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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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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범칙금에 불만…19층 건물서 투신 소동, 5시간 만에 내려와
노상방뇨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데 불만을 품고 19층 건물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남성이 약 5시간에 걸친 경찰의 설득 끝에 스스로 내려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술에 취한 중년 남성 A씨가 난간에 걸터앉아 "뛰어내리겠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앞서 이날 오전 5시쯤 노상방뇨를 하다 적발돼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데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날 뚜렷한 내용 없이 112에 약 50차례 반복 신고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오후 12시50분쯤 A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A씨는 오후 5시쯤 자신의 주거지인 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가 난간에 걸터앉은 뒤 다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의정부경찰서 초동대응팀과 강력팀을 비롯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팀·위기협상팀·경찰특공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도 공동 대응에 나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추락 예상 지점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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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피스텔에 "경찰입니다"...6인조 습격, 지옥이 시작됐다
경찰을 사칭해 새벽 시간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20대 거주자를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붙잡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쯤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20대 B씨를 집단 폭행하고 현금과 컴퓨터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당시 경찰을 사칭해 B씨의 오피스텔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당한 B씨는 안와골절 등 전치 5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당시 PC방 개업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일당의 동선을 추적해 4명을 붙잡았다. 이어 약 2주간 추적 끝에 대전과 충북 옥천에서 나머지 2명도 각각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노래방이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으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자 동네 선후배들을 끌어들여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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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한화에 또 악재…'10승 에이스' 왕옌청 폐렴 입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왕옌청이 폐렴으로 입원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왕옌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이형범을 등록했다. 한화 측은 "왕옌청이 이날 오전 감기몸살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폐렴 진단이 나와 입원했다"며 "상태가 호전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왕옌청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왕옌청은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3. 52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왔지만,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시점에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8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반등이 절실한 가운데 선발진의 핵심인 왕옌청의 이탈까지 겹치면서 마운드 운용에도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날 한화를 상대하는 LG는 투수 백승현을 2군으로 내리고 이상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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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하면 25%P로 승리"…트럼프, 이란전쟁 "100번이라도 다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100번이라도 다시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군사적 결정을 거듭 옹호했다. 자신의 지지율과 경제 성과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진행하는 WABC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고 앞으로도 갖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된 내용은 백악관에서 사전 녹음한 약 40분 분량의 전화 인터뷰 가운데 일부다. 전체 인터뷰는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현재 군사력에 대해 "우리는 그들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초토화했다"며 "이제 그들은 몇몇 미사일과 몇몇 드론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결정'도 거듭 옹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B-2 폭격기로 공격했을 때 그들은 핵무기를 갖기까지 정확히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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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로 2명 들이받고 "목격자인데요"…경찰에 거짓말 친 40대 실형
교통사고를 낸 사실을 숨긴 채 목격자 행세를 한 4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성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47·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5월 10일 오후 8시 52분쯤 승용차를 몰고 강원 고성의 한 국도를 달리던 중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B씨(45)와 동승자 C씨(42·여)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 시속 80㎞인 도로에서 시속 110. 9㎞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앞서 오토바이 단독사고로 도로 위에 쓰러진 상태였다. 이후 A씨보다 먼저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이 B씨의 머리 부위 등을 충격한 뒤 도로 오른쪽에 멈춰 섰고, 약 30초 뒤 현장에 도착한 A씨 차량이 B씨와 C씨의 다리 부위 등을 다시 충격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왼쪽 정강뼈와 종아리뼈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 C씨는 다리 부위가 외상성 절단되는 등 약 2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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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남부는 34도 찜통더위
토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충청·전라·경상권과 제주도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30도 △인천 24~30도 △대전 24~32도 △청주 25~33도 △광주 26~34도 △부산 26~34도 △울산 25~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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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서울·강원 흐리고 비…남부는 35도 폭염 속 소나기
오늘(21일) 전국은 지역별로 비와 소나기, 무더위가 엇갈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반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강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 속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과 전북북부에도 비가 오겠으며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수도권 등에 내리는 비는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북부 10~60㎜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5~40㎜다.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충청·전라·경상권 5~50㎜, 제주도 5~4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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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받은 지 하루 만에"...캠핑하던 20대 여성, 불곰 덮쳐 참변
러시아의 유명 휴양지에서 캠핑을 하던 29세 여성이 한밤중 텐트를 습격한 불곰에게 끌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사고 하루 전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1일(한국 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 스네자나 코롤료바(29)는 지난 19일 남부 시베리아 알타이공화국 아르티바시 마을의 이스토크 관광캠핑장 인근에서 불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코롤료바는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와 알타이산맥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며, 남자친구는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 코롤료바에게 청혼했다. 사고는 새벽 1시쯤 발생했다. 두 사람이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던 중 불곰 한 마리가 텐트를 찢고 들어왔다. 곰은 코롤료바를 텐트 밖으로 끌어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 현장에 있던 남자친구와 주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차량 전조등을 비추는 등 곰을 쫓으려 했지만 사고를 막진 못했다. 현지 구조 당국 관계자는 "구조를 시도했지만 곰이 사람들에게도 달려들어 도움을 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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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술값 쓰면서 "믹스커피 마셔라"...매일 라떼 사는 아내에 잔소리
매일 출근길 커피 한 잔을 사 마시는 아내에게 "낭비한다"고 잔소리를 한 남편의 사연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워킹맘, 커피 매일 사먹는 게 낭비일까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회사까지 버스로 5정거장 거리지만 평소 20~25분가량 걸어서 출근한다고 밝혔다. 출근길에는 저가 커피 전문점에서 라떼 한 잔을 사 아침 식사 겸 마시는 것이 일상적인 루틴이라고 했다. 갈등은 전날 남편이 연차를 내 병원에 가는 길에 A씨를 회사까지 태워주면서 시작됐다. A씨는 자신의 커피를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뒤 남편에게도 커피를 사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거절했고, 커피를 찾으러 가기 위해 차량을 세울 곳을 찾다가 "커피를 꼭 사야 하느냐"고 A씨에게 물었다고 한다. A씨가 "더울 때는 아이스, 추울 때는 따뜻한 커피를 매일 사가는 게 루틴"이라고 답하자 남편은 "무슨 커피를 매일 사 먹느냐. 사무실에 믹스커피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평소 아메리카노를 잘 마시지 않고 라떼나 믹스커피를 즐긴다는 A씨는 "내 용돈 범위에서 사 먹는데 무슨 낭비냐"며 "한 달 내내 사 먹어도 당신이 한 번 내는 술값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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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갈등 겪던 중학생 아파트서 추락사…경찰 경위 조사 중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중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군이 고층 세대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군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군은 끝내 숨졌다. A군은 최근 게임 문제 등을 두고 부모와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주거지에서는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A군이 추락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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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파장에 日매체도 주목…"친일로 얻은 부 자랑이 문제의 발단"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매체가 한국 사회의 대일 인식과 친일 문제를 조명했다. 20일(현지 시간) 일본 아베마 타임즈(ABEMA TIMES)는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을 다루며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과 별개로 역사 문제에는 엄격한 시선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하영은 한 국내 예능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가문이라며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했다는 사실 등을 공개했다.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1872~1927)로 알려졌고, 그가 일제강점기 친일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하영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무지했다"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 이후 하영이 출연한 일부 광고 영상 등이 비공개되는 등 파장도 이어졌다. 일본 매체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최근 한국인의 대일 인식에는 과거와 다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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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과 '소변' 검사의 차이(?)…수원 '좀비 마약' 30대 미스터리
길거리에서 마약에 취해 이른바 '좀비' 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영상으로 논란이 된 30대 남성이 경찰에 소환돼 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영상 촬영 전후 A씨의 행적과 마약류 투약 여부, 마약류 입수 경로와 투약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6월 21일 오후 12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목격자가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는 A씨가 등을 굽힌 채 양팔을 아래로 축 늘어뜨리고 좌우로 비틀거리듯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에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펜타닐 좀비'를 연상시킨단 반응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을 통해 사건을 인지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마약 간이검사를 실시했고,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그를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