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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먹고 힘내세요"…CJ제일제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특식 지원
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800명에게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등 고단백 메뉴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한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잠시나마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고단백질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선수들의 '밥심'을 든든하게 채웠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 19초를 잡아라' 게임 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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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8년전부터 '그냥드림'…42곳에 설치된 시민주도 '공유냉장고'
경기 수원특례시가 지역 사회가 주도하는 '공유냉장고'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물을 채우고 가져갈 수 있다. 권선구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지역 내 42곳에서 운영 중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처음 도입한 이후, 이웃 간 먹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지역 사회가 스스로 돌보자는 취지로 생활권 거점을 꾸준히 늘렸다. 공유냉장고에는 채소류, 과일, 반찬, 가공품(통조림 등), 냉동식품, 곡류, 빵 등을 기부할 수 있다. 식품 안전을 위해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음식물만 허용한다. 음식이 필요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꺼내 가면 된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기본 먹거리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도 지난 5월부터 팔달구 해누리푸드마켓에 도입해 복지망을 강화했다.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이들이 복잡한 심사 없이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는 제도다. '그냥드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공휴일 제외)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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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3.6만톤 들어왔는데… '발암 물질' 中김치 비상
중국에서 배추보관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불안감이 다시 높아진다. 중국산 식품은 최근 5년간 국내 수입검사에서 국가별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부적합률도 전체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배추 수매업자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중국 당국은 특별조사에 착수해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경로를 추적 중이며 식약처도 중국산 배추의 수입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중국 내에서 배추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김치 등으로 가공되면 산지가 아닌 제조업체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출입지역이 집계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국산 김치의 약 96%가 산둥성 소재 업체에서 생산됐지만 배추의 재배지는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은 수십 년째 반복됐다. 2005년에는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알이 잇따라 검출됐고 2021년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이 소금물 수조에서 배추를 다루는 이른바 '알몸김치' 영상이 확산하면서 위생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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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김치' 잊을 만하니 발암물질 배추…중국산 먹거리 또 불안
중국에서 배추 보관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국산 식품은 최근 5년간 국내 수입검사에서 국가별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부적합률도 전체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배추 수매업자들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중국 당국은 특별조사에 착수해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식약처도 중국산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중국 내에서 배추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김치 등으로 가공되면 산지가 아닌 제조업체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출입 지역이 집계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국산 김치의 약 96%가 산둥성 소재 업체에서 생산됐지만 원료 배추의 재배지는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은 수십 년째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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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인기 도시락"…GS25, '넘버원' 시리즈 출시
GS25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도시락을 '넘버원' 시리즈로 다시 선보인다. 과거 도시락 판매 자료를 기반으로 많이 팔린 상품을 선정해 옛 고객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최근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넘버원 시리즈를 기획했다. 넘버원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도시락 판매 1위를 기록한 '치킨 도시락'이다. 갈릭마요치킨과 깐풍치킨을 주요 메뉴로 담았고 부반찬으로 소시지, 에그 샐러드, 볶음김치를 구성했다. 가격은 4900원이다. GS25는 앞으로도 시대별로 사랑받았던 상품을 다시 소개하며 뉴트로 감성과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테디셀러인 '혜자로운 시리즈'와 매달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 등을 함께 운영해 도시락 선택 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GS25 도시락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7월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6% 증가했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MD는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 사랑받았던 도시락을 넘버원 시리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판매 자료를 기반으로 인기 상품을 발굴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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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광복절 특식은 치킨·피자…"나보다 잘 먹네, 놀러 갔냐" 시끌
광복절을 맞아 일부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치킨과 피자 등이 특식으로 제공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 공분을 사고 있다. 이달 초 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치소·교도소 등 일부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8월 식단표가 공개됐다. 서울동부구치소 식단표를 보면 조·중·석식 대부분이 밥과 국, 반찬 1~2개로 구성돼 있다.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의 경우 빵과 수프, 시리얼과 우유, 샐러드나 푸딩 등 비교적 가벼운 메뉴들도 밥상에 오른다. 특히 지난 15일 광복절엔 수용자들에게 특식을 제공한다고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선 피자 반 판이, 청주여자교도소에선 반반 치킨이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식단표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자 누리꾼 사이에선 "나보다 잘 먹네", "구내식당보다 좋아 보인다", "놀러 갔냐", "범죄자에게 삼시세끼도 모자라 특식까지 챙겨줄 필요 있나" 등 반응이 나왔다. 다만 특식 제공에는 법적 근거가 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9조에 따르면, 교도소·구치소 등의 소장은 국경일이나 이에 준하는 날에 수용자에게 특식을 지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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