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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바이오부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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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전임의 0명, 사명감으로 못 버텨"…소아외과 '명맥' 끊긴다
"소아외과계 전임의(펠로·Fellow) 수가 전국에 10명도 안 됩니다. 더는 사명감만으로 유지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 정재호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총무이사(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안과 교수)는 21일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 2026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가 소아외과계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소아 의료 세부 과목별 전임의 수는 △소아정형외과 2명 △소아비뇨의학과 1명 △소아흉부외과 1명 △소아외과 1명 △소아이비인후과·마취과·안과 0명에 그친다. 정 이사는 "소아안과의 경우 전임의 공백이 3~4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의료 인력 양성 시스템이 이미 끊어진 상태"라고 짚었다. 소아 의료 전임의 공백이 심화한 데엔 의료소송 부담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대한소아청소년외과의사연합이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전임의 2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93%가 '현재 소아 파트 세부 전공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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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분당서울대병원 등 11곳과 계약
제이엘케이는 자사 뇌졸중 AI(인공지능) 솔루션 'JLK-CTP'가 전국 41곳 의료기관에서 제품 데모(시범 사용)를 진행, 이 중 11곳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지정을 받은 JLK-CTP는 오는 9월 비급여 처방을 앞두고 있다. JLK-CTP는 뇌 CT(컴퓨터단층촬영) 관류 영상을 AI로 분석해 뇌경색 중심 영역과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손상된 뇌 조직과 회복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구분해 의료진의 급성 뇌졸중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앞서 JLK-CTP는 지난 6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는 허가된 의료기기가 비급여로 먼저 시장에 들어가 근거를 쌓은 뒤, 평가를 거쳐 건강보험 제도 안에서 관리되도록 하는 제도다. 비급여로 우선 처방이 가능해져, 기업 입장에선 매출 기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의료기관 41곳에 JLK-CTP 데모가 설치됐고, 이 중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11곳과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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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10월23일까지 신청" 당부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경우 특례 이의신청 기한인 오는 10월23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21일 당부했다. 특별법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생명 또는 건강상 피해를 본 사람에 대한 보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3일부터 시행됐다. 특별법에서 정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법 제25조에 따라 2021년 2월26일~2024년 6월30일 전 국민에게 실시한 임시예방접종을 말한다. 특별법은 시간적 개연성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예방접종과 이상 반응 간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종전에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사람도 이의신청을 통해 특별법에 따른 인과관계 추정 기준 등을 적용받아 다시 심의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은 피해보상 여부를 결정받은 시점에 따라 신청 기한이 다르다. 특별법 시행 전 결정을 받은 경우(특례 이의신청)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오는 10월23일까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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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통망 추가 확보 논의"…제이엘케이, 3분기 매출 성장 기대감
제이엘케이가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를 비롯해 유통사와의 협력 모델을 활용한 '투트랙' 전략으로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다. 올해 3분기부턴 일본 내 수익화 단계에 진입하겠단 게 회사 목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일본 5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그룹 자회사인 센추리 메디컬 등과의 판매 협력에 이어, 이달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와 3년간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유통 협업사를 4곳으로 확대했다. 이들 기업 외에도 다수의 현지 유통 기업들과 추가적인 협력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정 업체에 의존하기보다 지역별 유통망을 폭넓게 구축하겠단 전략으로 보인다. 실제 일본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기관별 제품 도입 절차가 까다로워, 지역별 병원 네트워크가 시장 진입의 주된 요소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유통 협업사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며 "다른 유통사들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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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이엘케이가 'KHF 2026'(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HF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주최 행사다. 박람회 기간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연세의료원이 각각 운영하는 공동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현재 회사가 수행 중인 의료 AI(인공지능) 사업과 주요 뇌졸중 AI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추진 중인 '의료 AI 혁신생태계조성'(닥터앤서3. 0) 수행기관으로서 참여해, 뇌졸중 환자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성과와 기술을 선보인다. 제이엘케이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뇌졸중 의심 응급 시술 환자의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 악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는 기술이다. 웨어러블(착용형) 심전도 검사로 숨겨진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해 환자의 약물치료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KHF 2026을 통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뇌졸중 AI 솔루션뿐 아니라 닥터앤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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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사이가 허옇게…" 여름철 '곰팡이성 피부질환' 합병증 위험까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피부 표면의 곰팡이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다. 매년 여름이면 무좀과 어루러기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기도 한다. 특히 두 질환은 재발이 잦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민준홍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와 여름철 피부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심한 가려움·냄새…'무좀' 방치 시 2차 감염 위험 ━무좀은 백선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주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처럼 땀이 차기 쉬운 부위에 흔히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 작은 물집, 진물, 두꺼운 각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두꺼워진 각질이 갈라져 상처가 생기고, 균이 상처 틈으로 침투해 세균이 퍼져 염증이 생기는 '봉와직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좀은 지간형, 소수포형, 건조 인설형 무좀으로 구분된다. 지간형 무좀은 가장 흔한 형태로 발가락 사이가 허옇게 짓무르고 갈라지면서 가려움증과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게 특징이다. 다른 발가락보다 사이가 좁아 통풍이 어려운 3·4·5번째 발가락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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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뺑뺑이 방지' 사업 전국 확대…의료계 "이송병원 지정만이 해결책 아냐"
정부가 응급실 미수용(뺑뺑이) 방지 사업의 시행 범위를 기존 광주·전라 지역에서 내달 전국으로 확대한다. 구급대가 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찾지 못할 시, 구급상황센터와 복지부 산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이송 병원을 찾는 게 골자다. 다만 의료 현장에선 '우선 수용'을 목표로 둔 접근보단 실제 이송 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졌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단 목소리가 나온다. 정경원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외상의학과 교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응급의료 형사책임 개선과 피해 환자 보상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서 "수용이 어려운 병원에 환자를 보낸 뒤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면제나 보상 논의보단, 애초에 그런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이라며 "환자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병원으로 보내는 체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응급실 미수용은 응급의료 현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지난 2월과 5월 각각 대구와 충북 청주를 비롯해 이달 초 충남 아산에서도 진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전북 익산까지 환자가 이동하는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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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지방간…간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이고 심장 대사 위험요인을 동반하는 만성 간질환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1년)에 참여한 19~80세 성인 남녀 2만3111명의 데이터를 활용·분석한 결과, 국내 성인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유병률은 24. 1%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4명 중 약 1명꼴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비만·당뇨병 등 심장 대사 위험요인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과거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으로 불렸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거나 심혈관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충분한 신체활동(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신체활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 △비흡연 △적절한 수면(일평균 7~9시간)의 4가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많이 실천할수록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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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신체기능 떨어진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배 높았다
근력과 신체기능이 떨어진 노인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1. 9배 높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학술연구용역사업을 통해 구축한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동일 집단)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근감소증 상태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악력(손아귀 힘) 또는 신체 수행 능력 중 한 가지가 저하된 경우를 '근감소증 가능 단계', 두 가지가 모두 저하된 경우를 '기능성 근감소증'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 9배, 전체 사망 위험은 1. 5배 높았다. 또 약 4년 후 추적조사까지 참여한 1990명을 분석한 결과에선 근감소증이 새로 발생한 경우 근감소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 군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1. 6배, 사망 위험은 1. 7배 높았다. 근감소증은 노화에 따라 근력·근육량·신체기능이 감소하는 노인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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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mRNA 백신 국산화, '선택과 집중'의 시험대
인류 첫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등장은 불과 6년 전 일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 화이자와 모더나는 백신 개발에 돌입한 지 약 11개월 만에 상용화까지 이뤄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 개발 기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한 셈이다. 막대한 자금 지원 덕도 있었지만 그간 쌓아온 플랫폼 기술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속도였다. 팬데믹을 거쳐 급성장한 mRNA 백신 기술은 '미지의 감염병'을 대비할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mRNA 백신은 항원 단백질의 유전정보를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생산과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작동한다. 바이러스 표면에 뾰족하게 솟은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체내에 미리 만들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원리다. 핵심 기술 기반을 갖추면 유전정보만 갈아 끼워 새로운 백신 설계와 생산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mRNA 백신의 이 같은 효율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암·희귀질환 치료제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우리나라도 mRNA 백신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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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다 수익성에 희비… 씨어스만 '미소'
올해 상반기에 의료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구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에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의료AI 기업 대부분은 여전히 적자상태다. 뷰노는 상반기에 매출 122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줄었고 적자규모는 커졌다. 주력제품인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이하 딥카스)의 매출감소가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딥카스의 매출은 상반기에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억원)보다 약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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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적표 받은 '의료 AI'…수익성 두고 엇갈린 희비
올해 상반기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 중인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 구조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 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 연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의료 AI 기업 대부분은 여전히 적자 상태다. 뷰노는 상반기 매출액 122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줄었고 적자 규모는 커졌다. 주력 제품인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의 매출 감소가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딥카스 매출액은 상반기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억원)보다 약 20%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