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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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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위험해질 때, 삶은 가장 찬란하게 빛난다
위험은 피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에서나, 투자에서나 위험 가능성을 얼마나 낮추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안전한 길을 두고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은 흔히 '정신나간 사람'이 되기 쉽다. 잘 아는 돌다리라도 두들겨 봐야 하는 이유 역시 위험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 뒤푸르망텔은 '위험 예찬'이라는 책을 통해 위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파격적 주장을 던진다. 위험이 0(제로)인 상태를 뜻하는 '제로 리스크'는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인간은 위험을 감수할 때에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같은 주장은 위험에 맞서 싸울 때 비로소 한 차원 성장할 수 있다는 저자의 철학이 묻어 있다. 안정적인 방법은 불확실성을 쳐내지만 동시에 가능성도 함께 쳐낸다. 위험 감수를 통해 얻는 '카이로스'(그리스어로 결정적 시간)는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가져다 준다. 가장 큰 위험은 사랑이다.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나에게 슬픔과 고독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위험으로 뛰어들면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고 무기력했던 삶을 벗어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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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찾아온 '유미의 세포들',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 알려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운영되는 '구해줘! 탄소0향력 세포마을'은 탄소 중립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를 활용한 방 탈출형 과제를 해결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도 캐릭터 세계관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준비됐다. 유미의 앞바다에 있는 '블루카본 낚시터'나 탄소 과소비 사건을 해결하는 '세포감옥' 등이다. 캐릭터 상품과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연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 가능하다. 문체부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탄소중립 정책 브랜드인 '탄소0향력'도 만들어 공개했다. 이후 기후대응위와 관계부처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시 활용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탄소중립이라는 의제를 청년층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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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오르다 '심정지' 40대 관광객...여고생이 살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도운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는 올해 상반기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굴했다. 위기 상황에서 관광객들을 도운 시민들의 선행으로 제주도 내에 긍정적인 관광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한라산에서 40대 심정지 관광객을 구한 신성여고 3학년 현은서 학생,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돕기 위해 백록담 등반을 함께한 김동현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중국인 관광객의 소지품을 찾아 준 이기완 경찰관 등이다. 이밖에도 렌터카 사기 피해를 당한 20대 청년들을 도운 양성철 찰쓰투어 대표와 박충배 라타볼라 대표, 익수 사고자를 구조한 이우정씨 등이 감사패 수상자로 뽑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 관광의 품격을 높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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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찰 로봇, 창덕궁 이어 덕수궁·서오릉도 챙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궁궐과 조선왕릉의 안전 관리를 돕는 AI(인공지능) 순찰로봇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실증은 지난 2월부터 2달간 창덕궁을 순찰한 AI 로봇의 시범 운영에 이어 실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사양의 AI 순찰 로봇을 궁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평탄한 덕수궁에는 바퀴로 움직이는 로봇을, 험지가 있는 서오릉에는 2족 보행 로봇을 배치한다. 로봇은 기존 인력의 순찰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전 AI와 열화상 카메라, 라이다(원격 감지 기술) 등을 활용해 궁능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구역을 순찰한다. 유산청은 실증을 통해 어떤 유형의 순찰 로봇이 궁능에 적합한지를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 화재나 침입 등 실제 위급 상황에서 로봇이 유산과 관람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산청 관계자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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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느니 해외" 이랬던 한국인 돌변…만성 '관광 적자' 탈출할까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비용 부담과 환율 상승, 안전 문제 등 요인이 겹치며 3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아웃바운드(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관광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한편 만성적인 '관광 적자'를 해소할 계기라는 기대도 나온다. 20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해외관광객은 200만 4723명으로 2023년 6월(177만 1962명)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로 봐도 1496만여명으로 코로나19(COVID-19) 이전인 2019년 대비 99. 7% 수준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6. 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상반기 1071만여명)에 도달한 것과 대비된다. 중국이나 일본 등 인접국을 제외하면 모든 국가를 향한 여행객이 감소했다. 유럽·북미 등 장거리 국가 외에도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였던 동남아시아의 부진이 뚜렷하다. 6월 기준 베트남(16. 5%), 태국(12%), 필리핀(10. 1%) 등 국가의 감소 비율이 높았다. 코로나19 이후 몇 년 동안의 해외여행 '붐업'(활성화)을 감안하면 이같은 감소세는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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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보는데, 세금 지원?"…절박한 K무용 향한 싸늘한 시선
"공연을 하면 관객석의 절반도 안 채워질 때가 많습니다. 무용단 규모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지역 무용단 대표) 무용 불황이 장기화되며 무용계의 고민이 심화한다. 초유의 '1만명 서명 운동' 까지 시작되며 지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지만, 한편에서는 무용계의 자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중성 확보, 새 콘텐츠의 개발 등 시장을 넓힐 방안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무용계에 따르면 무용인 연대체 '범무용계 생존연대'의 1만명 서명 운동은 이날 기준 과반을 넘어섰다. 원로 무용가와 전국 국·공립 무용단원 외에도 교육인이나 청년 등이 대거 동참한 결과다. 무용계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 무용인들의 생존이 어렵다는 데에 중지가 모아졌다"며 "1만명 달성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로 많은 무용인들이 한 곳에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무용진흥법 제정 촉구 움직임 등 사례에서도 수백명의 무용인들이 모이는 데 그쳤다. K컬처의 위상 강화에도 무용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며 무용계의 생존 문제로 이어졌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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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품일까, 악기일까…리움 찾아오는 '전위적 음악'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여성 작가들을 조망하는 전시와 연계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9월 5일 열리는 공연은 리움미술관의 기획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최정희와 마리안 자질라, 라 몬테 영 등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선보이는 독특한 무대다. 공연의 특징은 1960년대 제작된 '조각-악기'로 연주된다는 점이다. 조각인 동시에 연주 가능한 악기를 이용해 최정희의 '세븐'과 라 몬테 영의 '활과 원반에 대한 연구'를 선보인다. 쉽게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악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공연에 사용되는 악기는 작가 '월터 드 마리아'와 '로버트 모리스'가 설계하고 만든 작품이다. 월터 드 마리아의 '라 몬테 영을 위한 악기'는 금속 상자에 들어 있는 공의 소리를 증폭하는 악기이며, 로버트 모리스의 '라 몬테 영을 위한 공'은 대형 금속 원반이 공명을 만들어낸다. 이 중 '라 몬테 영을 위한 악기'는 라 몬테 영 본인이 직접 대중 앞에서 연주한 적이 없는 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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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K팝 부르자 7000명 우르르…뉴욕 홀린 'K뮤직 나이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K팝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뮤직 나이트'는 세계적인 문화 중심지인 뉴욕에서 K팝을 소개하고 현지 음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존 박'과 '옥상달빛', '요조' 등 인기있는 K팝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쳤다. 현지의 K팝 팬들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하려는 신청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서면서 추첨을 통해 공연당 170명의 관객을 초대했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관객 1400여명도 함께 공연을 즐겼다. 콘진원은 K팝의 세계적인 인기를 현지와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도 뉴욕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우리 뮤지션과 교류하며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양환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뉴욕을 중심으로 우리 뮤지션과 현지 음악계가 교류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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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의 세운4구역 유적 보존 방안 또 '보류'
서울 종묘 앞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심화되는 도중 사업시행자인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내놓은 협상안이 재차 보류됐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위원회 매장분과는 전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 안건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 유산위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유산청의 자문기구다. 유산위는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이 확정된 이후에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 안건은 2024년 1월에 열린 문화유산위원회(국가유산위 통합 전 이름)에서도 '구체적 보존방안을 추후 제출하라'는 이유로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 SH가 제시한 방안은 유적지 내 이문(마을 경계에 세워진 문)을 지상 동편 빈 공간으로 이전하고, 선대유구(아래층 구조물), 배수로 등을 이동하는 등의 내용이다. 발굴자료를 전시하는 기존 공간의 면적을 넓혀 지하 1층에 설치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보류 결정이 내려지며 세운4구역 일대의 발굴 조사 완료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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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뒤흔든 한류 방송, 300만 조회수 돌파…공개방송도 '북적'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일문화원과 함께 일본에서 한류를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의 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엔타메라보~후루야 마사유키의 한류연구소'는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와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한류 전문가인'후루야 마사유키'가 연구소장을 맡아 고정 출연하며, 한류 콘텐츠의 매력을 일본에 소개한다. 지금까지 2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 수는 300만회를 넘어섰다. 6주년 기념 행사는 K엔타메라보가 시청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개 방송이다. 사전 신청에서 모집 정원(300명)의 4배인 1200명이 신청하며 일본 현지에서 우리 콘텐츠의 인기를 증명했다. 공개 방송에서는 우리 드라마를 방송하는 현지 업계 관계자들이 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송하예가 축하 무대를 펼친 뒤 팬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박인남 콘진원 콘텐츠수출본부장은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리 기업의 해외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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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할인받고, 태안 여행 가볼까…놀이 보낸 '멍멍이 초대장'
놀유니버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여행객들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놀유니버스의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태안군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 가능하다. 태안군은 반려동물 동반 숙소 200여곳이 있는 '펫투어' 명소다. 놀유니버스는 태안군과 3년째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 자원과 놀의 서비스를 연계한 반려동물 여행 경험을 제공 중이다. 놀유니버스는 반려견과 함께 태안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도 선보인다. '댕댕이(멍멍이) 해변 운동회'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과 태안로컬푸드직매장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놀유니버스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지역의 관광 자원과 놀의 여행 서비스를 연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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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술 시장, 다시 1조 간다…키아프·프리즈의 '9월의 꿈'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미술 장터)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이 다음 달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는다. 주요국의 갤러리가 총출동해 침체 중이던 한국 미술 시장을 회복하고, 아시아 미술 거점으로서 서울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9일 한국화랑협회와 아트페어 운영사 '프리즈'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프리즈가 주관하는 프리즈 서울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예술과 미술계를 이끄는 작가들을 선보이는 기회"라고 말했다. 올해 '키아프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규모다. 키아프에는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프리즈에는 30개 국가·지역에서 130개 이상의 갤러리가 나선다. 갤러리현대·선화랑·국제갤러리 등 우리나라의 주요 갤러리는 물론 갤러리 츠바키(일본), 폴라 쿠퍼 갤러리(미국) 등 국제적 명성을 쌓은 갤러리들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