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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사 예비후보' 이원택 긴급 윤리감찰…식사비 대납 의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부를 이 후보자가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며 "제 개인 식사 비용은 제가 직접 지불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다"며 "이후 참석자들이 식사 비용 지불에 관해서는 제가 알 수 없고 알지도 못한다.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 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한편 전북도지사를 두고 이 예비후보와 경선 중인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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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레이스, 정원오에 '십자포화'..."선거법 위반 고발""경선 미뤄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여야 양쪽에서 포화가 쏟아진다. 전현희·박주민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당 지도부에 정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본경선 일정을 유예할 것을 요청했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정 후보 측은 "원팀 정신이 아쉽다"며 반발했다. 전 후보와 박 후보는 7일 "정 후보와 관련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다"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이 나올 때까지 본경선 일정을 유예하거나 내일 투표가 진행되기 전에 해당 후보 측에 명확한 경고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동 입장문'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박 후보는 전날 정 후보 측이 여론조사 결과를 임의로 가공한 홍보물을 유포하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SNS(소셜미디어)에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공식 지지율에서 '모름'이나 '무응답' 층을 임의로 제외하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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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동…주요 키워드 3가지, 개헌·추경·국정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여야 대표단과의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개헌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헌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의원 187명은 5·18 민주화운동 민주 이념의 헌법 전문 명시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내용은 공감하지만 시기적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5·18을 앞두고 있고 헌법 전문에 (이런 내용을) 담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계엄 요건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날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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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후보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 지시
7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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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공략나선 與..."신혼 특례대출 소득기준 1억2000만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결혼 페널티' 해소를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발표하며 청년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청년들이 혼인신고를 기피하지 않도록 신혼부부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현행 8500만원에서 1억2000만으로 올린다. 또 혼인 및 합가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일시적인 '1가구 2주택'은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착!붙 공약 프로제트' 2·3호 공약을 발표했다. 시리즈로 공개될 '착붙 공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역 공약이다. 앞서 민주당은 1호 공약으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그냥해드림센터 설치'를 제시한 바 있다. 2030의 고민을 담았다는 민주당의 2호 공약은 결혼에 따른 경제적 불이익을 해소하고 혜택을 강화하는 '결혼 페널티 NO! 결혼 인센티브 YES!' 공약이다. 결혼 후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해 대출이 막히거나 복지 수급 자격이 박탈돼 혼인신고를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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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만나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하라"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에 앞서 '중임·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청에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 특별법) 통과 협조 요청에도 부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그러나 "이 대통령이 연임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모두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 반대 입장이 당론임을 분명히 했고 거듭 강조했다"며 "장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에 (이 대통령 본인이)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하는 것을 건의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즉답을 피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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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에 "추경은 타이밍..'국회 밥값했다' 얘기 들어보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단의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대내외적인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대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협의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오지 않으셨는데 오늘은 기꺼이 와주신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개월이 조금 더 됐다"며 "2025년 4월의 대한민국과 2026년 4월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됐다. 비정상적이었던 대한민국이 국가 정상화 길로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합주가지수가 6300선 기록 △외교무대 복귀 △1분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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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시작부터 '고성·막말' 충돌…국힘, 퇴장 후 '박상용 청문회'
여야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국정조사의 적법성 및 특위 위원 자격과 박상용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두고 고성과 막말이 오갔고 설전 끝에 야당 위원들은 집단 퇴장했다. 특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장동·위례 신도시 사건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의혹 사건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았다. 박형수 의원 사임 후 특위 위원으로 보임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이 국정조사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격언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 증거가 발견됐다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재심을 청구하라. 왜 국정조사로 예산, 혈세 낭비를 하느냐"며 "이는 직권남용 범죄"라고도 했다. 나 의원은 지난 3일 전체회의에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 "(위원장이) 증언을 못 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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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에 "민생 챙기기도 부족한 시간 국정조사에 허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경제와 민생을 살피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조작기소 국정조사 같은 일로 허비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신다면 야당도 얼마든지 협력하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시작하기 앞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께서 일요일(5일) 여의도 벚꽃 구경 가신 것을 봤다. 오늘(7일) 저는 기름값, 밥값이 두려워 벚꽃이 한창인데 나들이를 나서기도 힘든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드리려 한다"고 했다. 먼저 장 대표는 이날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안에 대해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누어주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잠깐의 기쁨으로 긴 고통을 사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른바 김어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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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연차 1시간 쓸게요" 더 쪼개서 쓴다...법안 본회의로
연차휴가를 반차나 반반차를 넘어서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난임치료 휴가 유급휴가 일수가 늘어나는 내용의 법안도 본회의를 향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상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새 남녀고용평등법은 난임치료 휴가 중 유급 휴가일을 현재 총 6일 중 2일에서 4일로 늘리는 내용이다. 최대 20일까지 유급 휴가를 부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지만 기업 부담을 고려해 2일에서 4일로 유급 휴가를 늘리는 선에서 합의됐다. 또 법인 대표자, 사업주, 대표자 친족 등이 직장 내 성희롱을 범할 경우 사업주와 동일한 수준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안도 법에 포함됐다. 새 근로기준법은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그간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절반을 쓰는 반차나 또 그 절반을 쓰는 반반차 등의 형태가 활용됐다. 새 법은 휴가를 시간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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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경기지사 후보 추가 모집…"경쟁의 문 넓게 열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지사 예비후보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 지역에 대한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며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가지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경쟁의 문을 더 폭넓게 열어, 치열하고 건전한 경선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경기지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전 교감 중인 정치인이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교감 있는 후보는 없다"고 했다. 현재 경기지사 경선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출마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을 마지막 추가 공모라 보면 된다"며 "추가 공모 기간은 추후에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후보자 접수가 없었던 전라북도 지역에 대해서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알렸다. 박 위원장은 공천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공관위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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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 진행키로
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