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66,000원 ▼500 -0.75%)(한국타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포인트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데모 데이즈 페스티벌'은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 모빌리티 체험 행사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박람회에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전기 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아이온 HT' 등을 전시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승 프로그램 '라이드 앤 드라이브'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현대 아이오닉 9' 등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장착된 '아이온 에보 AS SUV'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고하중과 순간적인 토크에 대응하면서 주행 성능, 내구성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장 내 라운지형 체험 공간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중요성과 제품별 특장점을 소개하는 교육 세션을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이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린다. 지난 6월 LA를 시작으로 미국 내 6개 지역에서 체험 공간 '오토 앨리'를 후원하고 LA, 베이 에어리어 등 2개 지역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점해야 한다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판단 하에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혁신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최대 격전지이자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