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현석이 딸,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양현석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나오자 춤을 추는 딸의 어깨를 두드리며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양현석의 동작을 지켜본 딸과 로라는 곧바로 안무를 따라 하며 박자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 한편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켰다. 양현석은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인 이은주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신 기사
-
'40억 자산'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들에 짐 될까 걱정"
배우 전원주(86)가 치매 초기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는 "치료를 받으니 살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내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친한 동창 한 명이 치매가 왔다. 방금까지 나랑 인사해놓고 '댁은 누구세요?' 이러더라. 내가 주저앉았다. 치매 걸린 친구를 보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라고 치매 공포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전원주는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전원주는 병원 신경과를 찾아
-
BTS부산 공연, 예매 열리자마자 매진…데뷔일 맞물린 '상징적 무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NOL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BTS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에서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앞서 고양 공연을 비롯해 일본과 북미, 유럽 투어에 이은 매진 행렬이다. BTS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부산 공연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를 다시 찾는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이 열렸던 장소다. 여기에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 열기는 무대를 넘어 부산 전역으로도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대휘, 전소미와 절친 인증…"비밀번호 누르고 집 출입"
그룹 워너원,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가 가수 전소미와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전소미는 "(이)대휘가 저희 집을 자주 들락날락했다"며 "사는 곳이 먼 데도 보러 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대휘는 "소미 어머니께 혼난 적도 있다"며 "하도 자주 가니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부모님은 1층, 소미는 2층에 살았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 소미 방에서 노는데 낯선 인기척이 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달려 오셨더라"며 "저인 걸 알고 등짝 스매싱을 하시고 혼내셨는데 나중에는 셋이서 상담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유선상으로 할 수 있지 않냐"고 하자 전소미는 "유선으로 한바탕 하고 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어떻게 전소미와 친하냐는 질문에 "아이오아이 활동을 해서 직속 선배라 공유할 게 많았다"며
-
강예원, 30일 부친상 비보…"요양병원 누워계셔" 글 하루 만에
배우 강예원(47·본명 김지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강예원 아버지 김무영씨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5월2일 오전 7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 지인은 이날 새벽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원 언니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현재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비보를 대신 전했다. 강예원은 전날에도 SNS를 통해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데 종일 심심하실까 봐 유튜브 보여드리려는데 태블릿이 오래돼 거치대만 달고 왔다. 이번 주에 다시 도전해 볼 것"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후 근황…"몸무게 103kg"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는 전북 부안을 찾은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장우는 부안의 유명 빵집을 방문했다. 직원은 이장우를 보자마자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남동생과 굉장히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나랑 닮았다는 사람들은 100kg가 넘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 이후 직원이 말했던 빵집 대표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체중을 공개했다. 대표는 "108kg"이라고 밝히자 이장우는 "나는 103kg이다. 형제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
-
김정태 "간암으로 간 30% 절제…재발 가능성 높아"
배우 김정태가 간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김정태는 대학 병원을 찾았다. 김정태는 피검사를 위해 익숙하게 채혈을 받았다. 그는 "저희 집안이 간이 약하다"며 "2018년 10월쯤 간암이 발병해 11월에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김정태는 "그때 드라마를 찍고 있었는데 간수치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정상 간 수치가 30~40인데 당시 900이 나왔다"며 "수술을 받을 때 힘들었다. 원래 3시간 걸릴 예정이었는데 8시간 정도 걸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정태의 아내는 "간 30%를 절제한 것 같다"며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하던 일을 모두 중도 하차하고 절제 수술을 해서 회복하는 데 전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계 유전자로 B형 간염 보균자라 완치가 없다"며 "항상 간암 유발 바이러스를 갖고 있어 완전히 나을 수 없어 더 나빠지지 않게 계속 추적 관찰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태 주치의는 "지난 검사 때 간 수치가 조금 높았는데
-
변요한, ♥티파니 결혼 후 첫 생일…상의 탈의에 '깜짝'
배우 변요한이 결혼 후 첫 생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변요한은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좋은 영화 작품 잘 만드는 사람 되겠다. 가족, 팬분들, 친구들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축하를 받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사진 속 변요한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상의 탈의를 한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티파니와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가 됐다.
-
"다 맞춰주다 쓰러져" 아이유, 연애 스타일 폭로...이종석 간접 언급?
배우 유인나가 절친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걱정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완성 커플 학창시절 최초 공개 아이유 변우석 유인라디오 S3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인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데이트할 때 더 힘든 연인 유형'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했다. 선택지로 '무념무상으로 따라가는 연인'과 '계획형으로 약속을 꼭 지키는 연인'이 주어졌고 아이유는 후자를 선택했다. 아이유는 "저는 2번이 낫다"며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하면 힘이 빠질 것 같다. 차라리 움직이자고 하면 잘 맞춰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는 "웃기지 말라"며 "아이유는 하자는 건 다 따라가지만 위험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본인이 방전인데도 신호를 안 주고 끝까지 맞춰주다가 결국 몸져 누워 병원에 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해 웃
-
"어떻게 친해졌지?"...우즈 '여사친' 제니, 11년 인연 고백
가수 우즈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0년이 넘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랑 굳이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한 화면 안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인연을 언급했다. 우즈는 "제니를 알게 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며 "연습생으로 유명할 때 고등학교 축제에서 제니를 처음 봐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연습생이 돼 오고 가면서 봤고 결정적으로 친해진 건 11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는 "우즈가 놀아달라고 해서 친해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고도 밝혔다. 우즈는 "같은 초등학교도 나왔다"며 다들 어떻게 친해졌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니는 "우리가 왜 친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고 맞장구쳤다. 제니는 우즈에 대해 "좋은 노래를 발표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
-
'학폭 피해' 권오중 아들, 목에 유리 박히고 기어다녀...가해자 뻔뻔 거짓말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 혁준군이 학창 시절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혁준군은 발달 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병을 앓고 있으며, 다리 근력 저하로 보행이 어려운 상태다. 권오중은 "아들이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늘 혼자였다. 같이 놀아야 친해지는데 그러지 못해 혼자가 된 것"이라며 "그러다 아들이 중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학교를 안 가겠다고 했다. 누가 배를 때렸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나중에 학교 가서 때렸다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억울해했다. 그래서 오히려 집에 와 아이한테 뭐라고 했는데, 나중에 학교에서 아들이 목을 다쳐 응급실에 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우리 아이가 1년 동안 5명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울해했던 그 친구가 거짓말을 한 거였다. 화장실 같이 가면서 친한 척하다 몽둥이로 때리고, 배를
-
경수, 안경원까지 찾아온 시청자들에 '몸살'…데프콘 긴급 당부
'나는 솔로' 제작진이 31기 출연자 경수의 일터를 찾아가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이야기가 전해진 뒤 MC 데프콘이 긴급 공지를 전했다. 이날 데프콘은 "31기 솔로 남녀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출연자 중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도 계시지만 진짜 비명을 지르는 분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수 씨 일터에 찾아가 짓궂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한다.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이분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우리 이웃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업장에 찾아가 과한 언행이나 행동은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수는 안경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현재 방송에서 순자와 영숙 사이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영숙, '경수 경쟁자' 순자와 정면 대화…옥순 "둘이 안 어울려" 편들기
영숙과 순자가 경수를 두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인식한 두 사람은 속내 공유를 거부했고 이후 여자 숙소에서도 편이 갈리며 '경수대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29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1회에서는 데이트가 끝난 뒤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를 두고 경쟁 구도에 놓인 영숙과 순자는 단둘이 따로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미리 두 분(영철, 순자)한테 언지를 해놓은 상태에서 경수님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순자는 "영숙님이 저한테 말하지 않아서 서운한 건 없다. 여기는 그런 곳이라 이해한다. 저는 경수님의 마음이 궁금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숙은 "원래는 후보가 두 명이었는데 제 생각은 정리가 된 것 같다"며 사실상 경수를 향한 직진을 선언했다. 순자 역시 "사실 경쟁자이기 때문에 영숙님과 마음을 나눌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물러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