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혁신자문위원회서 분야별 연구 결과 발표·정책토론
축제·중독관리·기술사업화·방위산업 등 현안별 대안 마련

경기 양주시가 지난 21일 '2026년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6개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려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위원과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의회 의원 5명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연구과제로 선정된 6개분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모니터링 연구 △양주시 중독 통합 관리 지원센터 설치 △양주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방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연구 △양주도시공사 조직 및 기능 강화 연구 △양주시 방위산업 육성전략 등이다.
각 과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 결과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양주시의 변화와 혁신은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6개 정책연구 과제들이 시정 혁신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