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 "내년 상반기 긍정적 결과 도출"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 "내년 상반기 긍정적 결과 도출"

이창섭 기자
2026.10.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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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이 최대 내년 상반기까지 연기될 전망이다.

상상인(1,937원 ▼13 -0.67%)은 상상인저축은행의 주식매매계약 처분 예정 일자를 다음 달 2일로 변경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인수 주체인 KBI그룹은 지속해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BI그룹은 인수 과정 중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세부 거래 조건을 다시 살펴보고, 금융당국이 지정한 행정절차에 따라 재접수 등 향후 심사 과정 관련 법령을 준수하면서 주식취득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I그룹 관계자는 "주식매매계약 처분 예정 일자가 연기되면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인수 관련 협의 사항에 대해 서로 이견을 좁혀가고 있는 중"이라며 "금융당국의 물리적인 행정 처리 시간을 고려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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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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