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유업

003920 코스피 음식료품
26.08.28 장마감

44,150

1,250 (2.91%)

전일 42,900
고가 44,850
저가 42,100
시가 42,500
52주 최고 60,100
52주 최저 39,500
시가총액(억) 2,505
거래량(주) 8,375
거래대금(백만) 364
  • "나홀로 64% 쑥"…남양유업 테이크핏, 오프라인 단백질 음료 1위 질주

    "나홀로 64% 쑥"…남양유업 테이크핏, 오프라인 단백질 음료 1위 질주

    국내 오프라인 단백질 음료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남양유업 '테이크핏'이 오리온 '닥터유 프로'를 제치고 2개 분기 연속 단일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가 공개한 시장조사기관 마켓링크의 소매점 POS(판매시점정보관리)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의 매출은 82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1% 증가했다. 반면 선두를 지키던 오리온 닥터유 프로는 61억9700만원으로 15.9% 감소하며 2위를 기록했다. 3위 빙그레 '더단백'은 59억5600만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0.1%)에 머물렀다. 매출 기준 테이크핏과 닥터유 프로 브랜드의 순위는 지난해 4분기부터 뒤집혔다. 닥터유 프로는 지난해 3분기 107억3300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4분기 76억900만원, 올해 1분기 61억9700만원으로 두 분기 간 42.2% 감소했다. 테이크핏 역시 지난해 3분기 103억3200만원에

    2026.08.05 07:00
  • [단독]"물 탔대" 논란의 폴란드 우유, 나도 먹었나..."한국 안 들어왔다"

    [단독]"물 탔대" 논란의 폴란드 우유, 나도 먹었나..."한국 안 들어왔다"

    폴란드에서 불거진 이른바 '멸균우유 품질조작 사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애초에 국내에 수입·유통된 이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외교부와 공조해 최근 폴란드 정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식 답변을 확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폴란드 수사 당국이 해당 내용을 조사 중"이라면서도 "사건과 연루된 제품은 한국에 유통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 언론 등을 통해 폴란드 일부 낙농가가 원유에 물을 섞어 납품량을 부풀리고, 검사기관 관계자가 품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70여명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사건 규모가 큰 데다 국내에서 유통 중인 수입 멸균우유 대부분이 폴란드산이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품질을 우려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폴란드 정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18년 발생한 사안을 현지 수사기관이 최근 기소

    2026.07.21 14:43
  •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잰걸음'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잰걸음'

    남양유업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고 주주환원에 속도를 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대상은 지난 3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주식이다. 이번 소각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든다. 소각 규모는 약 220억원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기존 600만주에서 567만3447주로 감소하고 우선주는 200만주에서 189만1149주로 줄어든다. 남양유업은 지난 3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면서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겠다는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당시 밝힌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관리 활동의 일환"이라며 "안정적인 경영성과와 재무건전성을

    2026.07.15 17:07
  • 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전년 대비 15% 증가…우베라떼 등 제품 다변화

    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전년 대비 15% 증가…우베라떼 등 제품 다변화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등 믹스커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카스나인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내놓은 브랜드다. 현재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 다크, 디카페인)과 라떼 7종(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밀크티, 그린티, 디카페인, 우베) 등 총 10종을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루카스나인의 신제품 '우베라떼'를 출시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시작한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얄 우베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도 우베 본연의 보랏빛을 구현했다. '프렌치카페'는 저당·디카페인·고단백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프렌치

    2026.07.15 10:09
  • 베트남·몽골 경제사절단 연속 픽 남양유업..."평판 회복 후 성장 가속"

    베트남·몽골 경제사절단 연속 픽 남양유업..."평판 회복 후 성장 가속"

    남양유업은 불과 2년전만 해도 오너리스크와 소비자 신뢰 하락, 장기 실적 부진으로 경영 정상화가 최대 과제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5년만에 흑자 전환을 비롯해 국내 실적 개선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이어 몽골 순방 경제사절단에도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는 등 글로벌 사업에서도 성과를 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번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들어가 몽골 대표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 4월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푸타이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푸드 수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이어 정부의 경제외교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몽골에선 기존 믹스커피 중심 협력을 조제분유를 비롯해 멸균유와 치즈 등 유제품으로 확대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두 차례 경제사절단 모두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2026.07.10 14:15
  • "온실가스 13%·에너지 사용량 10% ↓"…남양유업, ESG 체질 개선

    "온실가스 13%·에너지 사용량 10% ↓"…남양유업, ESG 체질 개선

    남양유업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였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유통·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기준과 자체 관리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와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SG 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5개 공장 공무환경팀이 생산시설 운영과 환경관리, 에너지 절감 활동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생산체계를 효율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1만267tCO₂-eq), 에너지 사용량은 10%(198 TJ) 줄였다. 폐기물 발생량도 10%(1049톤) 감소시켰다.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사용량 감소는 연간 목표 대비 각각 18%, 17% 초과 달성한 것이다. 제품과 포장 제작 과정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지난해 발효유와 커피 등 주요 제품 42종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속가능성 A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생수 '천연수'에는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환경

    2026.07.03 09:16
  • '큰손' 학교도 군대도 우유 외면…'탈우유·탈한국'으로 활로 뚫는다

    '큰손' 학교도 군대도 우유 외면…'탈우유·탈한국'으로 활로 뚫는다

    ━"우유 먹고 영양 보충" 옛이야기...학생·군인 외면에 소비량 '뚝'━-흰 우유 외면하는 소비자들 흰 우유를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줄고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교 우유급식이 축소됐고 단백질 음료 등 기능성 대체 음료 시장이 커지면서다. 올해부터 미국·유럽연합(EU)산 멸균우유까지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국내 흰 우유 시장은 한층 더 위축될 전망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백색 시유) 소비량은 22.9㎏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6년(27㎏)과 비교하면 15%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그동안 26㎏ 안팎을 유지하던 소비량은 지난해 큰 폭으로 줄며 1986년(20.1㎏) 이후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흰 우유 소비 기반이었던 학교와 군부대 우유급식도 예전 같지 않다. 2024년 기준 학생 우유급식률은 30.8%로 전년(33.9%)보다 3.1%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우유급식을 실시한 학교 수도 9738곳에서 8726곳으로 줄었다.

    2026.07.02 07:00
  • "우유만 팔아선 돈 못벌어요"...'식물성·단백질' 키우고 해외로 나간다

    "우유만 팔아선 돈 못벌어요"...'식물성·단백질' 키우고 해외로 나간다

    국내 유(乳)업계가 쪼그라드는 우유 시장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열을 올린다. 단백질 음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증대에 나서는 업체들이 많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미래 먹거리로 식물성 음료 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일두유를 비롯한 두유 8종, 아몬드브리즈 6종, 오트류 5종 등 식물성 음료 19종이 대표적이다. 또 성인영양식 '셀렉스'와 노인친화식 케어푸드 '메디웰' 판매에 힘을 주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들이 간편하게 몸을 챙길 수 있도록 내놓은 영양 맞춤형 제품들이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발효유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발효유 불가리스를 기반으로 한국인 특화 유산균을 적용한 '불가리스 그릭' 설탕무첨가·알룰로스·프로틴 제품 등 3종을 선보였다.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음료를 넘어 식사대용 쉐이크, 고단백 제품 등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나섰다.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를 내

    2026.07.01 15:30
  • 러닝할 때 간편하게 쏙…남양유업, 짜먹는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출시

    러닝할 때 간편하게 쏙…남양유업, 짜먹는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출시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신제품 '테이크핏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젤 형태의 이번 신제품은 러닝, 마라톤, 하이킹 등 장시간에 걸쳐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중간에 빠른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를 겨냥했다.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젤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이 들어있다. 이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으로 구성된 복합물로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310mg을 함유한 물질이다. 여기에 아미노산(알라닌, 프롤린) 2600mg을 배합해 조깅부터 장시간 운동까지 즉각 에너지 보충을 돕도록 각 당류의 흡수 과정을 고려한 복합당류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1팩당 열량은 92kcal이며 샤인머스캣 맛으로 구현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감을 살렸다.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향후 판처를 확대할 계

    2026.06.30 09:11
  • 경제사절단 남양유업도 환율 타격?…최대주주는 '유통물량 관리' 매도

    경제사절단 남양유업도 환율 타격?…최대주주는 '유통물량 관리' 매도

    남양유업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판로 개척을 예고한 이후 주가가 1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이 부각시킨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가능성에 시장이 회의적 시각을 보낸 셈이다. 남양유업이 올해 200억원 규모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 측은 장내에서 남양유업 주식을 매도하며 유통주식수 관리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유동주식비율이 30% 대에 불과하다. 이에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을 거듭할 경우 거래량 축소, 변동성 확대 등 주가가 불안정할 위험이 있어 한앤컴퍼니 측이 지분을 장내 매도하고 있다는 게 남양유업 측 설명이다. 아울러 남양유업 측은 환율 문제 등 경제 여건이 시장에 부정적 인식을 안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는 지난 3월12일(당시 지분율 63.16%)부터 지난 4일까지 지분을 순차적으로

    2026.06.13 07:00
  •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국내 F&B(식음료)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THAIFEX Anuga Asia 2026)'에 대거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기업은 각 제품을 맛보면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4개 부스(126㎡ 면적)를 열고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48개국에서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

    2026.06.01 10:38
  • 남양유업, 단백질 60g '테이크핏 익스트림' 출시…"국내 최대 함량"

    남양유업, 단백질 60g '테이크핏 익스트림' 출시…"국내 최대 함량"

    남양유업이 한 병(450mL)에 단백질 60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익스트림(고소한맛)'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단백질 60g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450mL 기준)으로 일반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 수준에 해당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로 초고단백 음료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해당 제품의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였다. 이번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함량을 60g까지 끌어올렸다. 신제품은 고강도 운동 전후 빠른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테이크핏 몬스터 350mL 대비 용량을 100mL 확대했으며, 삶은 달걀 10.4개 또는 닭가슴살 약 202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한 병에 담았다. 또 필수 아미노산 9종(EAA) 2만3000mg, 근육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3종(BCAA) 1만1000mg, 아르기닌 2000mg 등이 담겼다. 당·지방은 각각 1

    2026.05.19 09:39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