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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임 실사단 방한…개최 후보지 대전 실사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실사단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개최후보지인 한국 대전을 방문한다. 22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롭 오웬 인빅터스게임재단(IGF) 대표 등 관계자 4명이 23일 입국해 개최 후보 도시인 대전광역시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다. 이번 실사는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상이군경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와 유치 의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실사단은 대회 개최 시 사이클 경기장으로 활용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광역시 청사, 대회 주 경기장인 대전컨벤션센터을 방문해 총괄 브리핑을 받는다. 선수들의 숙박 시설 및 접근성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전쟁의 상처를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한 역사적 경험이 있는 국가"라며 "실사단 방한 기간에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대회의 가치와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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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대회 3일차…"새로운 투쟁전략 천명"
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 3일 차에 진행한 사업총화(결산)보고에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2일 "사업총화보고에서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이 천명되였으며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되였다"고 보도했다. 5년마다 한 번 열리는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인 당대회에서 사업총화보고는 지난 5년을 평가하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노선을 제시하는 핵심 일정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회 이틀째인 20일을 시작으로 이날도 보고를 이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신문은 보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다. 대남·대미 관련 언급도 없었다. 김 위원장의 보고가 모두 마무리된 이후 전체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8차 당대회 때 김 위원장의 보고가 끝난 뒤에야 관련 내용을 한 번에 공개했다. 대신 신문은 "대회는 사업총화보고가 총결 기간에 전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