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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부 장관, 건강 이상으로 병원행…"오후 국감 참석 어려워"
[the300]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아 이날 오후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보훈부는 이날 "권 장관은 오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오후 국정감사는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보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한 뒤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동했다. 보훈부는 "자세한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무위는 이에 이날 오후 2시 국감을 속개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회의 재개 시각을 3시로 변경했다. 권 장관은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선거비용 보전금 미반환 경위를 설명하며 당시가 "암 투병하던 시점"이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시 암의 종류나 구체적인 치료 경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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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DMZ 北 지뢰에 '엄중 대응' 예고…우크라엔 "단호한 조치"
[the300] [2026 국정감사] (종합) 대북 전략 놓고, 정동영과 설전 질의엔 "이견 없었다" 한동훈과 우크라 놓고 설전…"'쥐잡듯' 표현, 답변 거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건이 북한군의 매설 지뢰에 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우리 정부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야 모두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지만 야권에서는 외교부와 통일부 간 대응 방식에 이견이 노출된 점을 두고 질타하기도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북한 지뢰 사고와 관련해서는 사이버 독자제재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충돌설은 부인했다. 우크라이나로부터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 공개에 대한 사과를 받았지만, 수준에서의 차이가 있는 만큼 단호한 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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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지뢰 제거, DMZ 사상 처음…모든 책임은 북한에"
[the300]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6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군은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먼저 지뢰폭발 상황으로 부상입은 우리 전우들의 빠른 회복을 빈다"며 "우리 전우들이 앞으로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고 군생활 잘 해나가도록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어 "어제(5일) 합참(합동참모본부)이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었다"며 "이에 어제 우리 군이 필요한 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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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제" 전역모 세리머니 역풍...국방부 "보충역 감면·폐지 추진"
[the300] 국방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불거진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보충역 감면·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궁극적으로 예술·체육 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발언과 행동으로 병역특례 제도 개편 논의에 불이 붙었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막내 박승수는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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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북한 지뢰 사고, 오로지 국익 위해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응"
[the300] [2026 국정감사] 외통위, 북한군 포로 비공개 합의 파기한 우크라에 유감·사과 요구 북핵 '단계적·실용적 접근' 추진, 여야, 외교부 자료 제출 미흡 질타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북한군이 서부 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군 장병들이 큰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오로지 국익만을 위해서 차분하게 현명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우크라이나·이란·아프리카의 전쟁과 북한 지뢰 문제를 거론하며 관련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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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사고, '북한 지뢰' 최종 확인…北 지뢰 제거 작전 '최초' 단행
[the300] (종합) DMZ 폭발사고 이후 첫 '대응조치' 오늘 실시 MDL 기준선 불일치 문제 여전…軍·유엔사 일치 우선돼야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 지뢰로 확인된 가운데 우리 군이 MDL(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를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북한군 지뢰 폭발에 대응해 우리 군이 실질적인 조치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MDL에 근접한 지역에서 지뢰를 물리적으로 제거한 것도 처음이다. MDL 기준선을 둘러싼 문제도 불거진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기준선을 일치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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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DMZ 사고, 북한군 MDL 이남 설치한 지뢰 때문" 최종 결론
[the300](상보) "북한 국경 요새화 빌미로 MDL 이남에 지뢰 설치" 군, 오늘 12시51분경지뢰 제거..."향후 지속 제거" 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때문이라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상황 관련 합참 합동 현장조사 TF(태스크포스)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북한이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플라스틱) 반보병 지뢰에 의해 MDL 이남에서 정상적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큰 부상 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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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 "북한군 지뢰, 오늘 12시51분 제거...향후 지속 제거"
[the300] 5일 국방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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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 "DMZ 폭발사고 원인,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 최종 결론
[the300] 5일 국방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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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쏘고 DMZ 지뢰 터져도...전방 군단 '빈총 경계'
[the300] 軍 "기관경고·개선 처분 예정" 국방부 감사 결과 우리 군 전방 모든 군단에서 '빈총 경계'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5일 언론공지를 통해 "8월 전방부대의 탄약 휴대방법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점검결과에 따라 합동참모본부(합참),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및 예하 군(사)단에 대해 기관경고 및 개선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파주, 고양 등 경기 북부를 관할하는 육군 1군단에서 공용화기·개인화기에 실탄을 넣지 않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감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경계를 담당하는 육군 2·3·5군단과 육군 수도군단 지시를 받아 서북부 접적지역을 관할하는 해병 2사단에서도 이런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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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책임 추궁'과 '한반도 긴장 완화'…DMZ 지뢰사고 대응 딜레마
[the300] 사과·대화 거부에 미사일 능력 과시…정부, 독자제재등 대응 수위 고심 책임 추궁·긴장 관리 동시에 과제…MDL 기준 정립·무인화 방안 거론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대응 수위를 고심하고 있다. 책임을 묻는 상응 조치가 필요하지만 북한이 사과 요구와 대화 제의를 거부한 데 이어 미사일 발사와 전략무기 훈련까지 공개하면서 딜레마가 커졌다. 군사적 긴장을 높일 수 있는 대응에는 신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 조사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북한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두 차례 지뢰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군과 유엔군사령부의 현장 조사에서는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북한 지뢰에 의한 사고라는 게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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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4 선언, 평화 다지기 위한 남북간 약속… 적대 멈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기념식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이 평화의 새 시대를 열었다면 10·4 남북정상선언은 평화를 굳게 다지기 위한 남북 정상 간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관계를 상호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전환하고, 군사적 적대관계를 끝내며 정전체제를 넘어 항구적 평화 체제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역사적 합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