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포스코퓨처엠은 삼성SDI와 이차전지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계약(15조1964억원)에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계약(6조515억원)을 새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향후 LMO(리튬·망간 산화물) 양극재 및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약 1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SK온에 공급키로 하는 등 중저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