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과 GMC가 연말을 맞아 주요 차종에 최대 2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운영된다.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롱바디 모델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전기 SUV인 '에스컬레이드 IQ·IQL'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은 700만원 현금 할인, 연 3.5% 제휴할부(36개월·선수금 30%), 연 3.5% 제휴오토리스(60개월·보증금 3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 등을 위한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적용 조건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GM 브랜드(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를 재구매 할인으로 제공한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1%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에스컬레이드 IQ·IQL 구매 고객에게는 이달부터 5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새롭게 제공한다. 11월 중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출고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리모와 캐리어를 증정한다.
GMC는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 전기 SUV '허머 EV SUV'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지원하고,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캐니언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 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특정 재고 구매 시 차량 가격의 4% 추가 할인과 엔진오일 무상 교환 3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캐딜락과 GMC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동계 오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차량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부품과 엔진오일·미션오일 등 오일류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점검을 받은 차량이 12월 31일까지 수리를 진행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등 3종을 함께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교환 공임도 면제한다. 다만 보험 수리 부품과 타이어 등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