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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한국 현 정권 유화적 태도, 기만극이자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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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어제 김일성광장서 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 개최
26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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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16 전투기 추락…비상 탈출 후 20m 나무 걸린 조종사 극적 구출
야간 비행 훈련 중 추락한 공군 충주 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 조종사가 무사히 구조됐다. 전투기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도 완전히 진화됐다. 공군은 25일 "이날 저녁 F-16C 사고로 비상탈출한 조종사는 오후 9시58분쯤 무사히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는 야간 비행 훈련 도중 오후 7시31분쯤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민간의 피해는 없었지만 비상탈출한 조종사가 20미터 높이 나무에 걸려 소방 당국이 구출을 시도했다. 이 사고로 인해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추락한 전투기에서 불이 붙어 산불로 번져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에 따르면 이 산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공군 등에 따르면 사고 전투기 조종사는 비상탈출 전 연료계통의 문제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기체 파손 여부 등 구체적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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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F-16 추락 공군 조종사 구조…추락지역 산불 완전 진화
25일 공군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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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군, F-16 야간비행 중 조종사 비상탈출…연료계통 문제 추정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조종사가 야간비행 훈련 도중 비상탈출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탈출 전 '연료계통'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공군에 따르면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 비행장에서 F-16C(단좌) 전투기의 조종사가 비상 탈출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기는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 지역에서 오후 7시31분쯤 추락했다. 조종사는 항공기 내 연료계통 쪽에 문제를 호소한 뒤 비상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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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내달 9일부터…야외기동훈련은 아직 '협의 중'
한국과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실시한다. 양측은 최근 축소 논란이 제기된 야외기동훈련(FTX) 횟수와 규모에 대해 연습 전까지 조율할 계획이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번 연합연습 간 우리 군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검증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S연습은 한미가 매년 3월쯤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연습이다. 올해는 최근 전훈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한다. 한미는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와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습에는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들도 참가할 예정이며,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한다. 양측은 FS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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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고위 인사, 손현보 목사 만났다…"'종교 자유' 우려 표해"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방한한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과 면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손 목사와의 만남에서 '한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목사는 2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마이클 니드햄 미 국무부 고문과 오찬하고,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직원들과 시내에서 실무적으로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목사는 이어 "미국 측 인사들이 한국 내 종교의 자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많이 표했다"며 "종교의 자유, 관련된 재판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니드햄 고문은 이 과정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친분을 거론하고, 직접 현 상황을 전하겠다고 손 목사에게 강조했다. 니드햄 고문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상원의원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국무장관 취임 이후에도 국무부 고문을 맡는 등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터너 부차관보 대행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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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투자기업 대상 '美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 개최
정부는 25일 관계부처 공동으로 대(對)미 투자 주요 기업 8개사와 관련 협회와 함께 '대미 진출기업 미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산업통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 기업의 배터리·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 확대에 따른 인력 파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입국·체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부는 최근 미국 입국·체류 제동의 동향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비자 발급 △입국 심사 △현지 체류 절차 등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에 청취한 기업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업종별 세분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반영해 대규모 투자 기업뿐 아니라 동반 진출 협력사까지 간담회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배터리·반도체 분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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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한 노동당 새 지도부 선출…평화공존 시대 함께 열자"
북한 노동당 9차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새로 선출된 북측 당 지도부가 우리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 협력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남북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평화공존을 희망한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에 관한 남북의 이해관계는 일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개회해 7일째 이어지고 있는 당대회에서 북한은 8차 당대회 이후 5년간 이뤄진 성과를 과시하며 경제발전과 자력갱생에 무게를 두고 대내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런 양상을 거론하며 "북한이 경제개선을 우선 과제로 할 때 남북·북미 간 긴장이 완화하고 대화와 협력의 공간이 넓어졌던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앞으로 5년간의 정책 방향으로 경제 개선, 인민생활 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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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9·19 군사합의 복원 美 반대 입장에 "안보실이 입장 정리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군사합의의 복원에 미국이 사실상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정부의 통일된 입장을 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안보실을 중심으로 정부의 입장을 정리해서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 초 안보관계장관 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공식 입장을 표명키로 결정했다"며 "군 당국과 협력해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해 9·19 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재진도 '관계장관회의 간담회를 통해 9·19 군사합의 복원에 대해 협의가 됐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정 장관은 관련해 답변을 피하고 "이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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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24개국 1032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첫 실태조사
국가보훈부가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국에 산재한 1032개소의 독립운동사적지 전수 실태조사를 오는 3월부터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매년 60여 개소에 대한 학술·실태 조사를 진행해 국가별 조사 주기가 약 10년이 소요돼 전수조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전수조사를 통해 10년 이상 조사가 되지 못했거나, 해외 현지의 사정으로 인한 변경사항 등이 반영하지 못한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보존·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역사 및 문화재 등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조사대상과 방법, 조사표, 수행기관 등을 확정했다. 올해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중국·일본 등에 소재한 상하이 윤봉길의사 의거지와 도쿄 2·8독립만세운동지 등 258개소의 사적지를 조사한다. 오는 2027년과 2028년에는 미주와 유럽, 러시아, 아시아 등 나머지 774개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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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통일부 ▷고위공무원 가급 △통일정책실장 이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