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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기반 'K.O.D' 미국 진출…129년 만에 글로벌 공략
동화약품이 국내 최초 신약인 활명수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K. O. D'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1897년 활명수 출시 이후 129년 만에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별도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활명수1897액'(K. O. D)을 출시하고 그룹 코르티스를 신규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 O. D는 'Korea Original Digestive'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명칭이다. 1897년 출시된 활명수를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에 맞춰 맛과 성분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달 국내 약국과 면세점에서 먼저 출시한 뒤 오는 9월부터 미국 내 마트와 약국,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도 K. O. D 브랜드관을 직접 운영한다. 동화약품은 K. O. D를 한식과 함께 즐기는 제품으로 알리는 데 주력한다. 'K-Food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코드'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한식을 먹은 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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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콧물 '훌쩍' 지갑은 '홀쭉'…콜대원 이어 판콜에스도 16%↑
국내 일반의약품 감기약 대표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대원제약이 2분기 '콜대원' 공급가격을 올린 데 이어 동화약품도 오는 10월부터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인상한다. 동아제약은 현재 '판피린' 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과거 주요 감기약의 가격 조정이 잇따랐던 전례가 있는 만큼 향후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화약품은 오는 10월부터 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최근 의약품 유통업계 등을 중심으로 판콜에스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돼 왔는데, 동화약품이 정확한 인상 시점과 폭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제조·물류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판콜에스의 출하가격을 약 16% 조정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최대한 미뤄왔으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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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무분규" 동화약품 노사, '상생·화합 선언문' 발표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이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노조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경영 성과를 나누기로 했다. 동화약품 노조는 1975년 창립한 이래 50년 넘게 무분규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윤인호·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며 구성원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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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김지윤 생건마케팅부문장 선임
동화약품이 신임 생건마케팅부문장에 김지윤 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생건마케팅부문은 생활건강본부 산하로 뷰티마케팅팀과 건기식마케팅팀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김 이사는 뷰티 업계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2008년 LG생활건강 색조BM 파트장으로 시작해 셀트리온스킨큐어, 에이블씨엔씨 미샤 등을 거치며 색조와 스킨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종근당건강 화장품 사업 부문 이사로 제약 계열사의 화장품 사업을 이끌었다. 김 이사는 앞으로 동화약품의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김 이사는 "129년 역사의 동화약품에서 생건마케팅부문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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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송우률 신임 연구부문장 선임
동화약품이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송우률 이사는 의약품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연구조직 관리 역량을 보유한 R&D 전문가다. 동화약품은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학교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연세대학교에서 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5년에는 충북대학교 응용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 입문했다. 이후 경동제약 신제품연구실 개량신약팀 파트장, R&D 센터 제제연구부 제제1팀 팀장, 제제연구부 수석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제형 개발과 제품화 경험을 쌓아왔다. 2021년 유유제약에 합류해 제제연구1팀 팀장을 맡았으며, 2025년부터는 제품연구실 실장으로 재직하며 제품 연구 전반을 이끌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송 연구부문장은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과 연구 전문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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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도 '다이소' 진출…벌써 초도물량 '품절'
동화약품이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2월부터 다이소가 제약사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대웅제약과 종근당건강 등이 먼저 다이소에 입점했다. 제약사들이 다이소와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동화약품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제품군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하위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건강기능식품 마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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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동화약품이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쳤다. 이후 호텔신라 중국법인과 호텔신라-SunArt Retail Group 합작법인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글로벌 사업과 운영을 담당했다. 이후 SK온과 중국 베이징자동차·EVE 에너지와의 합작법인에서 각각 CFO와 CEO(최고경영책임자)로 근무하며 투자·재무·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신 지사장은 "글로벌 투자관리와 법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 역량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동남아 시장에서 중선파마의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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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입소문 났다"…동화약품, '큐립연고' 생산 설비 투자
동화약품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매출이 증가세다. 외국인 관광객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덕이다. 이에 동화약품은 큐립연고를 핵심 제품으로 키우고 설비 투자도 단행해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9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큐립연고의 지난해 매출액(약국 판매 기준)은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매출액 60억원(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올해 1월 한 달 매출이 10억원 이상이라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큐립연고는 2024년 7월 동화약품이 출시한 일반의약품으로 입술 갈라짐, 입술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입꼬리 찢어짐) 등에 효과가 있다. 큐립연고가 나오기 전에는 입술 트러블 증상에 적당한 의약품이 없어 립밤을 사용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로 치료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다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성분이 없으면서 입술 치료에 효과가 있는 큐립연고가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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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의약품수출입협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았다. 27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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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독립운동가' 민강 초대 사장 평전 출간
동화약품이 지난 25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사장인 민강 평전(사진)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며 국내 제약 산업을 이끈 선구자로 꼽힌다. 궁중 선전관이었던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최초의 국산 신약 '활명수'는 급체와 토사곽란(吐瀉?亂)으로 고통받던 구한말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민강 사장은 항일투쟁을 위한 비밀결사인 대동청년단 조직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회사를 독립운동을 위한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내어주는 한편 활명수를 판매한 수익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제공했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중국으로 이동할 때 활명수를 휴대해 현지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활용한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 이후엔 동화약품(당시 동화약방)에 임시정부의 국내 연락 거점인 서울 연통부가 자리하기도 했다. 민강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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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 출시
동화약품이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립연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술 갈라짐과 입술염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일드허브향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더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무난하게 쓰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을 한 제형에 담은 복합제다.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입술 트러블의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큐립은 립밤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입술 트러블 초기 단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에 용이하다. 반투명 연고 제형으로 입술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게 사선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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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겨드랑이 다한증 전문의약품 '에크락겔' 출시
동화약품이 국내 외용제 최초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병원에서 처방할 수 있는 뚜렷한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가 없어 의사, 환자가 적극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 에크락겔은 외용제 첫 전문의약품으로 이 같은 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 성분을 함유한 겔 타입 제제로 땀샘에서 땀 분비 신호를 직접 차단한다. 하루 한 번 바르는 것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용기를 비틀어 돌리면 1회 적량이 펌핑되는 '트위스트 타입'으로 개발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다. 에크락겔은 2020년 카켄제약이 일본에서 발매한 신약이다. 관찰 연구 결과 1주일 이내 빠른 다한증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장기 임상 결과 52주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동화약품은 2023년 6월 에크락겔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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