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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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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현정 '야구 직관엔 치맥이죠'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유연정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본부석으로 이동, 허기를 달래며 응원을 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연정은. 뮤지컬 '베토벤'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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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주소녀 연정, 시구도 뮤지컬처럼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유연정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환호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와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연정은. 뮤지컬 '베토벤'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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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남편과 런던 사는데?…백진경, 영국 원정출산 의혹에 황당
영국에서 출산을 앞둔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원정 출산 논란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진경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큰 이슈냐. 남편은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백진경은 한 방송에서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자녀의 영국 시민권 취득을 위해 원정 출산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백진경은 이에 대해 영국은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출생지와 관계없이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면 자녀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정 출산은) 속지주의를 채택한 미국에서 가능한 얘기다. 한국인과 영국인 혼혈인 아기 시민권을 위해 원정 출산을 한다는 건 정말 이상하고 구리다"고 지적했다. 백진경은 2023년 3살 연하 영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1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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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소담 "(최)우식 오라버니, 인정하기 싫지만 닮았다"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최우식과 닮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박소담은 '기생충'에 이어 '경주기행'에서도 둘째 역할을 맡았다. 이날 '기생충'에서 오빠로 출연한 최우식과 '경주기행'에서 언니로 호흡을 맞춘 공효진 가운데 누구와 더 호흡이 잘 맞았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박소담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식 오라버니와 제가 외적으로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우식은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데 이런 자리에만 오면 마무리를 잘 못해서 제가 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런데 공효진 언니는 제가 못한 마무리를 대신 해준다. 저희 오빠에게 없는 리더십이 있는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책임감과 유머도 있는 저희 언니와 이번 작품 덕분에 '국민 둘째'가 돼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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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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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장가가려고 20kg 감량…일주일간 레몬수만 마셔"
개그맨 유민상(46)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민상은 홀쭉했던 중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저는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며 "저 때도 말랐다는 얘기는 안 들었다. 항상 덩치 큰 애였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노사연은 "살 좀 빼라. 잘생겨질 것 같다"고 응원했고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20kg 넘게 살을 뺐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개그콘서트' 하던 시절이었는데 잠깐 뉴스에 나기도 했다"며 "'개그콘서트'를 찍으러 왔던 기자분이 '유민상씨는 살이 많이 빠졌네요?'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아빠와 아들' 코너를 할 때는 한창 뚱뚱했었다"면서 "코너가 끝나고 나니까 장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빠와 아들'을 오래 하다 보니 이미 장가 가서 아들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살을 빼고 장가를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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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에 발끈…"그렇게 생각 없지 않아"
트와이스 채영(27)이 실내 흡연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채영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나한테 담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영국 출신 아티스트 FKA twigs와 서울커뮤니티라디오(SCR)가 함께 주최한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실내 흡연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채영은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며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나.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이다. 최근 정연이 JYP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면서 다른 멤버들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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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 父 위암 4기 투병 고백…"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
가수 신성(41·본명 신동곤)이 아버지가 위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돼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적었다. 그는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성은 지난 5월에도 아버지가 갑상샘암 재발로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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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용아맥' 암표가 12만원...놀란 감독 "일반관도 충분"
영화 '오디세이'가 아이맥스(IMAX)로 촬영되면서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고 암표까지 등장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반드시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오디세이'에 대해 "상업 영화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영화에 사용된 필름의 총길이가 약 640㎞에 달하고, 필름 제작에만 약 42억원이 투입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감독은 아이맥스 필름을 고집하는 이유로 압도적인 화질과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영화 '다크 나이트'를 통해 처음 아이맥스 필름을 도입했다며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색감과 디테일을 담아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감독으로서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데려가고 싶다면 아이맥스가 가장 완벽한 선택지"라며 "관객이 그곳의 냄새와 맛, 감촉까지 체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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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정평과 결혼 후 근황…"너무 좋아"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가을이 오나 보다.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다"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맑은 하늘 풍경이 담겼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사실을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1980년생인 정평이다. 2007년에 데뷔해 뮤지컬과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배우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등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과 창작집단 '바치' 활동에도 함께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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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5만 매수' 김구라, "하이닉스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방송인 김구라(55·본명 김현동)가 SK하이닉스 매입가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테크 잘하냐"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많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32만원까지 떨어져 사이드카가 발동해 매수가 안 되길래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매수하고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호도 주식 투자 경험을 밝혔다. 이창호는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를 주당 4만5000원에 샀었다. 저도 그때 사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니까 '내가 감이 있구나' 했다"며 "더 올라갈 것 같아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가에 매수했다. 지금은 반지하로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수해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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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따라잡기 나선 이창호…"머리 심고 눈밑지도 했다"
개그맨 이창호(38)가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는 외모 관리에 대해 "최근에 한 게 모발이식이다.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가 "누구를 따라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창호는 망설임 없이 배우 김우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김우빈씨요?"라고 놀라워했고 홍현희도 "변우민 선배님을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창호는 "우빈씨가 안경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웃을 때도 개그맨처럼 크게 웃지 않고 내 앞에 작은 농구 골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하고 웃는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이창호가 머리도 심고 눈밑 지방 재배치도 하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제 각도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유호진씨만 보인다"고 일침했다. 외모 관리는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전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