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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경제부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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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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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전설에 노조 반발…청와대 행진 이어 총파업 예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와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설이 잦아들지 않자 노조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세 번째 단체행동에 나선 농협 노조는 이전이 강행될 경우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21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청와대 사랑채까지 1시간가량 '농협 본사 지방이전 저지 행진 및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에는 중앙본부 대의원 192명을 포함해 조합원 약 2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집회는 농협 본사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노조의 세 번째 단체행동이다. 집회 장소도 청와대 인근으로 옮겨 대정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간부 집회를 연 데 이어 같은 달 2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약 4000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했다. 당초 2000명 수준의 참석을 예상했지만 조합원 참여가 늘면서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됐다. 농협 본사 이전을 둘러싼 갈등은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와 맞물리며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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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돌봄 사각지대 메운다…주민공동체가 대상자 직접 발굴
농촌 주민공동체가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천시·충북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농촌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농촌은 고령 주민이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교통이 불편해 주민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렵고,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도 한계가 뚜렷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확보에도 제약이 있었다. 농촌 주민공동체는 읍·면 단위로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돌봄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서비스 제공 범위를 읍·면 단위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수산다온협동조합, 덕산누리협동조합, 도화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드림하이 등 지역 서비스 공동체 4곳이 참여한다. 이들 공동체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 약 50명을 발굴해 통합돌봄 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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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 중장기 계획 5년마다 수립…수급조절·농가 지원 체계화
앞으로 5년마다 한우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이 수립된다. 한우 수급조절과 송아지 생산안정 지원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도 법적 근거를 토대로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한우산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해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우산업 실태조사와 통계를 기반으로 5년마다 한우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종합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도 마련해 공개한다. 한우산업 주요 정책을 논의할 '한우산업발전협의회'도 구성된다. 협의회에서는 한우 수급조절을 비롯해 도축·출하 장려금 지급, 송아지 생산안정 지원, 경영개선자금 지원, 교육 지원, 수출 기반 조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기업의 한우 생산업 참여 기준도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주된 업종과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중기업 이상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저탄소 영농활동을 하고 조사료용 사료작물 재배 토지를 확보하고 조사료 생산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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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도 사과·배 생산 늘어...추석 과일값 안정세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사과·배 등 주요 과일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단감은 폭염과 가뭄 피해가 주산지인 경남에 집중돼 생산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최근 폭염·가뭄에도 주요 과일의 전반적인 작황이 양호해 안정적인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8시 기준 폭염 피해 신고 면적은 단감 1696. 7㏊, 사과 54. 6㏊, 배 53. 8㏊다. 이 가운데 99. 2%가 경남 지역에 집중됐다. 전체 재배면적에서 피해 신고 면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감 17. 2%, 배 0. 6%, 사과 0. 2%다. 특히 단감은 피해 신고 면적의 99. 7%가 경남에 몰렸다. 경남은 전국 단감 재배면적의 67. 6%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고온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가에서 일소(햇볕데임)와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지난 15일부터 경남 등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가뭄은 일부 해소된 상황이다. 사과와 배는 폭염 피해가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이달 초 전망한 올해 사과 생산량은 48만7100톤(t)으로 전년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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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가치 알리고 소비 늘린다…제12회 '쌀의 날' 행사 개최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쌀의 날'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열두 번째 열린 행사에선 우수 쌀 품종과 쌀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우리를 잇는 한 톨'을 주제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십·팔(八·十·八)로 풀이한 데서 착안해 8월 18일로 지정됐다. 쌀 한 톨을 생산하기까지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겼다. 올해 행사는 쌀이 지닌 역사적·생활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고품질 우수 품종과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 쌀 소비 촉진 기념 퍼포먼스, 쌀·쌀가공식품 전시·체험 등이 진행됐다. 정부 고품질 우수 품종은 한국식품연구원의 품질평가를 거쳐 후보군을 확정한 뒤 6주간 국민과 전문가의 식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농협 주관 대표브랜드 쌀도 자체 평가를 거쳐 도별 대표 1위와 우수 브랜드를 포함한 10대 대표브랜드가 선정돼 시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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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값 강세에 소고기 수입 21.8%↑…브라질산 수입도 변수
한우 공급 감소로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소고기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단가가 두 자릿수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산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절차까지 진행되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해외 주요 축산물 수급 동향 8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소고기 수입량은 5만6000t으로 지난해 같은 달(4만6000t)보다 21. 8% 증가했다. 특히 호주산 소고기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호주산 수입량은 3만4000t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 0% 급증했다. 반면 미국산은 2만t으로 13. 3% 감소했다. 수입가격이 오른 상황에서도 반입 물량은 늘었다. 지난달 소고기 평균 수입단가는 ㎏당 9. 39달러로 전년보다 13. 2% 상승했다. 미국산과 호주산 수입단가도 각각 11. 7%, 17. 8% 올랐다. 수입 증가 배경에는 국내 한우 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우 등급판정 물량은 6만8754마리로 지난해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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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라면·스낵값 줄줄이 인상…원가 부담에 내년 초까지 '불안'
국제 곡물가격과 포장재·물류비 등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잇따른다. 정부는 할인행사로 체감물가 낮추기에 나섰지만 원가 부담이 장기화할 경우 가격 불안이 내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1. 1포인트(p)로 전월보다 0. 6% 상승했다. 이 중 곡물 가격지수는 3. 4% 올랐다. 흑해 지역의 수출 차질과 주요 생산국의 폭염 등의 영향으로 밀 가격이 5. 8% 급등했고 옥수수 가격도 3. 6% 상승했다. 유지류와 설탕 가격도 각각 2. 0%, 5. 6% 오름세를 보였다. 국제 곡물가격 상승은 국내 가공식품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진다. 밀과 옥수수, 대두 등 주요 원료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들여오는 만큼 국제가격이 오르면 식품업체의 원료 도입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포장재와 물류비 부담까지 더해진다. 에틸렌 등 석유화학 원료와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등 포장재 소재 가격은 중동 사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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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성장 촉진하고 병해충 예방"…온라인 비료 과대광고 기승
작물의 성장을 돕거나 병해충을 막아주는 것처럼 비료의 효과를 부풀린 온라인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비료의 거짓·과대광고와 표시사항을 특별점검한 결과 총 163건에 대해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통신판매 중개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비료를 판매하는 업체가 대상이었다. 주요 위반 유형은 비료를 생장조절제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였다. '발근촉진', '당도증진' 등의 문구를 사용해 작물의 뿌리 성장을 촉진하거나 당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탄저병 예방·치료', '해충 방제' 등 비료를 살균·살충제로 오인할 수 있는 사례도 발견됐다. 비료의 보증표시 사항을 누락하거나 객관적인 근거 없이 '최고', '최상', '100%' 등의 표현을 사용한 사례도 확인됐다. 거짓·과대광고가 확인된 유튜브 영상에 대해선 운영사에 신고하고 관련 판매 링크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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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산란계 사육면적 1.5배↑…정부, 사육시설 확충 지원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조치 시행을 1년여 앞두고 정부가 사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산란계 사육마릿수 감소가 계란 공급 위축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조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육시설 확충을 지원하고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란계 한 마리당 최소 사육면적은 2027년 9월부터 0. 05㎡에서 0. 075㎡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4번란 생산 농가는 계사를 넓혀 사육공간을 확보하거나 사육마릿수를 줄여야 한다. 달걀 껍데기에 표시되는 난각번호 가운데 마지막 숫자는 닭의 사육환경을 나타내는데, 4번란은 마리당 0. 05㎡의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이 낳은 달걀을 의미한다. 정부는 조치 시행에 앞서 산란계사 신축과 증·개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계란 공급 감소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우선 산란계사 신축·증개축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사업자를 선정한다. 오는 31일까지 시·군·구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뒤 건축 인·허가 취득 여부와 예산 투입 대비 사육마릿수 증가 효과, 연내 사업 완료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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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추석 장바구니 긴장…정부, 농축산물 수급관리 총력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과·배·배추 등 주요 성수품의 작황 관리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달 하순부터 성수품 출하가 본격화하는 만큼 앞으로 기상 상황이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농축산물의 생육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채소류 수급과 과일 작황은 양호해 추석 성수품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8월 농업 관측 정보에 따르면 올해 사과 생산량은 48만7000톤(t)으로 지난해보다 8. 7% 증가할 전망이다. 배 생산량도 20만톤으로 작년보다 2. 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수확을 앞둔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다. 과일은 수확량뿐 아니라 크기와 색깔 등 상품성이 명절 공급가격을 좌우한다. 특히 추석용 사과와 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면 과실이 충분히 커지지 않거나 착색이 늦어질 수 있다. 전체 생산량이 충분하더라도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 비율이 떨어지면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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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단감·벼 피해, 가축 100만마리 폐사…정부, 수급 관리 총력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농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감과 벼 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가축 폐사가 100만마리에 육박하면서 정부는 추가 피해에 대비한 수급 관리에 나섰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폭염·가뭄 등 대비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남과 전남에서 생육 저하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품목별 피해 면적은 단감이 1125. 7㏊로 가장 많았고 벼 572. 5㏊, 콩 38㏊, 배 33. 3㏊, 깨 21. 7㏊, 고추 19. 6㏊ 등이다. 채소류는 폭염으로 일부 생리장해가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작황은 지난해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철 노지 배추·무 주산지인 강원 평창·강릉·태백 등에는 지난 8~10일 적정 수준의 비가 내렸다. 최고기온도 2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현재까지 작황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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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전국 확대…온라인 주문해 집앞 배송
농축산물 꾸러미 배송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가 부족한 도서·산간지역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말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를 전국 단위로 확대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와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10만원, 10인 이상 가구 18만7000원이다. 현재 바우처는 대형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친환경매장, 편의점 등 전국 6만2000여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도서·산간지역 등에서는 가까운 곳에 사용처가 없어 바우처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북 14개 시·군의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 약 7800가구를 대상으로 꾸러미 배송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