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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는 안나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나는 넷째 임신에 대해 "가족 모두가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나는 "꽤 새롭게 느껴진다"며 "인생의 또 다른 시기에 임신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 투병을 겪고 다시 임신했는데 어떤 마음이냐'는 질문에 안나는 "현재 몸 상태는 좋다"며 "이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신뢰하는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의사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고, 이 결정도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 이뤄졌다"며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암 투병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안나는 "삼중음성 유방암을 앓았고 완전 관해(암이나 종양이 검사상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된 지 3년이 좀 지났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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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 9월 결혼…"잘 살아보겠다"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36)가 오는 9월 결혼한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양나래 변호사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관문에 놓여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양나래 변호사가 9월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결혼을 안 했었냐"고 물으며 의아해하자 양나래 변호사는 "이미 시집갔던 거 아니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9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잘 살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JTBC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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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진태현, 인사도 없이 하차 자막만...이동건 합류
JTBC '이혼숙려캠프'의 원년 멤버인 배우 진태현(45)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45)이 합류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마지막에는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의 인사 없이 제작진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그의 마지막을 알렸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이 환영 인사를 건네자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동건은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3기 부부들의 모습을 보고 이동건이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국 조교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 호평받았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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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운동 시작…"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한의원 체질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후 건강 관리에 나섰다. 지난 1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남편 문원의 권유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자 나에게 매우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며 "인바디 결과를 보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신지는 최근 한의원 체질 검사에서 신체 나이를 50대로 진단받았다. 당시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며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심각한 불균형이다. 상체에 근육이 너무 부족해서 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온다"며 "나이는 40대인데 몸은 50대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근력 운동을 권했던 바 있다. 신지는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활동할 체력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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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휘두른 '외도 의심' 남편…"아내, 일부러 맞아가며 증거 수집"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 '진실공방 부부' 남편이 아내가 증거 수집을 위해 자신을 자극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심리생리검사를 위한 질문으로 "당신은 증거 수집하기 위해 일부러 남편을 자극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아니오"라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일부러 자극해서 맞아가면서 증거를 수집한다' 이런 얘기냐"고 물으며 "이혼할 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자극한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누가 도대체 맞아가면서 그런 일을 하냐?"며 황당해했다. 남편은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나, 서장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응했다. 아내 역시 "외도하지 말아야지.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며 발끈했다.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호흡, 땀, 혈압에서 거짓으로 판단됐으나, 질문을 듣고 감정적으로 흥분한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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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에 버티려 했지만" '진실 공방' 아내, 결국 이혼 선택
'이혼 숙려 캠프'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남편의 반복된 외도 의혹과 폭행, 끝없는 부인에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 사실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아이 때문에라도 마음을 바꿨을 수 있었다며 뻔뻔한 남편의 태도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 측 변호인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강하게 주장했다. 양 변호사는 "남편의 유책 사유가 많다"며 "외도가 세 차례나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폭행 문제가 중대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자료 1억 원도 주장하고 싶지만 아내의 아량으로 5천만 원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측 변호인 박민철 변호사는 위자료를 줄이기 위해 남편의 외도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불법 녹취가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 점 등을 들며 남편 측 입장을 설명했다. 특히 아내가 제출한 녹취 중 상간 추정녀의 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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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아내, 베트남 상간녀 소송 결심 "주소·주민번호까지 안다"
'이혼 숙려 캠프'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베트남 국적의 상간 추정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양나래 변호사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결혼 생활 중인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했다면 상간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아내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양나래 변호사를 찾아 법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를 만난 양나래 변호사는 가사 조사 영상을 언급하며 "많이 속상하셨겠다"고 위로하며 "남편의 유책 사유가 많이 있다. 부정행위부터 궁금하신 것을 말씀해달라"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내가 가장 궁금해한 것은 남편이 아닌 상간 추정녀를 상대로 한 소송 가능 여부였다. 아내는 "상대방 여자한테 상간 소송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여자가 베트남 사람이다.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외국인도 상간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변호사는 "베트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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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남편의 상간 의혹 직접 추궁…거짓말 탐지기 결과 '거짓'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타지역 여성과의 잠자리 의혹을 부인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거짓' 반응이 나왔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서장훈은 의부증과 불륜으로 충돌하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검사 결과에 가장 긴장감을 드러냈다. 검사 중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넘겼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가사 조사 당시 아내는 남편의 3번 외도를 이혼 사유로 제기했다. 이때 남편은 첫 번째 외도로 지목된 베트남 여자와는 상간을 인정하지 않았고 타지역에서 만난 여자와도 상간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혼 초 두 집 살림으로 아내와 상간녀가 직접적으로 만난 사건만 남편은 외도로 인정했다. 하지만 아내는 과거에 남편이 타지역 여자와 두 번의 잠자리를 가졌다고 직접 고백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저한테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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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폭행' 남편 "아내가 고의로 자극…이혼 증거 수집 이유" 주장
결혼생활 중 여러 차례 외도, 폭행을 저지른 남편이 아내가 이혼 증거 수집을 이유로 일부러 자신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2화에서는 '진실 공방'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서장훈은 부부의 검사 결과 발표에 앞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진실 공방을 다뤄본 적이 없다. 두 분의 케이스에 너무 잘 맞는 검사"라며 의부증과 불륜으로 충돌하는 두 사람의 결과를 기대했다. 검사 중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이혼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일부러 남편을 자극하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아내는 남편의 반복되는 외도에 미행, 감시, 녹취 등으로 증거를 모은 바 있다. 이때 남편은 아내에게 소주병을 던지며 폭행으로 위협을 가했고 남편은 이때 아내의 행동을 계획적인 자극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질문에 아내는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서장훈은 부부의 질의응답을 읽고 한숨을 쉬었다. 서장훈은 "지금 아내가 이혼 소송에 유리한 증거를 수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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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부부' 남편, 외도 부인했지만…심리검사 결과는 '거짓'
외도를 부인해온 '진실공방 부부' 남편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거짓'으로 나왔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왔던 아내는 "당신은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아내는 베트남 여자, 타지역 여자, 신혼 초 두집 살림 등 남편의 세 차례 외도를 의심했으나, 남편은 신혼 초 두집 살림만 인정했을 뿐 나머지는 외도가 아니라며 부인해왔다. 그는 타지역 여자에 대해서는 "이상한 관계는 아니었다. 몰래 한적한 곳에서 만나는 사이였다"며 외도 관계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에 아내는 "저한테는 타지역 여자랑 잤다고 얘기했었다"며 "맞다, 거짓"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게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런 적이 없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아내는 또 "당신은 상간 추정 여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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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전 마무리…대법원서 벌금형 확정
'나는 솔로' 16기 영숙(36·본명 백규민)이 16기 상철(44·본명 강정환)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16기 영숙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6기 영숙에게 선고된 벌금 2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날 16기 상철은 "3년이라는 시간은 제게 결코 짧지 않았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반복적으로 퍼지고, 그 과정에서 저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 오늘 판결은 그 시간을 되돌려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진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밝혀지고, 타인의 명예를 함부로 훼손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확인해 준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숙과의 기나긴 악연이 드디어 끝난 듯하다"며 담당 변호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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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엄청 벌었는데…" 이진환, '허무 개그' 개그맨→셰프 된 근황
'허무 개그'로 스타덤에 올랐던 개그맨 이진환이 일식 셰프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진환이 고급 오마카세 식당을 운영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진환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맨 손헌수와 콤비를 이뤄 '허무 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데뷔 6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이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환은 일식 셰프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신선한 도화새우를 구입했다. 이어 "최대한 고급 어종. (손님들이) 안 드셔본 음식을 사려고 한다"며 "흔한 회보다는 특별한 회를 드리기 위해서 크고 고급 어종을 산다"고 말했다. 이후 이진환은 자신이 운영 중인 오마카세 식당으로 향했고, 도화새우와 붉바리 등 고급 재료 손질에 나섰다. 하루에 최대 손님 7명만 받는다는 그는 손님들에게 "어머니 음식과 제 음식을 컬래버레이션 했다"며 "일반적인 오마카세는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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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모 사기 논란 후…"하고 싶은 이야기 참 많아" 눈물 근황
가수 장윤정(46)이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약 2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한 지 3주 만이자, 지난달 30일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16일 만이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3주 만에 인사드린다"며 홀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그는 "여기가 어디길래 혼자 술을 마시나 하실 텐데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배가 일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의 깜짝 방문에 후배는 "저 진짜 오실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 아르바이트한다고 하더라. 종로에서 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지내나 싶으시지 않았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