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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키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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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자살 예방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자살대응실도 신설한다. 다행히 증가세였던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는 지난해부터 감소세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는 2003년 이후 20년 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다. 2024년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인 조자살률은 29.1명,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6.2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자살률 10.8명 대비 2.4배에 달한다. 청소년 자살도 증가세다. 이에 '자살 없는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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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가면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기업들이 외면해 실패한 산업공단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한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4개 분야 특화 메가특구를 집중 조명하면서 산단의 성공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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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식업계가 낯선 중동 나라의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에 빠졌다. 현지에도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등장하더니 소금빵, 붕어빵을 넘어 김밥에까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가 침투했다. 품귀현상에 두쫀쿠 성지를 망라한 '두쫀쿠 맵'이 등장하고 주요 식품기업은 앞다퉈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인기에 올라탔다. 단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 현상으로 진화한 'K두바이' 열풍을 통해 국내 외식업계의 성공 공식을 살펴보고 '포스트 두바이'의 조건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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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얼어붙은지 오래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중고까지 맞물리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영업난으로 가게 문을 닫는 이들에게 남는 건 빚 뿐이다. 줄폐업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은 이재명 정부에 생존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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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애플페이' 서비스가 국내 추가 도입을 앞뒀다. 2023년 현대카드가 처음 들여온 이후 2년 만이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를 앞세워 비접촉 카드 결제의 물꼬를 텄다. 이번에야말로 '대는' 방식의 글로벌 표준 카드 결제가 한국에서 보편화될지 주목된다. 하지만 애플페이 확산에 따른 수수료 갈등과 이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 등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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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4월 총선을 통해 탄생한 22대 국회가 막을 올렸다. 정쟁에 빠져 민생과 개혁에는 손 놓은 지난 국회와는 다른 모습을 국민들은 기대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대통령보다 먼저 나오는 국회. 제 역할을 하는 국회를 위해선 어떤 혁신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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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대한민국이 멈췄다. 이사를 가려해도 살던 집이 안나간다. 파는 것도 전세를 주는 것도 녹록지 않다. 거래급감과 시세하락이 맞물리며 계약을 해지하거나 이사를 포기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실수요자의 거주 자유까지 눌린 '거래 실종' 현상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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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에 접어들며 배달산업이 전환점을 맞았다. 배달앱은 코로나19 확산기 외식업자와 배달종사자의 숨통을 틔웠지만 한편에선 외식물가를 올리고 소상공인들의 수익성을 떨어트렸다는 비판을 받는다. 지난 2년간 배달앱이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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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절반 이상의 인구가 몰려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수도권은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비수도권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국가의 균형발전을 막고 있는 장애물로 일자리와 교육, 의료, 문화 등이 꼽힌다. 우리나라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는(Divide) 괴물(Leviathan)과 같은 존재들을 '디바이어던(Diviathan·Divide+Leviathan)'으로 규정하고 연속으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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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절반 이상의 인구가 몰려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수도권은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비수도권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국가의 균형발전을 막고 있는 장애물로 일자리와 교육, 의료, 문화 등이 꼽힌다. 우리나라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는(Divide) 괴물(Leviathan)과 같은 존재들을 '디바이어던(Diviathan·Divide+Leviathan)'으로 규정하고 연속으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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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엑스포(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의 막이 올랐다. 한국에선 제2의 도시, 동북아 물류 허브 '부산시'가 도전장을 던졌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국제 메가이벤트로 불리는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국민적인 관심과 지지가 절실하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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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재테크 시대다. 설령 수출길이 막혀도 국부펀드가 많이 벌면 먹고 살 수 있다. 하지만 노르웨이나 싱가포르처럼 크게 벌기엔 우리나라 국부펀드 KIC(한국투자공사)는 종잣돈이 작다. 좋은 인력을 불러모으기엔 연봉도 낮다. 적게 일해도 많이 버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