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피해'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대통령, '호우피해'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성은 기자
2026.09.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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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8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어제(17일) 밤 9시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도 지원된다"며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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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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