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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축복받은 느낌"
가수 지나(38·본명 최지나)가 K팝 축제의 심사위원으로 복귀했다. 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28일 개최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나는 행사의 K팝 댄스 경연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K팝 커버 댄스를 평가하는 자기 모습을 올리며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지인이 "우리 예쁜 지나 너무 잘했다"고 남긴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나는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섰다. 그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투 핫'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상대 남성과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만난 것이 아니라 호감이 있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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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아" 김정화, 돌연 사라진 이유
배우 김정화가 전성기에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김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화는 전성기를 떠올리며 "나는 '시간 수업료'를 냈다. 방황했던 시간이 있었다. 모태 신앙이지만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혼란스러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화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는 모습들도 있었다. 물론 막 엄청 나쁜 짓을 하진 않았지만, 하나님 보기에 기쁘지 않았겠다는 시간이 좀 있었다"며 "방황의 시간을 보내며 허비한 게 아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모태신앙이었는데 다시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라고 묻자 남편 유은성은 김정화를 가리키며 "조금 아팠다"고 말했다. 김정화는 "아, 내가 이렇게 지내다가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는 시기가 오면서 모든 활동을 접었다"고 설명했다. 유은성은 "그때가 제일 잘 나갈 때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정화는 "그땐 활동을 많이 할 때라 그걸 내려놓는 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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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위해 1억원 기부
JYP Ent. 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리노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지난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최빈국 식량난 아동을 돕는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며 월드비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역대 최연소 회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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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빈소공개...생전 '심근비대' 희귀병 고백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빈소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지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비보를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용주에 대해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이라며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용주가 과거 직접 공개했던 건강 상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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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vs 사탄"…박위, KTX 낙상사고 직후 의미심장 셀카
유튜버 박위(39세)가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고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게시물이 화제다.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위의 KTX 낙상사고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다룬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사고 발생 4시간 후 박위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올렸다고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사진 속 박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셀카에 적힌 문구는 'WE vs SATAN'이었다. 이진호는 "사진 속 박위의 표정은 굉장히 밝다"며 "정말 본인이 아프고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고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면 이렇게 밝은 모습의 셀카를 찍어서 본인의 SNS에 올릴 수 있었냐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문구가 섬뜩하다"며 "사고 발생 이후 시점에서 사탄은 과연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공익근무요원인지, 코레일 직원인지, 아니면 아무런 의미 없이 사탄이라는 표현을 쓴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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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용산 집 내놓고…"다 죽을 때 좁은 집 가긴 싫어"
배우 사미자(86세)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의 집을 내놨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미자가 신점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신점을 보러 가며 "이사 기운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거주 중인 집을 최근 내놓았다면서 "집만 팔리면 굉장히 거뜬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랑 같이 사는 것도 싫고 좁은 집 가는 것도 싫다. 다 죽을 때 왜 좁은 집에 가냐"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용산 너무 좋은데 왜 안 팔리냐"고 거들었고 사미자는 "내가 왜 여기보다 더 어려운 곳으로 이사 가야 하나 싶어 싫다"고 말했다. 무속인을 만난 사미자는 이사에 대해 물었고 무속인은 "문서운이 들어와 있다"고 했다. 사미자가 "올해 팔리냐"고 묻자 무속인은 올해 안에 팔린다고 예측했다. 새로 이사 갈 곳에 대해서는 "숲세권이 좋다. 지금 거주하는 집에서 동남 방향을 바라보면 좋다. 광진구 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픈 후에 일이 없어서 '연예인 생활은 마지막이다'라고 마음먹었는데 진짜 일이 안 들어온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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