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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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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조 상징 된 '깐부' 젠슨황 "삼성·SK보다 나은 선택 없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성장의 핵심 요소 생산을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한다면 SK, 삼성, 그리고 한국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자리에서다. 황 CEO는 메모리 공급망부터 로보틱스, 자율주행, 국가 단위의 소버린 AI 구축에 이르기까지 한국과의 협력 범위를 다각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2026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뒤 국내외 취재진과 만나 "한국의 제조 능력과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대해 "엔비디아는 이미 삼성, SK와 수년 단위의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고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공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긴 호흡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형 소버린 AI 언어모델 개발과 '한국 AI 랩' 설립을 추진 중이며 로보틱스, 전력 생산, LG와의 협력, 현대차와의 자율주행차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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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한국, '이것' 활용하면 야망 달성"…AI가 바꾼 한미연대 지형도
"한국과 엔비디아는 할 일이 많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을 찾을 때마다 강조한 메시지다. 황 CEO는 지난 6월 방한 당시 한국을 떠나면서도 "곧 다시 돌아오겠다. 한국에서 할 일이 많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의 협력은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자동차·로봇·스마트팩토리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황 CEO가 한미 우호 증진에 힘쓴 인사에게 수여하는 밴플리트상을 받은 것은 이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AI·반도체 분야 리더십뿐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네이버 NAVER·두산 등과 구축한 협력관계를 수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황 CEO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한국은 기술을 소비하고 수출하는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나라"라며 "전체 인구로 보면 작은 나라지만 AI와 자동화를 활용하면 체급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작은 인구라는 한계를 넘어 야망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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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엔비디아, AI에 사활"…파트너십' 재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삼성과 엔비디아는 모두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걸고 있다(All-in on AI)"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로 진행된 젠슨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밴플리트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양사의 강력한 AI 파트너십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젠슨은 엔비디아를 오늘날 AI 분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 서는 기업으로 키워냈고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의 개념을 재정의했다"며 "이제 전 세계 산업에 동력을 제공하며 한층 더 거대한 것, 한미 양국 간의 진정한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젠슨의 2026년 밴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게 돼 영광"이라며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20년 전 이 상을 받으셨기에 제게는 한층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황 CEO와의 개인적인 공통점을 들어 친분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우리 두 사람에게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첫번째는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올인'(all-in)하고 있고 "두번째는 모두 '매디슨'이라는 딸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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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젠슨 황 '밴플리트상' 축하…"AI 최전선서 만난 한미 파트너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축사를 전하며 한미 기술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연단에 올라 "건배사는 짧을수록 좋다고 들었다"고 운을 뗀 뒤 특유의 소탈한 입담으로 장내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 회장은 "황 CEO를 만날 때마다 그가 던지는 첫 질문은 '더 빠르게 만들 수 없나요?'였다"며 "한국의 '빨리빨리' 정신처럼 우리도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셈인데 그러니 오늘밤 건배사도 예정보다 빨리 끝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와 SK의 파트너십은 엔비디아가 인간의 두뇌를 설계하고 SK는 기억을 만드는 것"이라며 "엔비디아가 번개처럼 빠르게 생각하면 SK는 그 기억이 절대 잊히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젠슨이 무언가를 깜빡 잊을 때마다 그는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양사 간의 신뢰 관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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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함께 '지능의 공장' 건설"…'AI 동맹' 꺼내든 젠슨황
"한국보다 공장을 더 잘 짓는 국가나 국민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 세계 사회를 움직일 '지능의 공장'을 함께 건설하고 있습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한국과의 수십 년 인연을 회고하며 'AI(인공지능) 인프라 동맹'을 강조했다. 황 CEO는 한미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황 CEO는 "제 아이들보다 어렸을 때 창업하고 CEO가 되는 법을 배우던 시절 한국을 처음 접했다"며 "당시 한국의 젊은이들이 스타크래프트와 엔비디아에 열광하고 내가 만든 회사 이름을 목청껏 외치던 그 순간의 감동은 아직도 숨이 막힐 정도"라고 돌이켰다. 이어 "지난 25년간 한국이 기술 수용국에서 세계 기술의 최전선으로 도약한 과정을 지켜봤다"며 "이는 '산업의 기적'이자 '산업 혁명'"이라고 평가했다. 황 CEO는 또 "한국인의 국민성과 회복력, 위대함을 향한 열망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라며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두 위대한 국가의 교차점에 서 있게 돼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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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이자 친구" 삼성, 뉴욕 한복판에 '젠슨황' 영상 띄운 이유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스퀘어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했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글로벌 AI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요 성과를 조명하는 기념 영상을 송출했다.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으로 매년 한미 간 우호 증진과 협력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황 CEO는 AI(인공지능)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한미 양국 간 AI 및 반도체 산업 협력 생태계를 확장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영상은 황 CEO를 설명하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 △개척자(Pioneer) △설계자(Architect) △건설자(Builder) △친구(Friend)를 중심으로 그의 궤적을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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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축하 영상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송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이튿날까지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조명했다. 밴 플리트상은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따 제정한 상이다. 한미 우호와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 해마다 수여한다. 황 CEO는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한미 AI·반도체 산업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축하 영상은 '개척자(Pioneer)', '설계자(Architect)', '건설자(Builder)', '친구(Friend)' 등 4가지 키워드로 황 CEO의 활동과 업적을 소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가상의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황 CEO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차례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