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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첫 여자친구가 승무원…결혼 고민하다 연애사 술술
최홍만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던 중 승무원들에게 쪽지를 많이 받는다고 밝히며 첫 여자친구와 가장 오래 만난 여성 모두 승무원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서울에 새로 마련한 집에 김원훈, 조진세를 초대해 집들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아버지에게 배운 양념게장 찌개와 유부초밥, 채소쌈을 곁들인 만찬을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사에 조진세는 "형이 음식을 다 했다는 게 감동"이라며 "게장의 달짝지근한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식사를 하던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최홍만은 "요즘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주변에 호감을 표시하는 여성분들 없냐"며 최홍만의 연애 소식을 물었다. 그러자 최홍만은 "난 진짜 의외로 많다"며 "나는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승무원들이 쪽지를 많이 보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우리 항공사 이용하지 말라고?"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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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MRI 못찍어, 너무 무섭다"
최홍만이 치과 엑스레이 촬영부터 진료 의자까지 남다른 체격 때문에 쉽지 않은 검진 과정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검진 MRI 역시 천장이 너무 가까워 공포를 느껴 몇 차례 실패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치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치과에 방문해 엑스레이를 찍고 현재 치아 상태를 확인했다. 하지만 엑스레이 촬영부터 쉽지 않았다. 최홍만은 엑스레이 기계에 얼굴을 여유롭게 끼우지 못했고 의료진 약 3명이 나서서 겨우 촬영을 마쳤다.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최홍만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영삼은 "역대 최대다"라며 "위, 아래가 잘린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치과 진료 의자에 앉은 모습도 남달랐다. 최홍만은 일반적으로 머리를 받치는 곳에 등을 받치고 누웠고 다리 받침대를 훌쩍 넘어서는 긴 다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도 최홍만은 "내가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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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치아 본 치과의사 "정말 놀랍다"
최홍만이 참을 수 없는 어금니 통증으로 10년 만에 치과를 찾은 가운데 치과의사 김영삼이 최홍만의 치아 크기가 체격과 달리 일반인과 비슷하다며 의외의 반전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오늘 홍만이가 계속해서 미뤄왔던 일을 하러 간다"며 "계속 참고 있다가 치과에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최홍만 또한 "한 10~20년 만에 (치과에) 가는 것 같다"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성인이 돼서 치과를 거의 안 간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최홍만은 실제로 치과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다. 최홍만은 "마지막 치과 방문이 10년 전"이라며 "살면서 치과를 두세 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살면서 두세 번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은 치과를 피했던 이유에 대해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가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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