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연휴 인기 관광지 2위 '인스파이어'...1위는?

작년 추석연휴 인기 관광지 2위 '인스파이어'...1위는?

정진우 기자
2026.09.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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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에버랜드가 가을축제 시즌을 맞아 사파리를 걸어서 탐험하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 이머시브 공연 모습.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에버랜드가 가을축제 시즌을 맞아 사파리를 걸어서 탐험하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제로' 이머시브 공연 모습.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에버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시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정원과 공원, 해변 등 야외 관광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인기 관광지 및 관광지별 검색량' 자료에 따르면 에버랜드의 검색량은 17만92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7만292건 ), 서울대공원(6만633건), 한국민속촌(5만9605건), 전주한옥마을(5만8172건 )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에버랜드와 롯데월드(5만2623건), 서울랜드(5만286건) 등 놀이시설뿐 아니라 서울대공원과 한국민속촌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상위권에 올랐다 . 지역의 문화와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에도 관심이 쏠렸다.

야외 관광지도 두드러졌다 . 화담숲은 4만9755건, 순천만국가정원은 4만9132건 , 월미도는 4만6685건 , 인천대공원은 4만1301건 , 일산호수공원은 3만9276건 검색됐다.

김 의원은 "추석 연휴는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관광지의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고, 교통과 주차 등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챙겨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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