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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원→85원 '뚝'...상폐 앞둔 한창, 정리매매 첫날 폭락
상장폐지를 앞둔 한창이 정리매매 개시 첫날 93%대 급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창은 전 거래일 대비 1169원(93. 22%) 떨어진 85원에 거래 중이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로 가격 제한 폭이 미적용된다. 개장부터 폐장까지 30분 간격으로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가 실시된다. 상장폐지일은 오는 15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및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당시 밝힌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이다. 한창의 감사인은 2023·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냈다. 이후 한창은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치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절차가 중단됐으나 지난달 28일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정리매매 절차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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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위반' 한창·더테크놀로지에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코스피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옛 한창바이오텍)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17일 제11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한창에 과징금 8억1580만원, 한창 전 대표이사 등 2명에게 1억300만원을 부과했다. 더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과징금 2억8980만원, 회사 전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2180만원을 의결했다. 앞서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한창과 더테크놀로지 회사와 전 대표이사·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창에 대해서는 과징금과 함께 감사인 지정 3년, 전 대표이사·담당임원 해임(면직)권고 상당, 시정요구 등을 의결했다. 더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과태료 4800만원과 감사인 지정 3년, 전 담당임원 해임(면직) 권고 상당, 시정요구 등을 결정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철강제품 유통거래에서 본인이 아닌 대리인으로서 재화를 통제하지 않았는데도 매출을 총액으로 인식해 매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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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385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6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4개사의 5억385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 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날 5일 케이뱅크 주식 3575만9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9% 규모다. 같은달 11일에는 이수화학 357만1430주(14%), 12일에는 KC코트렐 9115만7556주(83%), 티엠씨 1726만5016주(72%), 한창 250만주(12%), 차AI헬스케어 324만1491주(18%)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2일 앱클론 140만주(7%)와 옵티코어 43만70623주(2%), 인벤테라 62만4985주(8%), 키스트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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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위반' 한창·더테크놀로지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코스피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옛 한창바이오텍)를 검찰에 고발했다. 증선위는 지난 6일 제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한창과 더테크놀로지에 대해 검찰고발 조치 등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창에 대해서는 회사와 전 대표이사·담당임원을 대상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과징금과 함께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담당임원에 해임(면직)권고 상당, 시정요구 등도 결정했다. 더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회사와 전 대표이사·담당임원을 검찰에 통보했다. 과징금 2억8980만원, 과태료 4800만원과 감사인지정 3년, 전 담당임원 면직권고 상당 등을 의결했다. 과징금 규모는 추후 금융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증선위에 따르면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철강제품 유통거래에서 본인이 아닌 대리인으로서 재화를 통제하지 않았는데도 매출을 총액으로 인식해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혐의다. 협력업체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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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삼부토건·STX 등 상장사 54곳 상폐사유 발생
금양·삼부토건·STX 등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상장사가 54곳(코스피 12·코스닥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25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시장조치 현황을 발표하고 △상폐사유 발생사(12곳) △관리종목 신규지정사(8곳) △관리종목 해제사(3곳)를 시장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피 시장에서 감사인 의견이 최초로 거절된 기업은 이스타코·다이나믹디자인·STX·대호에이엘·윌비스·핸즈코퍼레이션·광명전기다. 이들은 상장폐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하면 이후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2년 연속 의견이 거절된 기업은 금양·KC그린홀딩스·범양건영·삼부토건이다. 거래소는 이미 부여한 개선기간(4월14일)이 종료되면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3년 연속 거절로 상장폐지가 이미 결정된 한창은 정리매매 보류 중이다. 거래소는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관련 상폐 사유를 해소한 이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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