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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해" 74세 사장 촬영 거절에도…모자이크 방송한 '전현무 계획'
맛집 예능 '전현무계획'에서 식당 사장이 촬영을 거절하는 장면이 모자이크만 된 채 그대로 방영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아이브 가을·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지역에서 유명한 경양식 가게를 찾아가 평소처럼 촬영 허락을 구한 후 음식을 소개하려 했다. 그런데 식당 사장이 "지금까지 어떤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없다"며 촬영을 거부했다. 이에 출연진이 당황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식당 사장은 자신의 나이가 74세라고 밝히며 "방송에 한 번 소개되면 손님이 너무 많이 몰릴 수 있어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사정을 밝혔다. 이미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영업시간도 제한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전현무 일행은 음식도 맛 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논란이 된 것은 제작진 역시 사장의 사정을 다 들었음에도 이런 장면을 모자이크만 한 채 그대로 내보냈다는 점이다. 모자이크 처리되긴 했지만, 지역 주민이라면 어느 식당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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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에 점퍼 걸겠다" 조롱에…전현무, 수술까지 고민 '고백'
방송인 전현무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에 상처받아 유두 절제 수술까지 고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방송 활동 초창기 비호감 이미지로 힘들었던 경험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며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악플이 달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두까지 비호감이라고 해서 유두 자르는 수술을 알아봤다"며 "의사가 피가 너무 많이 나는 수술이라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당시 외모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면서 자기관리에도 신경 쓰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외모로 욕을 너무 먹으니까 그때부터 제모, 시술 등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했다"며 "방송에서 보기가 싫다고 하니까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은 "이 일로 고민했던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한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김숙 역시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수술까지 알아봤겠냐"며 "다 지났으니 지금에서야 웃는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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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춤' 최산, 광고계 러브콜 폭주 "종목별로 쓸어 담는 중"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화제의 '가슴춤'으로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산은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촬영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고도 있다고 밝혀 인기를 실감케 했다. 2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서는 에이티즈 멤버 최산과 홍중이 출연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최근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물었다. 이에 홍중은 눈에 띄게 늘어난 스케줄을 언급했다. 홍중은 "평소 하던 스케줄의 3배는 하는 것 같다"며 최근 달라진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도 찍었다"며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산을 향한 광고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홍중은 "산이는 종목별로 광고를 찍고 있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고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산 역시 최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인기를 언급했다. 최산은 "최근에 집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같이 탄 아버님이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산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가슴춤을 추셨다"며 중년 남성의 돌발 행동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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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관왕' 오상욱, 금메달 충격 비화 "수술 미루고 버텼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허리디스크 파열과 발목 부상을 안고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오상욱은 수술을 받으면 대회 출전이 어려워져 치료를 미룬 채 대회에 나섰고 심지어 경기 도중 발목까지 다쳤지만 흐름이 끊길 것을 우려해 의료진 호출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출연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상욱은 허리와 발목 부상을 안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사연을 전했다. 당시 현장 중계를 맡았던 전현무는 "축하할 일이지만 발목, 허리 부상이 있었다"며 "그 상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두 개를 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해설했던) 구본길 위원도 '상욱이는 해낸다'고 믿으면서도 부상 걱정을 놓지 못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단체전에서 연속 4점을 따며 역전승을 해냈다. 너무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의 감동을 떠올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오상욱이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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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또 시끌...구성환 번지점프, 뭐가 문제였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번지점프 현장 직원의 안전장비 착용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높은 점프대에 올라 두려움을 호소하면서도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의 관심은 구성환의 도전을 돕던 현장 직원에게 쏠렸다. 높은 점프대에서 번지점프 줄을 관리하던 직원이 별도의 추락 방지 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1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나혼산' 보다가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해당 장면을 지적했다. 그는 "번지점프대 위에서 일하시면서 안전화, 안전모는 그렇다 쳐도 고소작업용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고 번지점프 줄을 밟고 있다가 놓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줄이 순간 발에 감기거나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하다"며 "의도치 않은 것이지만 우리가 일하는 곳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드러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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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용빈, 방송서 상반신 탈의(?) 최초 공개!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초로 상반신 탈의(?)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 2%를 기록하며, 22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독보적인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컴백 무대를 앞둔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용빈은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김용빈의 반전 매력에 전현무는 “알고 보니 아주 상남자였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김용빈의 민낯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김용빈의 ‘찐팬’임을 고백한 이순실은 “파리가 앉았다가 낙상되겠어”라며 감탄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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