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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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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하더니 깨졌다…300만원대 아이폰 듀오 사자마자 박살[IT썰]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부터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였다. 출고가가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제품이지만 구매한 지 몇 시간 만에 화면이 깨졌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초기 품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IT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맥루머스 포럼 등에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는 사진과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호주 구매자의 파손 경험담에 이어 중국, 일본 매장 전시제품에서도 화면 이상이 포착됐다. 호주의 한 구매자는 아이폰 듀오를 구입한 지 약 6시간 만에 내부 화면이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이 구매자는 "제품을 받은 지 6시간 정도 됐고 20번도 채 펼치지 않았다"며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화면을 펼치는 순간 내부 힌지(경첩) 부근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펼치자 '쩍' 하는 소리가 들렸고 힌지를 따라 화면이 깨졌다"며 "내부 화면 표면이나 외부 힌지에는 무언가 끼었거나 손상됐다고 볼 만한 흔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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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주말…서촌에 가볼까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의 10월 주말. 서울 종로구 서촌에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엽서가 되는 멋진 장소가 많다. 한복을 빌려입은 외국인들이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이색 간판이 걸렸다. '사진 한방당'이다. 내부에는 한약방을 연상시키는 나무 약장과 항아리가 놓여 있지만 정작 진열된 것은 한약재가 아닌 카메라와 렌즈다. 캐논코리아가 방문객의 사진 취향을 찾아주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캐논코리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로 유스퀘이크에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카메라를 사용하며 자신에게 맞는 촬영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폰 촬영에 익숙한 2030세대와 카메라 입문자들이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내부는 전통 한약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 벽면을 채운 나무 서랍장과 한약 항아리, '사진한방당'이라고 적힌 현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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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르완다 정부에 5124억원 손배 반소 당해…4G 사업 철수 갈등
KT가 르완다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4세대 이동통신(4G LTE) 사업을 둘러싼 분쟁으로 512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반소를 당했다. KT가 현지 통신망 독점사업권을 취소당한 뒤 투자금 회수를 위해 지분 매각 대금을 요구하자 르완다 정부 측이 오히려 KT의 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 KT는 23일 공시를 통해 르완다 정부와 르완다개발위원회, 르완다사회보장위원회, AGDF 코퍼레이트 트러스트가 20일 상설중재재판소(PCA)에 KT를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청구금액은 약 3억8600만달러(5124억1500만원)로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KT 자기자본의 2. 63%에 해당한다. KT가 르완다 정부 측에 요구한 풋옵션 대금 약 1억5200만달러의 2. 5배가 넘는 규모다. 이번 반소는 KT가 먼저 제기한 풋옵션 대금 청구 중재에서 비롯됐다. KT는 르완다 정부 측이 주주간계약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약 1억5200만달러를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풋옵션은 보유 주식을 미리 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방에게 팔 수 있는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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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인존 E9 글래스 퍼플' 내달 4일 출시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과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 글래스 퍼플'을 다음 달 4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44만9000원, 19만9000원이다.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은 유럽 e스포츠팀 프나틱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어컵 외부와 마이크 윈드스크린에 주황색을 입히고 검은색 이어패드와 대비를 줬다. 기존 블랙·화이트에 이어 색상 선택지가 세 가지로 늘었다. 헤드셋에는 소니의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WH-1000XM6'에 사용된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설계한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FPS(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이퀄라이저 설정을 통해 적의 발소리 등 게임 속 주요 소리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듀얼 노이즈 센서를 활용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지원한다. PC 팬 소음 등 주변 소음을 줄여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필요할 때는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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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근 "SK AI 데이터센터 464조 필요…빅테크와 투자 유치 논의"
SK그룹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금융투자자들과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1단계인 5GW(기가와트) 구축에만 약 464조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석근 SK하이퍼 CEO(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들과 논의하고 있다"며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준비를 갖추려 한다"고 밝혔다. SK하이퍼는 2035년까지 국내에 총 15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 CEO는 이 가운데 1단계인 5GW 구축에만 장비 비용을 포함해 3500억달러(약 464조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이 전체 사업비를 단독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입주 기업과 외부 투자자들이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다. SK하이퍼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첫 외부 자금을 확보하고 이후 3~4년에 걸쳐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AI 거품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전체 투자금을 한꺼번에 집행하지 않고 실제 수요에 맞춰 투자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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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방인가 싶더니 카메라 가득…서촌에 문 연 캐논 '사진 한방당'
서울 종로구 서촌의 한 건물에 '사진 한방당'이라는 이색 간판이 걸렸다. 내부에는 한약방을 연상시키는 나무 약장과 항아리가 놓여 있지만 정작 진열된 것은 한약재가 아닌 카메라와 렌즈다. 캐논코리아가 방문객의 사진 취향을 찾아주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캐논코리아는 23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 유스퀘이크에 '캐논 사진 한방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카메라를 사용하며 자신에게 맞는 촬영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폰 촬영에 익숙한 2030세대와 카메라 입문자들이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내부는 전통 한약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 벽면을 채운 나무 서랍장과 한약 항아리, '사진한방당'이라고 적힌 현판이 눈길을 끈다. 한약방 특유의 분위기 속에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가 전시돼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은 입장 후 평소 즐겨 찍는 피사체와 촬영 습관 등을 확인하는 리플렛을 작성한다. 이후 캐논 카메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신제품 'EOS R8 Mark II'를 비롯한 주요 카메라와 렌즈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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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연합뉴스TV, 재승인 기간 3개월 단축 추진…사장추천위 규정 위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YTN과 연합뉴스TV의 재승인 유효기간을 3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방송사가 정해진 기한까지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자 추가 제재에 나선 것이다. 방미통위는 23일 제44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YTN과 연합뉴스TV에 대한 행정처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두 방송사에 방송법 제20조 제3항과 제4항에 따른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위반사항을 이달 10일까지 시정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두 방송사 모두 기한 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들 방송사는 방송법 개정 이후 사장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대표자를 임명해야 하지만 1년간 사장을 임명하지 못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방송법 제18조 제1항과 제99조 제1항에 따른 행정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처분 방안으로는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과 재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을 함께 적용하는 안을 선택했다. 재승인 유효기간이 3개월 단축되면 두 방송사는 당초 예정된 시점보다 3개월 앞서 재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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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200편 제작·전 세계 회원 80% K콘텐츠 시청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년간 80개 이상의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 3편 중 1편 이상은 신인 감독이나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는 23일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을 공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웹사이트에는 콘텐츠와 제작, 현지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한국 창작 생태계의 변화와 성과가 담겼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 작품 제작에 참여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2만5000명 이상이다. 보조출연자와 일일 고용 인력도 7만명 이상에 달했다. 촬영은 전국 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진행됐다.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도 확대됐다. 2021년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투둠'에 글로벌 TOP 10 집계가 도입된 이후 순위에 오른 한국 작품은 200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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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디즈니런 2026'서 체험 부스 운영…협업 제품 전시·이벤트 진행
벨킨이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디즈니런 2026'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즈니런 2026은 디즈니 캐릭터와 스토리를 러닝에 접목한 공식 행사다. '미키와 친구들'을 테마로 한 10㎞ 코스와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5㎞ 코스로 운영되며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벨킨은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러너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폰18 시리즈 전용 액세서리와 Qi2 무선 충전 제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미키와 친구들', '겨울왕국' 등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가죽 스마트폰 스트랩과 보조배터리 등이 전시된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벨킨은 게임 프로그램과 럭키드로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디즈니 협업 제품과 디즈니·포뮬러1 협업 테마 타포린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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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까지 번진 '나혼산' 조작 논란…김남국 "공영방송 신뢰 흔들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사전연출 논란이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도 올랐다. 출연자가 현장에서 여행지를 결정한 것처럼 방송했지만 실제로는 사전에 촬영 내용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진의 사과 이후에도 유튜브 영상에는 '즉흥여행'이라는 제목이 유지돼 공영방송의 신뢰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나 혼자 산다'의 조작 논란을 지적하며 MBC의 제작윤리와 사후관리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논란은 지난 8월 방송된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 편에서 불거졌다. 방송에서는 출연자가 공항에서 여행지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실제로는 제작진이 항공권과 현지 촬영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출국 15일 전 작성된 시나리오에는 여행지뿐 아니라 지인에게 전화해 여행지를 결정하는 장면까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사전 준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이후 대응도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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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감췄나"...329만원 아이폰 듀오 '무광 필름' 눈속임 논란 [IT썰]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 보호 필름을 제거하자 디스플레이의 굴곡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플이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감추기 위해 '눈속임'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아이폰 듀오의 화면 보호 필름을 제거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내부 디스플레이에 부착된 보호 필름(커버 레이어)을 천천히 벗겨내는 모습이 담겼다. 보호 필름 아래 드러난 화면은 매끄럽지 않았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상태에서는 눈에 잘 띄지 않던 화면의 접히는 부분에 굴곡이 나타난 것이다. 이를 두고 애플이 보호 필름으로 화면 주름을 감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애플은 아이폰 듀오에 적용한 무광(매트) 나노 텍스처 처리가 화면 주름을 덜 보이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케이트 버저론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무광 코팅이 주름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며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보호 필름은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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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정헌 "통신요금 감면, 디지털 바우처로 전환해야"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제도를 AI(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단말기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 디지털 지출 구조가 달라진 만큼 통신비 할인에 집중된 지원체계도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가계 정보통신 지출에서 통신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79%에서 지난해 60%로 19%포인트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같은 기간 디지털 기기 지출 비중은 13%에서 27%로 두 배 이상 늘었고, 디지털 콘텐츠 비중도 7%에서 13%로 확대됐다. 통신서비스 지출액은 월평균 12만5510원에서 9만9664원으로 줄었지만 디지털 기기는 2만1068원에서 4만5035원으로, 콘텐츠는 1만1946원에서 2만2326원으로 증가했다. 현행 통신요금 감면제도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통신비 부담을 낮춰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AI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 단말기 구입비 등으로 지출이 다변화하면서 통신요금 할인만으로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