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출시한 롯데웰푸드(123,700원 ▲1,200 +0.98%)의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이 올해로 마흔살을 맞았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당시 디자인을 재현한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월드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8일까지 경기 의왕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F층 메인 광장에서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연다. 40년간의 브랜드 역사를 전시와 시식, 게임 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팝업스토어는 월드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테마로 구성됐다. '월드콘을 보다' 전시 공간에서는 1986년 출시 이후 변화한 역대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 영상, 조형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월드콘을 먹다' 공간은 방문객이 직접 선택한 월드콘에 다양한 초콜릿 토핑을 더해 자신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체험존이다. 키오스크를 활용한 '콘생력 테스트'와 떨어지는 모형을 잡는 '월드콘을 잡아라' 게임, 컬러링존과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각 공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40주년 기념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출시 당시 디자인을 복각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도 한정 판매한다. 1986년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적용한 제품으로 전국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월드콘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롯데웰푸드 빙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월드콘과 관련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이용권 1명 △월드콘 40주년 기념 굿즈 10명 △월드콘 24개입 1박스 10명 △월드콘 기프티콘 40명 등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40년간 축적된 월드콘의 역사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