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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24·본명 문서윤)가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탄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이동 중인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레스토랑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앞서 애니는 지난 5월 이코노미석에 앉아 간이 테이블 위에 노트를 두고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애니는 지난 1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로 복학해 봄 학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졸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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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 하고파"…'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고영욱, 깜짝 발언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에 관심을 내비쳤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나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라며 "일본에서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썼다. 그는 이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덧붙이며 AV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고영욱은 남부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한 후 2015년 출소했다. 그는 2020년 11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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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 나왔던 미남 배우...51세에 고깃집에서 일하는 근황
배우 송종호가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는 송종호가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로 합류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송종호의 어머니에게 김희철의 어머니는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우리 아들과 형제로 나왔다"고 반기며 김희철과 송종호의 인연을 전했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올해 51살이다. 한심스러운 건 장가를 안 가서"라며 안타까워했다. 1976년생인 송종호는 2023년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출연 이후 약 3년 반 동안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었다. 공개된 근황 영상에서 송종호는 고깃집에 출근 후 카운터에서 매출을 확인하면서 영업 준비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종호는 "배우 일을 안 한 지는 한 3년 반 정도 됐다. 슬슬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 그때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며 고깃집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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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논란' 성훈, 활동 뜸해지니…틱톡서 라이브 먹방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매너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성훈(43·본명 방성훈)이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성훈은 최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그는 각종 먹방(먹는 방송)과 챌린지를 선보였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팬들이 남긴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앞서 성훈은 2022년 8월 tvN 예능 '줄 서는 식당'에 출연했던 당시 맛집 앞에서 대기하면서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 불만을 쏟아냈던 바 있다. 그는 이후 식사 자리에서 고기를 굽던 공용 집게를 개인 젓가락처럼 사용하며 음식을 먹고, 머리를 흔들어 땀을 식탁 위로 털어내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한편, 틱톡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들의 주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배우 박시후, 한채영, 이동건, 고주원, 젝스키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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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새 소속사 찾았다…신생 기획사와 새출발
배우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에서 새출발에 나선다. 지난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퇴사 후 설립하는 신생 기획사와 손잡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 과거 해외 활동을 계기로 송혜교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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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돈 빌려줬더니 딴 여자와 여행"...박세미 연애 흑역사 '고백'
박세미가 3년간 만난 전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빌린 돈으로 다른 여성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았지만 2년 뒤 결국 용서하고 다시 만났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 조진세가 김태익 탐정을 찾아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미는 과거 연애 중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박세미는 "20대 초반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저한테 아르바이트비를 빌린 적이 있다"며 "바보같이 그 돈을 줬었다"고 말했다. 조진세가 금액을 묻자 박세미는 "매달 50~60만 원 정도였다"고 답했고 예상보다 큰 금액에 모두가 놀랐다. 박세미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박세미는 "알고 보니까 그 돈으로 바람피우는 다른 여자랑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 어렸다"며 "동남아 여행을 가면 휴대전화가 안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기다리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 친구도 대단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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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키 차이…사귀나봐" 조혜련, 2살 연하 남편과 다정한 일상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우 이서주가 몰래 찍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혜련과 남편이 나란히 걷는 모습과 함께 '부부의 뒷모습'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조혜련 부부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뒷모습 너무 설레는 키 차이" "혜련언니 키링 같아요" "두 분 사이 너무 좋으시네요" "결혼한 지 꽤 되셨는데 아직도 손잡고 다니시다니" "뭐야뭐야 사귀나 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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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상간녀 보러 들락날락...집안에 있던 '비밀의 문' 정체에 경악
전문 탐정 김태익이 수임 사건의 60% 이상이 불륜이라고 밝힌 가운데, 진급을 막기 위해 교통사고를 내달라는 의뢰부터 청부살인 요청까지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 조진세가 김태익 탐정을 찾아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탐정 사무소를 찾은 황석정은 "난 살면서 별일을 다 겪어봤다. 어디까지 일을 해주시는지 궁금하다"며 적극적인 태도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익 탐정은 "증거 수집이 필요한 일은 뭐든 한다"고 설명했다. 최진혁은 잠복 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최진혁이 "잠복 조사는 불법 아니냐"고 묻자 김 탐정은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의뢰 비용도 공개됐다. 김 탐정은 "의뢰 비용은 하루에 70만 원"이라며 "두 명이 기준인데 세 명이 들어가도 금액 추가는 없다"고 설명했다. 조진세는 가장 황당했던 의뢰 경험에 대해 물었다. 김 탐정은 회사 내 진급 문제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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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장도연'과 촬영 중 설렘 인정 "친해져서 너무 좋아"
최다니엘이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가운데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게 최근 출연한 예능 '구기동 프렌즈'를 언급하며 "최근에 최다니엘 씨가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했는데 장도연 씨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도연이 때문에 결심한 게 컸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재밌을 것 같았다. 예전에 양세찬 씨랑 같이했던 개그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다 챙겨봤는데 그때부터 팬심이 강했다"며 장도연을 향한 오랜 호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이어 "장도연과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없었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설렌 적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다니엘은 "같이 밥 먹고 지내면서 어떤 모습 때문이라기보다 문득 편안한 느낌이 올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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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서장훈 '외부 화장실' 결벽 폭로 "밥 먹다가도 배 아프면 집으로"
김희철이 서장훈의 남다른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김희철, 임원희, 서남용이 브라이언의 300평 넘는 대저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청결에 예민한 브라이언에게 외부 화장실 사용 여부를 물었다. 김희철은 "궁금한 게 있다. 형은 밖에 나가면 화장실을 안 쓰냐"고 질문하자 브라이언은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긴 한다"고 답했다. 다만 브라이언은 "사용하는 대신 큰일 볼 땐 변기를 휴지로 잔뜩 가린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위생 습관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곧바로 서장훈의 화장실 일화를 꺼냈다. 김희철은 "서장훈 형이랑 밖에서 만나면 형은 밥 먹다가도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고 싶으면 집에 간다"고 폭로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머쓱한 표정으로 말을 아꼈다. 브라이언은 "갑자기 순식간에 신호가 올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김희철은 "그래도 장훈이 형은 무조건 집에 간다"고 못 박아 웃음을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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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용품만 2억' 브라이언, 서남용 머리카락에 경악 "오 마이 갓"
청소 용품에만 2억 원을 쓴 것으로 알려진 브라이언이 300평이 넘는 대저택에 서남용의 머리카락이 떨어지자 경악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김희철, 임원희, 서남용이 브라이언의 300평 넘는 대저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브라이언에게 "위생을 가르쳐 줘야 한다"며 서남용을 소개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세 사람을 집 안으로 안내하며 철저한 위생 절차를 진행했다. 브라이언은 현관에 마련된 외부인용 먼지떨이 기계로 손님들의 몸에 묻은 미세한 이물질을 털어낸 뒤에야 집 안으로 들였다. 또 집에 들어온 뒤 "김희철이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곧바로 한 장의 종이를 내밀었다. 종이에는 '브라이언 집 손님 룰'이라고 적혀 있었고 김희철은 해당 종이를 읽으며 집 안에서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다 함께 약속했다. 하지만 브라이언의 철저한 룰은 오래가지 못했다. 서남용이 깨끗하게 정돈된 집을 구경하던 중 욕조에 긴 머리카락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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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 않고 풀었다"...최다니엘, 수능 수리영역 '5점' 고백
최다니엘이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수능 수리영역에서 5점을 받았다고 고백하자 서장훈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서장훈은 "다니엘 씨가 '미우새'에 최적화된 인물"이라며 그의 독특한 식습관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유통기한이 1주일 지난 우유도 그냥 드시고 곰팡이 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서 드신다. 심지어 분유까지 드신다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가 당긴다"며 뜻밖의 취향을 인정했다. 이어 "분유의 크리미한 맛이 있다. 그 가루가 또 맛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장훈도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서장훈은 "나는 동생이 5살 어리다. 내가 6~7살 때 동생이 분유를 먹었는데 궁금해서 먹어보면 맛이 괜찮았다"며 "가끔 나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아직까지도 드시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임페리얼 분유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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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과 낳은 혼혈 딸 차별한 엄마…"결혼 자금도 못 줘" 외면
외국인 전남편과 낳은 혼혈 딸이라며 평생 차별한 어머니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이라는 주제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어릴 때 어머니에게 "넌 도대체 왜 그러니? 아무튼 제 아빠만 쏙 빼닮아서"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연자는 어머니와 외국인 전남편과의 사이에 태어난 딸이었다. 사연자의 어머니는 지금의 새아빠와 재혼해 사연자보다 2살 어린 동생을 낳았다. 사연자는 "친아빠에게 물려받은 회색 눈은 제 삶을 힘들게 했다. 밖에 나가면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친구들에게 '괴물 같다' 등 욕도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를 특히 아프게 한 건 어머니의 차별이었다. 사연자는 "엄마는 길을 걸을 때도 동생만 끼고 다니며 '왜 이렇게 붙어. 좀 떨어져서 걸어'라고 말했다. 저는 눈치 보면서 뒤로 떨어져 걸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운동회 때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