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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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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박보검 닮은 셋째 아들 공개…'준후 아버지' 이병헌도 포착
배우 이요원이 박보검을 닮은 셋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는 '삼남매 엄마' 이요원의 현실 육아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12세 셋째 아들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년 농구팀의 유망주인 이요원의 아들은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이다.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아들의 경기장을 직접 찾은 이요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이요원의 바로 옆자리에는 배우 이민정이 함께해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의 아들과 이민정의 아들은 같은 농구팀에서 뛰고 있다. 자신을 '준후 아버지'라고 소개하는 이병헌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에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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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신화' 김준수 "뮤지컬 스케줄 이미 2028년도까지 꽉 찼다"
김준수가 뮤지컬 스케줄이 2028년까지 이미 꽉 찼다고 밝혔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을 위해 목을 풀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김준수는 "요즘 날씨면 오후에 칠 수 있겠다"며 매니저에게 골프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준수 매니저는 "(김준수는) 한 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다. 축구 좋아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서 단장까지 했었다" 김준수의 '덕후' 기질을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이야말로 덕력으로 시작해 이젠 톱까지 찍어버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최근 공연 중인 '비틀쥬스'에 대해 "웬만한 뮤지컬 대본량의 3배다. 게다가 큐사인(특수효과)도 많고 마술까지 해야 하는 고난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수의 비틀쥬스 이후 차기작은 2028년까지 이어진다. 김준수는 "뮤지컬 스케줄은 이미 2년 반 정도가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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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김준수, 無월급에 법인카드도 거절 "물러야 하나 고민중"
김준수가 월급, 법인카드까지 거절하며 본인의 회사를 운영 중이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회사로 출근해 주인이 없는 자리에 앉아 휴대 전화를 충전하는 등 직원들과 편하게 대하며 말을 나눴다. 회사에는 대표실은 물론 김준수의 자리가 따로 없었다. 김준수 매니저는 "대표님 자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대표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회의실을 대표실 대신 쓰신다. 법인카드도 없으시고 월급도 안 받으신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어차피 제가 버는 수익이 있다. 대표 월급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게 걱정이었다. 정말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때 양세형은 "월급 안 받은 거에 대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라며 김준수의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김준수는 쉽사리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이때 전현무는 "바꿔. 그걸 왜 안 받아"라고 몰아세우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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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카 마니아' 김준수, 슈퍼카 15대 모두 처분 "지금은 테슬라 5대"
김준수가 한정 슈퍼카를 모두 정리하고 현재는 전기차 5대만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본인이 소유한 차량 사이버트럭을 타고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김준수가 금색으로 도색한 차량을 구경하며 "금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 사주에 금이 부족하냐. 집도 다 금으로 돼 있더니"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오해가 있다. 차량 도색은 금 좋아하는 거랑 연관된 건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다음에 '사이버 캡'이라는 로봇 택시를 출시한다. 그 차량 색깔이 금색이다. 느낌이 비슷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홍현희는 "워낙 슈퍼카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두바이 왕자님이다. 옛날에 15대였었는데 지금은 몇 대냐"고 물었다. 김준수는 "다 옛날얘기다. 처음 얘기하는 건데 테슬라만 5대가 있다. 슈퍼카도 하나 정도만 남겼는데 다 정리했다"고 답했다. 홍현희는 "이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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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국내 1호' 김준수, 현 시세 대비 2배가에 구매 '후회'
김준수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현재 시세보다 약 2배 가격에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직접 몰고 나와 자율주행으로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준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국내에서 처음 구매한 1호 차주이기도 하다. 전현무가 "이 차가 처음 국내에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차주가 누구냐가 화제였다"고 말을 꺼내자 김준수는 "저도 사실 몰랐다. 이 차를 눈여겨보다가 '너무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며 사이버트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처음에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오더라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안 올 수도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며 결국 직수입으로 차를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직수입으로 사이버트럭을 구매하며 원래 차 가격보다 더 돈이 들었다. 김준수는 "지금 정식으로 들어오는 차 가격의 거의 2배로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