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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
가수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소녀시대의 숙소를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숙소가 공개됐다. 효연은 무려 19년째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숙소였지만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은 침대에서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공개됐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며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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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전현무, 얼굴 많이 변해 안쓰러워"…특별 선물까지
기안84가 전현무의 달라진 얼굴을 걱정하며 직접 만든 고추장아찌를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기안84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정리하던 기안84는 달걀 가격을 보고 "달걀이 왜 이렇게 비싸냐"며 물가를 한탄했다. 기안84는 과거와 달라진 식생활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저도 이제 변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 먹고 남은 음식을 냉동시켜 재탕, 삼탕해서 먹었다"면서도 "요즘은 직접 요리한다. 어떤 재료를 갖다줘도 기본 이상을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안84가 요리를 시작한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기안84는 "건강 생각하면 결국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거 조리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기안84는 "옛날에 조리고등학교 가려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공부 대신 다른 길을 권했다"면서도 "근데 조리고등학교 성적이 더 높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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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저격' 박위, "경사로 없어 상 못 받아"…과거 발언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경사로'에 대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지난해 1월 방송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시상 직전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수상을 예상하냐'는 질문에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받는 분들 박수 쳐주러 왔다"고 답했다. 이후 박위는 굳은 얼굴로 "제가 봤는데 경사로가 없더라"고 운을 뗀 후 "아마 저는 아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상을 받으면 (경사로를) 바로 설치한다. 저희가 설치해놓으면 (수상자가) 티가 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박위는 "장난친 것"이라고 했고 송지은도 "장난"이라고 거들었다. 전현무는 "생방송 중에 이런 장난은 하지 말아달라. 진땀이 난다"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에 대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근 박위가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발언이 다른 각도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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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준 감독, '조작 의혹' 전현무 두둔…"원래 즉흥 여행 좋아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방송인 전현무(48)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가까운 지인이 전현무를 옹호하고 나섰다. MBN '전현무계획' 시즌1 연출을 맡았던 심형준 감독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현무와 함께 다녀온 여행 경험담과 사진을 올렸다. 심 감독은 "몇 년 전, 현무 형과 별 계획 없이 남해로 내려간 적이 있다. 무작정 떠났다가 진도에 들렀고 그러다 송가인 마을까지 가게 됐다. 운 좋게 송가인 아버님도 만났다"며 "처음부터 정해둔 건 하나도 없었지만, 오히려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이어졌고 여행은 더 재밌었다"고 적었다. 그는 "형은 원래 이렇게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며 "일단 떠나고 본다. 국내일 때도 있고 해외일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번은 무작정 일본 후쿠오카에 갔는데 숙소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며 "후쿠오카에서 렌터카를 빌려 유후인까지 갔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관광객이 너무 많이 호텔이 전부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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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즉흥 여행은 조작?…'나혼산' 제작진 입 열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48)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 이후 현지 렌터카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대사관 측에서는 이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어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알마티시는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 내 알마티시 공식 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를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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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나혼산' 조작 의혹? 즉흥 여행이라더니...알마티시 "촬영 지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방송인 전현무(48)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알마티시는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 내 알마티시 공식 페이지에 '나 혼자 산다'를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밝혔다. 알마티시는 전현무가 이번 촬영에서 알마티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콕토베, 그린바자르, 아르바트와 가인디 호수 등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또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이 5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한국을 알마티의 '가능성이 높은 관광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뉴스1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 조작 의혹과 관련해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과 21일에 걸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비행기표를 예매하지 않고 렌터카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공항에서 시간표만 보고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알마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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