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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24·본명 문서윤)가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탄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이동 중인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레스토랑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앞서 애니는 지난 5월 이코노미석에 앉아 간이 테이블 위에 노트를 두고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애니는 지난 1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로 복학해 봄 학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졸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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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선성권, 야구 은퇴 선언…"프로 도전 실패…후회 없다"
투수 선성권이 프로 도전의 꿈을 접고 야구계를 떠난다. 1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 공개된 '불꽃야구2 성권이의 LAST GAME' 영상에서는 선성권이 은퇴를 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성권은 장시원 단장을 찾아 오랜만에 근황을 나눴다. 선성권은 "평일에는 화성 코리요에서 열심히 훈련 중"이라며 "주말에는 유소년 야구 알바 코치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팅볼도 던져주고 내야 펑고도 쳐준다"며 "내야 펑고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투수 지도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선성권은 "투구폼은 안 가르친다"며 "솔직히 나도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생각도 든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것은 약 3개월 만이었다. 앞서 선성권은 지난 4월 불꽃야구와 독립리그 화성 코리요 활동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선성권은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한 팀에 집중을 못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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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14개월 아들 수술비 287만원…"근육까지 20바늘 꿰매"
가수 슬리피(42·본명 김성원)가 14개월 아들이 얼굴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슬리피가 14개월 아들 나우 군의 부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슬리피는 오른쪽 눈썹 부분을 다친 아들 나우 군에 대해 "지금 다쳐서 모나리자가 됐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어젯밤에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안쪽까지 총 20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이어 "소독도 잘하고 실밥도 빼고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나우 군이 예전에도 넘어지면서 눈 위를 부딪혀 멍이 든 적이 있다며 공교롭게도 이번 사고로 그때와 같은 곳이 찢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도 저녁쯤이라 응급실을 알아봤는데 소아과 응급실이 없는 곳도 있고 뭔가 잘 안되더라"라며 "그때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아과에 갔는데 안와골절은 아니고 멍만 든 거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슬리피는 "그때는 그렇게 지나갔는데 어제는 너무 심하게 찢어졌다. 어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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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어도 갔다"…86세 사미자, 동맥 3개 막힌 생사의 순간
배우 사미자(86)가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오는 19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한다. 사미자는 1963년 성우로 데뷔해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압도적인 연기로 드라마계를 접수, 한국 첫 여성 콜라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을 겪은 데 이어 2018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3년간 걸어 다니지 못한 바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의사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갔을 거라고 하더라.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3개가 다 막혔으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심각했던 당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한 번 내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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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두 형, 49일 간격으로 사망…부모 재혼, 그때 알았다"
가수 박서진이 두 형을 떠나보낸 뒤 부모 재혼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웠다. 형들도 갑자기 49일 간격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 엄마도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같이 배를 타셨는데, 엄마가 아프시다보니 배를 못 타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고등학교 중퇴하고 아빠와 배를 탔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작업 후 삼천보 시내까지 가야했던 날 버스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배에서 미끼, 통발 작업하고 씻지도 못했다. 친구들이 '냄새나고 머리 떡졌다'고 하더라. 얼굴도 빨개지고 어쩔 줄 몰라서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갔던 적이 있는데 그 사건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창옥은 "형님 두 분이 먼저 떠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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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화 팬이라…" kt 시구 거절한 신지, 뜻밖의 논란
그룹 코요태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 시구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kt 위즈의 홈 경기 공연과 시구 섭외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최근 (kt 위즈) 행사가 들어왔다. 경기 끝나고 공연하는 건데 예전에도 몇 번 했다"며 "이번에 (제안이) 들어왔다고 해서 '좋다'고 했다. (안)현민이 있는 팀이니까"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어제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시구도 부탁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한화 팬이라 시구까지는'이라고 했다"고 거절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코요태가 공연하는 날 홈팀 kt 위즈의 상대 팀이 한화 이글스라고 알리자 신지는 "그날 한화랑 경기하는데 거기서 내가 시구를 (어떻게 하냐)"고 반응했다. 이어 "그럼 우리 경기를 볼 수 있나. 내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순 없네. 한화와 경기면 곤란한 입장이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는 '한화 시구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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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도 물렸다 "SK하이닉스 259층…휴대폰 볼 때마다 소리 질러"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서동주가 장우진 금시공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앤트 서동주"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SK하이닉스를 259만원에 매수했다는 것. 그는 "방금 확인했더니 (주가가) 180만원대로 내려갔다.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냐"면서 당황해했다. 장 대표는 "이 정도까지 밀릴 줄은 몰랐다"며 "흔들릴 수 있다고 봤는데 속도가 너무 빠르다. 연기금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지 못했고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이 너무 늦어서 지금의 사태를 유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기다려봐야 한다"며 "머리는 그런데 마음은 애가 탄다. 휴대폰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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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사망 후 김창열 손절…돈 갚으려고 인터넷 방송"
그룹 DJ DOC 이하늘이 동생 이현배가 사망한 이후 팀 멤버 김창열과 손절하면서 생활고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13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예 활동 중 힘들었던 시기(이혼 후 코로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하늘은 "이혼하고 재산을 정리해서 거기 다 주고, 동생이 떠나면서 창열이랑 틀어지고 DJ DOC 행사가 끊겼다. 그래서 일차적인 수입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3년 동안 한 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1500만원~2000만원 정도 됐다. 그걸 코로나19 때 가지고 있는 거 다 정리하면서 몇 억원을 메웠다"며 생계를 위해 인터넷 방송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이하늘은 "DOC 활동할 때 콘서트 몇 개를 할 거라고 미리 업체와 계약하고 몇억을 선입금 받은 게 있었다. (김창열과 손절 후) 활동을 안 하게 되면서 다시 토해내게 됐다. 2억 정도 됐다. 잘못하면 그쪽에서 돈을 받으려고 기사화 하겠다고까지 했다. 경찰에 고소해서 언론 플레이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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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량' 이성민…"몰라보게 야위어" "아프신가" 누리꾼 반응
배우 이성민이 몰라보게 야윈 근황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3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8월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이성민이 멋스러운 니트, 셔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성민은 무려 10㎏을 감량해 핼쑥해진 얼굴과 야윈 듯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말랐다" "무슨 다이어트를 이렇게 심하게 하셨나" "몰라보게 야위셨다" "어디 아프신가" "얼굴이 반쪽이 됐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는 "젊어졌다" "회춘한 듯" "멋지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4월 출연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성민은 지석진이 "영화는 영화지만, 왜 이렇게 살을 뺐냐"고 묻자 "먹고 살라니까"라며 "영화 개봉할 때쯤 홍보하러 오면 그때 어떻게 뺐는지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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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아내와 사별 1년째 "집 들어갈 때 '나 왔어'…외출했다고 생각"
배우 신구(89)가 지난해 사별한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하는 신구, 이상윤, 조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구는 "이렇게 나 혼자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어느 날 그렇게 됐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아내 고(故) 하정숙 씨를 먼저 떠나보낸 바 있다. 이어 홀로 지내는 일상을 털어놓으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그렇다고 따라 죽을 수도 없지 않느냐. 숨 쉬고 사니까 먹긴 먹어야 하겠고"라며 "견뎌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 지내는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어떻게 견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면서 "그래서 요새도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이 안 들고 어디 외출했겠거니 생각하고 산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에 들어갈 때 '나 왔어~'하고 들어간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신구를 지켜본 후배들이 이야기를 더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달환은 "가끔 선생님 집에 같이 들어가면 '어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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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JYP 떠난다?…"재계약 논의 중"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27·저우쯔위)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쯔위를 포함한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협의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과 재계약을 논의하는 기간이며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뉴스1은 쯔위는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도 트와이스 활동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 멤버 전원은 2022년 JYP엔터테인먼트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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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남친과 결별 고백…"술 마시고 집 찾아와 정 떨어졌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최근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예원은 14일 공개된 JTBC '연애전쟁' 예고편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고 고백했다. 예원은 "술 때문에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별했다. 밤새 술 마시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거나 연락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은 예원의 전 남자친구를 추측했다. 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그렇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전 남자친구가 어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원은 "밑으로 7살 어린 남성까지 만나봤다"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디지털 싱글 'Back It Up'으로 데뷔했다. 쥬얼리 해체 후에는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으며, 지난해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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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완전 골초였는데 6개월째 금연 중…내 인생의 기적"
배우 최강희(49)가 과거 흡연 습관을 고백하며 금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과거의 자신에 대해 "완전 골초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무 살이 넘은 뒤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며 "촬영이 끝나면 배우들끼리 흡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러 나갔는데, 그 자리에 함께 있고 싶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한 번 빠지면 정말 빨리 빠져드는 성격"이라며 "절대 담배를 못 끊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루 흡연량을 묻는 말에는 "기회가 될 때마다 피웠다"며 "불안증이 있고 어색함이 있으니 더 피우게 됐고 담배를 피우면 그런 감정이 해소되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금연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최강희는 "끊겠다는 의지는 있었다. '괜히 피우지는 말아야지', '조금만 있다가 피워야지' 하면서 미루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담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