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망가뜨려도 보상"…한샘, 업계 최초 가구 연장보증 보험

"실수로 망가뜨려도 보상"…한샘, 업계 최초 가구 연장보증 보험

이병권 기자
2026.10.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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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40,550원 ▼250 -0.61%)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1년 무상보증 기간이 끝난 뒤에도 3년 동안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험이다. 수납 시스템과 소파·침대 등 한샘 가구를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고 제품 배송·설치 후 30일 이내 한샘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험 가입 고객은 고장이 발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범위 내에서 수리비를 보장받는다. 고객 과실로 제품이 파손된 경우에도 연 1회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여러 제품을 구매했다면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고 한 번 보험료를 납부하면 무상보증 종료 이후 자동으로 보장이 시작된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보험을 마련했다"라며 "특히 프리미엄 가구는 사용 기간이 긴 만큼 사후 관리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샘 제품의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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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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