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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기자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1부 전자팀을 출입합니다. 쉽고 와닿게 쓰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0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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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물량 못 구해"..소비자용 저전력 D램 더 부족해진다
AI(인공지능) 서버용 저전력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년 소비자용 제품의 공급난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인 엔비디아조차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강세가 장기화되면서 저가형 제품 축소와 스마트폰 가격 인상 흐름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도 내년 필요한 LPDDR(저전력 데이터더블레이트)5X 물량 가운데 60~70%가량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 서버 고성능화로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서버용 LPDDR5X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LPDDR은 소비전력을 낮추는데 특화된 D램으로 기존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주요 수요처였다. 앞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CPU(중앙처리장치) '베라(Vera)'에 탑재되는 '소캠2(SOCAMM2)' 모듈 용량을 192GB(기가바이트)에서 96GB로 절반가량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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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Q SK에코플랜트 거래액 61.5%↑…선수금 지급 영향
SK하이닉스가 4분기 신규 반도체 팹(FAB) 건설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60%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면서 지급 조건 등이 변경된 영향이다. SK하이닉스는 6일 2026년도 4분기 {SK에코플랜트}와의 건설 거래 예상액을 4조2462억원으로 확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지난해 별도 매출액의 4. 89%에 해당한다. 변경된 예상 거래금액은 기존 예상 거래금액 2조6286억원보다 1조6176억원(61. 5%) 크다. 관련 규정에 따라 예상 거래금액이 기 공시한 예상 거래금액 대비 20% 이상 증가하면 변경 공시를 해야 한다. 공시에 따르면 전체 예상 거래액 중 4조49억원은 신규 FAB 구축에, 2413억원은 지원 및 생산 부속시설 건설에 사용된다. 이번 예상 거래액 확대는 공사 착수에 따른 지급 금액 조건 변경 및 관련 비용 확대 등의 영향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추가 증설로 인한 비용 증가는 없었으며, 협력사의 유동성 선제 지원 차원 등 상생 관계 구축을 위해 대금 지급조건이 변경되면서 건설공사 선수금 지급 금액이 거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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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메모리값에 TV시장도 '불똥'...삼성·LG는 여유?
올해 글로벌 TV 출하량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TV 출하량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어서다. 고가 제품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대적으로 원가 상승에 대응할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ASP(평균판매가격)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9.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글로벌 TV 출하량이 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프리미엄 TV 시장의 성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맞물려 있다. 원가 부담이 커진 제조사들이 수익성 방어를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옴디아는 "보급형 제품일수록 수익성 압박이 더 크다"며 "(메모리 등) 부품 공급이 제한되면서 주요 TV 제조사들은 프리미엄 모델에 부품 할당을 우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2인치 HD와 40·43인치 풀HD(FHD) 등 일부 LCD(액정표시장치) TV 원가에서는 메인보드 가격이 디스플레이 가격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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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냉각 병목 해소… AIDC 모듈러 바람
# 변압기와 배전반이 하나의 대형 유닛 안에 들어섰다. 냉각설비를 한데 모은 컨테이너도 등장했다. 전시장 곳곳에는 '모듈러'(Modular)라는 안내가 붙었다. 형태와 역할은 달랐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하나의 '모듈'로 구현했다는 점은 같았다. 지난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는 모듈러를 앞세운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모듈러는 여러 설비를 하나의 유닛으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이다. LG그룹은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 CNS의 모듈러 솔루션을 집약한 모형을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냉각과 배터리 등 각 계열사의 강점에 모듈러의 속도와 확장성을 더한 LG의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략이 모형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LG전자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을 선보였다. 펌프와 밸브, 비상용 버퍼탱크 등 냉각에 필요한 설비를 컨테이너 내부에 통합한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칠러와 모듈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냉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펌프와 배관을 일일이 용접·조립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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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냉각 병목 줄여라"..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듈러' 뜬다[르포]
#변압기와 배전반이 하나의 대형 유닛 안에 들어섰다. 냉각 설비를 한데 모은 컨테이너도 등장했다. 전시장 곳곳에는 '모듈러(Modular)'라는 안내가 붙었다. 형태와 역할은 달랐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하나의 '모듈'로 구현했다는 점은 같았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는 모듈러를 앞세운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모듈러는 여러 설비를 하나의 유닛으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이다. LG그룹은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 CNS의 모듈러 솔루션을 집약한 모형을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냉각과 배터리 등 각 계열사의 강점에 모듈러의 속도와 확장성을 더한 LG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략이 모형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LG전자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을 선보였다. 펌프와 밸브, 비상용 버퍼탱크 등 냉각에 필요한 설비를 컨테이너 내부에 통합한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칠러와 모듈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냉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펌프와 배관을 일일이 용접·조립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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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무려 112조?...HBM4 날개 단 삼전, 3분기도 '신기록' 예약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매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또한번 경신할 전망이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사업 역시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D램 가격 상승세 둔화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실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111조8175억원이다. 현실화할 경우 직전 분기 기록한 89조4924억원을 넘어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쓰게 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분기 실적은 HBM4 판매 확대가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향 HBM4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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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호텔방 장악한 삼성·LG…객실 TV 넘어 플랫폼까지 넓힌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호텔용 TV를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호텔 TV에 자체 OS(운영체제) 기반 콘텐츠와 기기 관리, 데이터 분석 등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한다.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호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객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메리어트의 호텔 운영 노하우에 LG전자의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 역량을 더해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객실 TV를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실시간 방송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넘어 향후 객실 온도와 조명 등 각종 기능을 TV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호텔 운영자를 위한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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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냉장고 멈췄다면?…삼성·LG '긴급 수리 서비스' 지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추석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연휴 기간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가전제품 '긴급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냉장고의 냉장·냉동 기능 고장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긴급 증상에 한정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컨택센터 상담사와 출장서비스 엔지니어도 비상 당직 체계로 근무한다. 다만 연휴 첫날인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전국 서비스센터가 문을 닫는다. 제품별 고장 자가진단 방법과 해결 방법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27일에는 일부 주말 케어 센터에서 휴대폰, 태블릿 PC, 웨어러블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삼성강남(서울) △홍대(서울) △중동(경기 부천) △성남(경기) △구성(경기 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 9개 센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삼성강남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나머지 8개 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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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날개 단 삼성전자, 3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환율은 '복병'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매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또 한번 경신할 전망이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사업 역시 적자 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D램 가격 상승세 둔화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실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111조8175억원이다. 현실화할 경우 직전 분기 기록한 89조4924억원을 넘어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쓰게 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분기 실적은 HBM4 판매 확대가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향 HBM4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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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다 녹는다"...삼성, 냉장고 '먹통'에 "불편 최소화"
삼성전자 냉장고가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이후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3일 삼성전자 제품 온라인 커뮤니티 '삼성멤버스'에는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이후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의 IoT(사물인터넷)·스마트홈 통합 플랫폼이다. 한 소비자는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후 외출하고 돌아오니 냉장고가 계속 먹통"이라며 "연휴라 음식을 다 사서 쟁여놨는데 다 녹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명절 때 쓸 급한 것들은 옆집에 부탁해 옮겨놨는데 못 옮긴 음식이 태반"이라며 "상한 음식물 사진 등을 남겨놓으면 차후 피해 보상 청구 시 도움이 된다고 해 냉장고에 든 음식 사진도 찍어놨다"고 했다. 관련 게시판에는 "냉장고가 벽돌이 된 건 인생 처음 있는 일", "밤새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 "장 본 거 영수증 다 찾아 챙겨놓겠다" 등의 게시글이 수십 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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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고 eSSD 질주… 삼성·SK '승부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확대가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를 끌어올린다. 주요 대형 CSP(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들이 앞다퉈 수요전망치를 상향조정하면서 올해 4분기 eSSD 수요가 3분기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고성능·고용량 제품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섰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대형 CSP들은 최근 eSSD 수요전망치를 잇따라 상향조정했다. AI 인프라가 고도화하면서 eSSD를 대용량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용도로 확대적용한 영향이다. 트렌드포스는 "최근 구매추세를 보면 올해 4분기 eSSD 주문량은 3분기에 기록한 높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성능 TLC(Triple Level Cell)를 넘어 대용량 QLC(Quad Level Cell) 제품수요도 늘었다. TLC는 셀 하나에 3비트(bit), QLC는 4비트를 저장한다. QLC는 같은 수의 셀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대용량 제품 구현과 비용절감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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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늘자 eSSD도 '불티'…삼성·SK하이닉스 주도권 경쟁 가속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가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요 CSP(대형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들이 앞다퉈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4분기 eSSD 수요가 3분기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고성능·고용량 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CSP들은 최근 eSSD 수요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AI 인프라가 고도화되면서 eSSD를 대용량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용도로 확대 적용한 영향이다. 트렌드포스는 "최근 구매 추세를 보면 올해 4분기 eSSD 주문량은 3분기에 기록했던 높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성능 TLC(Triple Level Cell)를 넘어 대용량 QLC(Quad Level Cell) 제품 수요도 늘고 있다. TLC는 셀 하나에 3비트(bit), QLC는 4비트를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