팝 사랑을 드러냈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유재석은 "회장님이 오시기 전부터 대한민국이 들썩였다"며 "전날 LG그룹의 구광모 회장,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과 삼겹살에 소주를 드셨다고 하더라. 맛있게 드셨냐"고 물었다. 이에 젠슨 황은 "어젯밤 정말 좋았다"며 "삼겹살은 처음 먹어봤는데 놀라웠다.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날 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아침 녹화라 걱정했다. 소맥도 드시던데 괜찮으셨냐"고 묻자 젠슨 황은 "나는 술을 잘 마신다. 주량이 상당하다"며 웃었다. 이어 "수년간 한국을 방문한 덕분"이라며 "한국 사람들은 술을 정말 잘 마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회동 당시 누가 고기를 굽고 소맥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공개됐다. 젠슨 황은 "다 같이 고기를 구웠다"며 "그중에서도 구광모 회장이 가장 많이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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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故전유성, 떠나기 직전까지 공황장애 걱정…책 사서 공부까지"
고(故) 전유성이 생전 김신영의 공황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 서적까지 찾아 공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故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유성 선배님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전주로 내려가 곁을 지켰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내려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신영은 "그날 뵌 교수님은 내가 알던 모습이 아니었다. 그 장면이 아직도 사진처럼 선명하다"며 "나흘 동안 거의 2시간밖에 못 잔 것 같다. 제자 네 명이 함께 몸을 주물러드리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 4일이 제 인생에서 가장 진실했던 시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교수님도 무뚝뚝하고 저도 무뚝뚝한 성격"이라며 "그런데 그 나흘 동안은 20년 치 감정을 다 표현했다. '교수님 사랑해요', '인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말을 매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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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유성, 김신영 MC 첫 녹화장 찾아…"입학식도 혼자 갔는데" 울컥
개그우먼 김신영이 고(故) 전유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했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요즘 김신영 씨가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그런 마음가짐에 故전유성 선생님의 영향이 컸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신영은 "정말 많이 영향을 받았다"며 "선생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직전까지도 '누구에게도 쫓기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계속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두 분은 오랜 사제지간으로 유명하다"며 "전유성 선생님도 유독 신영 씨를 아꼈던 것 같다"고 위로했다. 이에 김신영은 "선생님이 운영하던 청도 철가방극장에도 자주 갔고 늘 저를 데리고 다니셨다"고 떠올렸다. 특히 그는 '전국노래자랑' MC 발탁 당시의 잊지 못할 순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김신영 씨가 '전국노래자랑' MC가 됐을 때 전유성 선생님이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갔다고 들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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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사연…"43살에 급하게 결혼, 철없었다"
배우 양정아(55)가 결혼과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아는 "나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고, 잠깐 결혼해서 2년 살 동안 그때 잠깐 (부모님과) 떨어졌다"며 "이혼하고 나서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결혼 생활 2년을 제외하면 줄곧 부모와 함께 생활한 셈이다. 특히 양정아는 "제가 43살(세는나이)에 결혼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황신혜는 "갔다가 돌아올 나이에 했네"라고 반응했다. 양정아는 "급하고 빨리 (결혼)한 것"이라며 늦은 나이에 떠밀리듯 급하게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황신혜는 "네가 43살에 결혼했다는 거 진짜 놀랍다. 그렇게 늦게 했냐?"며 놀랐고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었을 땐데 판단력도 있을 만큼 있고"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양정아는 "철이 없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