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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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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목표가↑…업종상승·수요회복"-NH
NH투자증권이 1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 8% 높은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든 전방수요가 빠르게 회복 중으로, 전기차(EV)는 북미 주문자상표생산(OEM) 효과,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삼성SDI 효과, 회로박은 인공지능(AI) 수요 효과에 올해·내년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31%, 53% 증가한 2만9000톤과 4만4000톤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ESS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의 회로박 집중 전략으로 전지박 수요가 타이트해지고 있다"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내년부터 가공비를 킬로그램(㎏)당 1~2달러(25~50%) 인상할 계획"이라고 했다. 가공비 인상에 대해선 "㎏당 1달러 인상할 때마다 영업이익에 500억원씩 기여가 발생해 수익성 개선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낮은 수율과 초기 램프업 비용으로 내년 1분기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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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당순자산가치 상승 전망…목표가 상향-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BPS(주당순자산가치) 추정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14.4%(6050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20일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4만1950원 → 4만8000원)은 주로 올해 추정 BPS 상승(기존 2만1491원 → 3만670원)에 따른 것"이라며 "BPS 상승은 지배주주지분 자본이 커졌기(기존 1125억원 → 1606억원) 때문"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재무적 투자자(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가 보유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종속법인(롯데이엠글로벌) 보통주를 현물 출자 받는 대신 보통주 625만주를 발행하면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은 증가했고 해당 종속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게 됐다"며 "이에 따라 자본총계상 비지배지분이 감소(4230억원)했으나, BPS 산정에 감안되는 지배주주지분이 커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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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소재 개발…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4%대 급등
증권가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소재를 개발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사업 전망을 낙관하자 롯데에너지메티리얼즈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10시11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14.66%) 오른 4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는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AI용 회로박과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SK증권은 5만6000원에서 5만8500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목표가를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AI용 회로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주고객의 품질 테스트를 최근 통과한 상태여서 사업의 가시성 높아진 상태이고, 전고체 전해질과 LFP 양극재 사업도 연내에 파트너사 확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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