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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이재윤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35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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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마무리?...정수진 억울한 실격패에 선수위 "진상 규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계체에 실패해 출전하지 못한 유도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 사태와 관련해 지도자와 협회의 책임 여부를 포함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수진의 계체 탈락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와 지도자의 책임 여부 규명, 선수 권리 침해 여부 확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선수위는 체육 선수들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21명으로 구성되며, 투표를 통해 13명이 선임된다. 나머지는 대한체육회장이 선임한다. 정수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 당일 계체에 실패하게 된 경위를 공개했다. 정수진은 경기 전날 공식 계체를 통과한 뒤 경기 당일 아침까지 추가 계체 허용 기준인 50. 4㎏에 체중을 맞췄다. 이후 지도자들로부터 자신이 무작위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식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수진이 뒤늦게 자신이 계체 대상이란 사실을 알게 됐고 급히 감량에 나섰지만 결국 허용 체중을 넘겨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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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모형 든 김정은, 손 흔들" AG 관중석 등장...알고보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닮은 외모로 알려진 홍콩 배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여러 차례 북한 경기에 나타나 관심이 끌었다. 5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홍콩 배우 하워드 X(하워드 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김 위원장을 연상시키는 머리 모양과 검은색 인민복 차림으로 북한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하워드 X는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김 위원장 분장을 하고 등장해 여러 차례 화제가 된 인물이다. 하워드 X는 DW에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김정은 복장을 하고 북한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장에 여러 차례 갔다"며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측이 항의해 그들과 거리를 두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경기장에서 쫓겨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워드 X는 지난달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여자축구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포착됐다. 당시 그는 김 위원장을 연상시키는 머리 모양과 뿔테 안경, 검은색 옷을 입고 로켓 모형을 든 채 관중석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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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다닌 직장 잃고 폐품 줍던 70대..."몰랐던 통장에 8400만원이"
연금 계좌에 8000만원 가량의 돈이 있다는 걸 모른 채 21년간 폐품을 주워 생계를 이어온 중국의 7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5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더에 사는 71세 루모씨는 지난달 말 사회구조기관 직원으로부터 자신의 연금 계좌와 연결된 사회보장카드를 전달받았다. 루씨는 자신의 계좌에 있는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카드에 쌓여 있던 돈은 42만4204위안(한화 약 8400만원). 자신이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루씨는 잔액을 확인한 뒤 눈물을 흘렸다. 그는 현지 매체에 "기쁜 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사회구조기관과 관련 정부 부처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루씨는 과거 후난성 주저우의 국유기업에서 30년 넘게 일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은 뒤 퇴직 보상금마저 모두 써버렸고 경제적 어려움과 친척들과의 갈등이 겹치면서 폐품을 주워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월은 21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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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 열면 그대로 '쾅'…마트 주차선 안쪽에 버려진 쇼핑카트 '황당'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카트를 다른 차량의 문을 막도록 방치한 이용객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 대형 마트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주차된 승용차 바로 옆 기둥 사이에 쇼핑카트 한 대가 놓여 있다. 카트가 주차선 안쪽 차량에 바짝 붙어 있어 카트를 치우지 않고는 차량의 문을 열거나 탑승하기 어려워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자기들 편하자고 남의 차 문도 못 열게 카트를 저렇게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카트 보관함에 카트를 갖다 두는 게 당연히 기본 개념 아닌가"라며 "나는 저렇게 두고 다니지 않아 저런 사람들의 심리를 정말 모르겠다"고 했다. 온라인에 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자기 차 트렁크에 짐을 넣고 카트는 그대로 두고 간 사람도 봤다"며 "어제 코스트코에 갔는데 우리 차 뒤에도 카트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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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사기로 구속 된 40대…유치장 샤워실서 '의식불명', 유서 남겨
가상화폐(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7분쯤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샤워실에서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유치장 담당 경찰관은 A씨를 발견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치장에선 A씨가 작성한 유서 성격의 글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것처럼 피해자를 유인한 뒤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하고 현금 350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됐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A씨는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의식을 잃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당시 유치장 관리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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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때려"...송강, '쩍벌' 태국 배우 공개 사과 받아
태국 배우 테이 타완(떼 따완·Tay Tawan)이 배우 송강에게 공개 사과했다. 테이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송강과 나란히 앉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송강, 미안하다. 내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야 봤다"며 "다음에는 내 다리를 때려도 된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은 탓에 옆자리의 송강이 두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강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내색 없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자신의 모습을 뒤늦게 사진으로 확인한 테이는 송강에게 장난스럽게 공개 사과했고,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편 송강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강비오 역을 맡았다. 태국 국적의 테이 타완은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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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도 못 벌어" "월세 지옥"...이효리·한해 뼈아픈 '카페 창업'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카페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5화에는 구직과 소비 습관 문제로 갈등을 겪는 '쉬었음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가 과거 카페 매니저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카페를 창업하고 싶다고 밝히자 이효리는 "카페 창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한해는 자신 역시 카페를 운영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해는 "제가 유경험자다. 카페 망해본 적 있다. 남 일 같지 않다"며 "얼마 되지도 않았다. 3~4년 전 상암동에 요거트와 커피를 같이 파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을 언급하며 "커피값 2000원이 뭐냐. 옆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900원에 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한해는 카페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강조했다. 그는 "카페 창업이 낭만적이지만 월세 생각하면 정말 지옥"이라며 "2년 정도 했다. 6개월은 장사였고 1년6개월은 버틴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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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락 끊겨"...나이지리아 군용기 추락, 탑승자 32명 '전원 사망'
32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나이지리아 공군 군용기가 갑자기 연락이 끊긴 뒤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나이지리아 공군 소속 ATR-42 항공기가 남서부 온도주 이그보코다 인근에서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25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32명이 타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에도주 베냉에서 라고스로 향하는 정기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페스투스 케야모 나이지리아 항공우주개발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13분쯤 사고 항공기와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관제 당국이 무선으로 사고기와 다시 교신하려 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이후 사고기가 이그보코다에 있는 해군기지 인근에 추락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은 강 주변에서 항공기 잔해와 옷가지 등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선 항공기 잔해가 발견됐다. 사고 직후에는 탑승객들의 생사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전원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성명을 내고 승객 25명과 승무원 7명의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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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북한산 찾았다가…암벽 등반 60대 여성 30m 추락사
경기 고양시 북한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59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인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약 3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고양경찰서는 당시 등반 상황과 추락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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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컨테이너" 일본 '짠물' 아시안게임...'개최국 딜레마' 빠졌다
'짠물 아시안게임. ' 오는 4일(현지시간) 폐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국제 종합스포츠대회가 처한 현실이 그대로 드러났다. 대회를 치르는 비용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과거와 같은 '개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 비용을 줄이면서도 대회의 질을 유지하고, 이를 뒷받침할 재원까지 마련해야 하는 '개최국의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선수촌까지 없앴다…1000억엔 줄였지만 곳곳서 '삐걱'━이번 아시안게임의 최대 고민은 비용이었다. 일본이 2016년 대회를 유치할 당시 제시한 아시안게임 주최자 부담경비는 850억엔(한화 약 7300억원)으로 추산됐다. 현재 아시안게임 대회 예산은 약 2980억엔(약 2조5000억원) 정도로 책정됐다. 아이치현에 따르면 관련 인프라 정비 등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합치면 약 3700억엔(약 3조2000억원)에 달한다. 10년 전 유치 당시와 현재 경비는 산정 범위가 달라 단순 비교하기엔 한계가 있다. 다만 코로나19(COVID-19) 이후 자재비와 인건비 등 물가가 오른 데다 대회 규모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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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 日야마구치 완파…AG 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아시안게임(AG)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를 게임 스코어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이 1962년 자카르타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여자 단식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올 시즌 성적도 압도적이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까지 57경기를 치러 56승 1패, 승률 98. 2%를 기록했다. 1게임 초반에는 야마구치의 빠른 공격에 고전했다. 안세영은 3-6까지 뒤졌지만 대각선 스매싱과 끈질긴 수비로 상대의 체력을 소진시키며 흐름을 바꿨다. 8-8에서는 긴 랠리 끝에 득점한 뒤 11-8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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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료·굿즈 장사 노리나…부산 홍보대사 '부캉이', 상표권은 개인이 먼저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인기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가운데, 한 개인이 '부캉이' 이름과 상어 이미지를 결합한 상표를 먼저 출원해 논란이 불거졌다. 향후 부산시가 관련 캐릭터 상품이나 홍보사업을 추진할 경우 변수가 될 수 있다. 29일 지식재산처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BUKANGI 부캉이'란 문자와 상어 형상을 결합한 상표가 지난 25일 박모씨 개인 명의로 출원됐다. 현재 심사를 심사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은 통상 6개월~1년 가량 걸린다. 출원인이 상표 사용 대상으로 지정한 상품은 열쇠고리와 배지, 머그컵, 물병, 티셔츠, 모자, 신발, 봉제완구, 캐릭터 인형 등 모두 40개다. 상표 출원만으로 권리를 갖게 되는 건 아니다. 법에 따라 독점권을 보장하는 만큼, 심사를 거쳐 등록돼야 권리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거절되면 먼저 출원을 했더라도 권리를 갖진 못한다. 만약 박씨가 상표권을 확보하는 경우, 부캉이를 시 홍보에 활용하려고 하는 부산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