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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2022 코넥스협회 감사패 수상
- 2022 코넥스협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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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시지,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인증
에이엠시지(AMCG, 대표이사 서용성)는 차세대 심자계 'MCG-S(모델명 AM1000)'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8월 13일 열린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중 기술 혁신성·공공성·사업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유형1)'으로 최종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엠시지의 MCG-S는 이번 지정을 통해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게 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MCG-S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 자격이 부여되며,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및 구매 담당자 면책 제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에이엠시지는 이번 지정 인증서 수여를 기점으로 국공립 의료기관 등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MCG-S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이엠시지는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투여가 없는 비침습 심장검사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국공립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을 우선 공급처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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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전장·AI 반도체 테스트 가동률 급등에 영업익 흑자전환
코스닥 상장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텍은 18일 본업에서의 명확한 턴어라운드를 공식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비핵심 사업 정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반도체 테스트 본연의 기술 경쟁력과 가동률을 극대화한 전략이 수치로 결실을 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아이텍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3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했던 영업적자(19억원)를 모두 해소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의 순수한 펀더멘털을 보여주는 별도기준 매출액은 226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을 올려 우수한 이익 창출력을 시현했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동인은 전장용(Automotive)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테스팅 물량의 가파른 증가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른 차량용 MCU, PMIC의 고성능화와 AI 칩의 복잡도 증가로 인해 테스트 소요 시간(Test Time)과 시간당 단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테스트 장비 가동률과 마진율이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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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반기매출 390억 사상최대…흑자전환도 성공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대표이사 정상옥)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동반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씨엔플러스의 2026년 상반기(1~6월) 연결기준 매출액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187억원) 대비 107. 6% 급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매출(536억원)의 약 73%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년 동기 8억원의 영업손실을 털어내고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분기(4~6월) 단일 분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가파른 수익성 개선 흐름을 입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실적 호조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씨엔플러스의 상반기 별도 매출액은 3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별도기준 2분기 영업이익 역시 7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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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2분기 영업익 전년比 54%↑…수익성 개선 가시화
크레버스(대표 이동훈·김형준)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핵심 브랜드인 THE OPEN 리뉴얼과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해 왔으며, 2분기에는 수익성 개선 결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주요 브랜드 흐름 개선… 여름학기 반등 효과 일부 반영━ 크레버스는 통상 봄학기(3~5월) 이후 재원생들의 기말고사 및 여름방학 영향으로 여름학기(6~8월)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올해 여름학기에는 주요 브랜드에서 봄학기 대비 반등하거나 유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청담어학원은 2025년에는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7억원 감소해 4% 줄었지만, 2026년 여름에는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5억원 증가해 3% 늘었다. CMS영재교육센터는 2025년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6억원 감소해 7% 줄었지만, 2026년에는 1억원 미만 감소에 그쳐 감소 폭이 크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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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햄버거엔 지갑 열었다" 주가 30% 쑥...'이 회사' 역주행
최근 미국에서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인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업계 1위 맥도날드는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 내)이 2분기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다는 진단에 맥도날드 주가는 급락했다. ◇미국 외식의 4분의1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위기 업계의 하반기 상황도 좋지 않다. 버거는 패티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소고기 기근이 길어질 조짐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미국의 소 사육두수는 8620만마리로 7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사료비 급등에 목장주들이 사육을 줄이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다. 소고기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분쇄육 평균소매가는 지난 7월 ㎏당 15. 2달러(약 2만1300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7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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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붐빌때 알아봤어야 했는데…햄버거 대신 주식사라는 월가
최근 미국 외식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소비자 판매가격을 올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눈치싸움 구도에서는 먼저 움직이는 쪽이 고객을 뺏기는 게 일반적이다. 경쟁사가 버티는 동안 나홀로 값을 올린 브랜드는 비싸졌다는 인식이 굳어지기 때문에 고객 재유입도 쉽지 않아진다. 대표적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이런 국면에 처해있다. 버거는 미국 상위 500대 외식 체인 매출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카테고리다.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미국의 중저가 햄버거 단품 가격은 2017년 4. 19달러에서 올해 6. 12달러로 46% 뛰었다. 업계 1위 맥도날드의 경우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내)이 2분기에는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 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저가 버거의 대명사가 흔들리고 있다는 월가의 진단이 나오면서 맥도널드 주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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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마인드AI·업스테이지, 기업 AI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마인드AI는 12일 AI기업 업스테이지와 'AI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스마트마인드AI 본사에서 진행됐다. 스마트마인드AI 김유겸 전무(CFO)와 업스테이지 김자현 파트너사업 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업스테이지의 Solar LLM 및 Document AI와 스마트마인드AI의 온톨로지 기반 Agentic AI 플랫폼 'Qurify'를 연계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및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Solar LLM과 Qurify의 기술 연계 검토 ▲Document AI를 활용한 계약서·세금계산서·증빙 문서 등 비정형 문서의 구조화 및 정보 추출 자동화 ▲온톨로지와 RAG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질의응답·요약·분석 및 업무 지원 ▲공공·금융·기업 분야 공동 제안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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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반기매출 490억·영업익 90억…최대실적 경신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엔에프씨는 12일 정기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 49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7% 늘었고 영업이익은 두 배로 증가했다.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실적도 1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 이상 늘어나며 분기 단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성장세는 화장품 업계에서도 단연 두드러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약 10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최대 수출국인 미국향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41.5% 급증했다. 엔에프씨의 매출 증가율은 산업 전체 성장률을 3배나 웃도는 수준이다. K-뷰티 열풍의 수혜가 브랜드사를 넘어 후방 산업으로 확산되는 구조도 주목할 대목이다. 인디 브랜드가 주도하는 이번 수출 호황에서 실제 제품을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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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슈퍼드라이(Superdry) 박지훈과 첫 협업 컬렉션 출시 흥행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 가 브랜드 모델 박지훈과 함께한 첫 번째 협업 컬렉션 'RAW ARCHIVE(로우 아카이브)'가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폰드그룹은 지난 8월 3일 공식 온라인몰과 슈퍼드라이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번 컬렉션의 온라인 초도 준비 수량은 판매 개시 후 조기 품절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당일에 준비 수량의 판매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추가로 준비한 2차 판매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슈퍼드라이와 박지훈의 협업을 제품과 콘텐츠, 고객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박지훈의 개성과 슈퍼드라이 특유의 캐주얼 감성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연결했다. 컬렉션 타이틀인 'RAW ARCHIVE(로우 아카이브)'는 박지훈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와 친필 사인 등 자연스럽고 개인적인 흔적을 슈퍼드라이의 그래픽 언어로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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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샀다면 수익률 벌써 50%…크록스 신발 말고 주식도 살걸
나스닥 상장기업인 크록스는 올 들어 주가가 85달러에서 136달러로 급등했다. 연중 저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미국증시를 달궜던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방산업종을 제외하고 소비재 시장에서 이처럼 주가가 오른 것은 드문 현상이다. 월스트리트에서 주목하는 강세 원인은 성장세다. 내수시장인 미국이 아니라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크록스의 인기가 주가 고공행진의 배경이라는 평가다. 중국과 인도, 일본은 크록스 점유율이 1% 미만인 초기시장이다. 하지만 이들 아시아를 앞세운 해외 매출이 올해 사상 처음 미국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장 기대감이 확산되는 중이다. 신중론도 있지만 월가에서는 추가적인 주가상승에 보다 많은 표를 주는 분위기다. ━기능성으로 세계시장 뒤흔든 신발━크록스의 스토리는 2002년 여름 카리브해의 요트 한니발호에서 시간을 보내던 콜로라도 출신 40대 친구 셋에서 시작된다. 배 주인 스콧 시먼스는 은퇴한 발명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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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 30년 상장기업 업무통 김재향 고문 영입…자본시장 역량강화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한국거래소 본부장보(상무) 출신인 김재향 고문을 최근 영입했다.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상장유지·공시 자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본시장 자문 분야를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김 고문은 자본시장 안팎에서 손꼽히는 상장기업 업무 전문가다. 1993년 한국거래소의 전신인 증권거래소에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했다. 재직 기간 대부분을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공시, 상장 관리, 상장 유치 등 상장기업과 직접 맞닿은 업무에 쏟았다. 거래소의 상장업무와 관련해서는 기업유치·상장심사부터 관리·폐지까지 전 과정을 실무 책임자로 경험한 몇 안되는 고급인력은 거래소 내부에서도 드물다는 평가다. 김 고문은 2011년부터 4년간 코스닥시장 공시팀장을 맡았고, 이후 코스피시장 공시제도 팀장을 거쳤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유치부장, 상장관리부장, 코스닥시장부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이 기간 코스닥 상장·상장폐지의 심의·의결기구인 코스닥시장위원회 간사도 겸임했다. 코스닥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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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화장품 브랜드 '셀레베' 중국 시장 본격 진출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베(SELEVE)'가 8월부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폰드그룹은 중국 현지 온라인 판매 운영 전문 대행사와 '셀레베' 제품에 대한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몰(天猫)', '도우인(?音)', '샤오홍슈(小??)', '콰이쇼우(快手)'를 통한 공식 채널을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셀레베'는 '조선미녀' 브랜드를 기획한 김강일 화장품 부문 대표가 선보인 뷰티 브랜드로 출시 이후 전세계 2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아마존, 일본 큐텐에도 입점해있다. 티몰, 도우인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통한 중국 시장 직접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드그룹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현지 영향력이 큰 '왕홍(網紅, 중국 인플루언서)'과 협업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