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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정부 또 대법원 겁박...독립 지키려면 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대법원 겁박을 다시 시작했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권이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을 이유로 대법원장 탄핵에 법왜곡죄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섰다"며 "일말의 양심도, 최소한의 염치도 없다. 그런 소리를 하려면 먼저 '이재명 재판 재개'부터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세워 놓았다"며 "'재판 지연'이 탄핵 사유라면서 '재판 중지'는 괜찮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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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가뭄 이어 호우...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the300]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부산·경남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부산·경남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부산, 거제, 통영 등 곳곳에서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여 임시주거시설 또는 친척·지인 등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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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5.18 멀리하고 12.3 계엄 옹호하는 마음 떨쳐내야"
[the300]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5.18을 인정하고 12.3 계엄과 멀리해야 당이 미래로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5.18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 12.3계엄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을 떨쳐내야 우리 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그래야)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썼다. 이 글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는 "좌파 정치 세력이 독점하고 있는 5·18의 문화 권력을 해체해야 한다"며 "광주를 해방하라"는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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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문제가 생기면 그때 고치면 된다"
[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의 상당 부분은 과장됐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 고치면 된다." 지난해 8월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 말이다. 김 실장은 노란봉투법이 오히려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노란봉투법은 이재명 정부의 골칫거리 중 하나가 됐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사용자 범위와 노동 쟁의 대상이 넓어지면서, 기업의 투자 결정이나 영업이익 배분 같은 경영상 판단이 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온 사방에서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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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득표' 김민석, 민주 새 당대표
金 "당청, 창조적인 수평관계될 것" 선호투표 끝 당선… 정청래 49.9% 최민희 등 '친청' 3명 최고위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선 최민희 후보가 수석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리는 등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54.8%를 득표한 김민석 후보가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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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5.18정신 헌법에 넣겠다며 토론도 안되나"
[the300]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비판을 받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이 특별법에 의해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몇 년 전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이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열렸을 때, 어제 5·18 학술 토론회만큼 비판을 받았는가 생각을 해봤다"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회를 금지한다면, 민주를 내세운 운동이 민주국가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자산인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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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개헌 전제조건? 李 대통령 스스로 대통령 한번만 하겠다 선언하는 것"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헌의 전제조건은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대통령을 한번만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며 "우리 역사에 이재명 대통령같은 '제왕적' 대통령이 있었던가"라고 썼다. 장 대표는 "자기 재판 없애겠다고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몽땅 다 허물었다며 "부동산정책, 증시정책, 국민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 사관학교 통합,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밀어붙이고 있다"며 "김용범, 안규백 교체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눈도 깜빡 안한다. 해군 병사가 죽어가는 시간에도 한가롭게 골프치고 놀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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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도 '부동산' 총공세 "고려장 세금·실거주 집착 정책"
[the300](종합) 국민의힘 세제개편안 토론회 등 통해 정부정책 연일 비판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의원들은 긴급 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비판했고, 원내대책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불러 8.13 부동산 공급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수도권 의원들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안 긴급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를 개최한 서명옥 의원은 개회사에서 "고령층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역시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수도권 이탈을 전제로 한 감면 요건은 고령층의 노후를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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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46%로 '긍정평가' 44% 앞질렀다
[the300]취임 후 최초...긍정평가 취임 후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보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11~13일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8월 2주차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44%, 부정 평가가 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건 대통령 취임 1년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7월 4주차)보다 7%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8%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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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서 "부동산 공급 발표 과정 유감"
[the300]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대책에 정비사업 규제 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다만 발표 과정은 매우 유감스럽다. 주택공급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서울시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부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임대차 시장을 흔들고 국민의 고통을 키우는 실거주 집착 정책부터 전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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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위원장 교체+징계+경찰수사...'삼중고' 빠진 친한계
[the300]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협위원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당내 징계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까지 겹치면서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친한계가 한동안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전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보고한 당협위원장 교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조강특위는 사고당협 32곳과 지난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교체 권고를 받은 27곳 중 일부에 대해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를 배출하지 못하거나 선거운동이 소극적이었던 지역 등에 대해서도 당무감사를 실시해 사고당협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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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년들 비아파트 20~30년 거주하라니…청년 모독"
[the30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13 공급대책을 '청년 모독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가 8.13 공급대책을 발표했다"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대출 한도, 재건축 공공기여, 용적률, 고도제한은 일절 손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청년 비아파트 대출(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다. 2030이 4억 이하 빌라, 오피스텔을 매입하면 LTV 80%의 저리 대출을 제공하겠다고 한다"며 "수도권 월세가 부담되면 그 돈으로 대출받아 비아파트에서 20~30년 살라는 의도다. 이는 2030의 고민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