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국군의 날 맞아 제2작전사령부에 4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세븐일레븐, 국군의 날 맞아 제2작전사령부에 4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조성우 기자
2026.09.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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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물품 후원 행사를 가진 후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우)와 김호복 육군 제 2작전사령관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물품 후원 행사를 가진 후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우)와 김호복 육군 제 2작전사령관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작전사령부는 육군 유일의 재난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있다. 산불, 수해, 가뭄 등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가용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민관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9일 진행한 물품 전달식에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복구 현장과 작전 수행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으로 구성한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라 사랑 캠페인을 이어왔다. 2014년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 전방부대 격오지 위문품 전달 등 군부대와의 유대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제2작전사령부 후원을 포함해 세븐일레븐이 13년간 군부대에 전달한 위문품 규모는 6억원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이어온 나라 사랑 캠페인을 바탕으로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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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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