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DMZ 폭발사고 부상 장병 쾌유 기원…안전·치료 소홀 없어야"

오세훈 "DMZ 폭발사고 부상 장병 쾌유 기원…안전·치료 소홀 없어야"

이민하 기자
2026.09.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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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6.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6.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부상한 군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군 당국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부상 장병 지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군 장병들이 당한 부상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청년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은 날을 바치고 있다. 군에 자녀를 보낸 부모님들은 평소보다 더 자녀의 안부가 궁금하고 걱정되실 것"이라며 "국민 모두는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장병들의 헌신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군 당국에 사고 원인 규명과 부상 장병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군 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을 국민께 분명히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장병들의 안전과 치료, 보훈 예우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청년 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해 군 복무 중 다친 청년들의 국가유공자 신청과 사회 복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영웅들이 회복의 길에서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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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소방청 등을 출입합니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 정책사회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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