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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005380 코스피200 운수장비
26.08.21 장마감

4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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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417,500
고가 420,500
저가 405,000
시가 406,500
52주 최고 783,000
52주 최저 212,000
시가총액(억) 849,742
거래량(주) 371,638
거래대금(백만) 153,846
  • "역대급 주주환원" 코스피 훈풍,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희비 갈렸다

    "역대급 주주환원" 코스피 훈풍,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희비 갈렸다

    코스피 지수가 21일 상승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발 시장금리 반등 불안감이 수급을 제한한 가운데 국내 양대 반도체주를 둘러싼 주주환원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37포인트(0. 88%) 오른 6912. 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11. 6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타법인이 1조863억원어치, 기관이 207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8624억원어치, 외국인은 42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군에서 삼성생명이 10%대, 삼성물산이 5%대, 삼성전자가 3%대, SK하이닉스·KB금융이 2%대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5%대,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는 약보합세, SK스퀘어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백 속에 기타법인 순매수가 확대되며 전약후강 흐름이 전개됐다"며 "SK하이닉스를 향한 기타법인의 순매수는 자사주 매입물량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2026.08.21 16:05
  • "영업익의 30% 달라"…현대차 이어 기아도 파업 돌입

    "영업익의 30% 달라"…현대차 이어 기아도 파업 돌입

    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 노조까지 근무조별 부분파업에 나서면서 다음주부터 현대차그룹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이날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확대간부와 참여 가능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6시간 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부분파업은 다음주에 진행된다. 노조는 오는 26일 근무조별 4시간, 27일 근무조별 2시간, 28일 근무조별 4시간 파업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신차 관련 공사를 제외한 공장과 지역 출하를 포함해 모든 특근도 중단하기로 했다. 교섭이 예정된 날에는 정상 근무한다. 오는 24일부터 올해 임단협 종료 시까지 조합원 교육도 중단하기로 했다. 안전사고와 신차 협의를 제외한 노사 간 모든 협의도 중단한다.

    2026.08.21 16:04
  • 제네시스, 美 누적 판매량 45만대↑…GV90·마그마로 성장세 높인다

    제네시스, 美 누적 판매량 45만대↑…GV90·마그마로 성장세 높인다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누적 판매 45만대를 넘어섰다. 제네시스는 GV70와 GV80 등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플래그십 전기차와 고성능·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45만404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8만대 고지를 넘어선 8만2331대를 판매하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만9088대를 판매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월에는 6947대를 판매하며 2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 판매 성장은 SUV가 이끌었다. 지난달까지 제네시스의 미국 누적 판매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61. 5%다. GV70 전동화 모델과 GV80 쿠페를 포함한 GV70·GV80의 누적 판매량은 26만8724대로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웃돌았다. 제네시스는 2016년 G80와 G90를 시작으로 G70, GV80, GV70, GV60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현지 판매 차종을 확대해 왔다.

    2026.08.21 11:00
  • 코스피 하락출발, 6800 반납…美 금리인상 부담이 '찬물'

    코스피 하락출발, 6800 반납…美 금리인상 부담이 '찬물'

    코스피 지수가 21일 하락 출발하며 6800선을 반납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재발한 금리상승 우려가 국내증시 수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 71포인트(0. 99%) 내린 6784. 87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37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769억원어치, 기관이 14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내리고 있다. 코스피 의료정밀은 4%대, 건설·운송장비는 3%대, 기계장비·일반서비스·화학·보험·제약·IT서비스·금속은 2%대, 오락문화·증권·전기가스·운송창고·종이목재·섬유의류·비금속·금융·유통·부동산은 1%대 약세다. 제조·통신·전기전자·음식료담배는 약보합세로 접어들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기가 5%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가 2%대, SK스퀘어가 1%대 약세다. 삼성전자·삼성물산은 약보합세, KB금융은 보합세,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

    2026.08.21 09:36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매출 차질 2.3조 추산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매출 차질 2.3조 추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벌인 것은 2016년 임금·단체협상 이후 10년 만이다. 상여금 50%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별도 요구안을 놓고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 21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이날 노조의 전면파업 지침에 따라 오전 6시45분 근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1조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생산라인은 이날 하루 전부 멈춰 선다. 주·야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하는 만큼 생산라인 기준 가동 중단 시간은 16시간이다. 생산직뿐 아니라 사무직까지 포함해 조합원 3만9000명가량이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짜리 부분파업을 반복해 왔지만 8시간 전면파업은 올해 처음이다. 2016년 임협 당시인 9월 26일 전면파업 이후 10년 만이다.

    2026.08.21 08:49
  • 엔비디아가 부러운 게 아니다 [특파원칼럼]

    엔비디아가 부러운 게 아니다 [특파원칼럼]

    "미국에선 새로운 기업이 계속 나오잖아요. 미국 증시의 역사는 사실 기업의 세대교체 역사예요. " 미국 주식시장은 올 들어서만도 이란 전쟁, 유가 상승, 국가재정 악화 같은 굵직한 악재 속에서도 주요 지수가 수차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강했다. 그 비결을 취재하다 월가의 한 펀드매니저를 만났다. 그는 여러 이유를 꼽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 기업이 시장의 정점에 오르는 동안 다른 기업은 그 뒤에서 실력을 키우고 지금의 1등이 주춤하면 다음 기업이 올라와 시장을 끌어올린다는 얘기다. 지난 십수년만 해도 애플이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고 아마존과 구글은 인터넷 산업의 판을 키웠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관계를 바꿨고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흔들었다. 이제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중심에 섰다. 미국 증시가 긴 시간 시장의 주도권을 잃지 않았던 데는 이런 끊임없는 세대교체가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 증시 풍경은 어떨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이름이 벌써 사반세기 가까이 시장의 중심을 지켰다.

    2026.08.21 04:06
  • 정의선 자랑한 'GV90', 얼마나 럭셔리길래…"앞·뒷문 기둥조차 없다, 세계 최초"

    정의선 자랑한 'GV90', 얼마나 럭셔리길래…"앞·뒷문 기둥조차 없다, 세계 최초"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돼 있는게 아닙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의 첫 플래그십(최상위급)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격이나 사양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가 럭셔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다른 제네시스만의 정의를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람에 따라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것이 진정한 럭셔리"라며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하고,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동화 로드맵에 대해서는 전고체 배터리와 ER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를 함께 언급했다. 정 회장은 "EV는 EV대로 가지만 배터리도 전고체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나와야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나 EREV 쪽도 괜찮은 것 같아 많이 해볼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2026.08.20 16:00
  • 현대차그룹 기술력 집약 'GV90'…정의선이 말하는 '진정한 럭셔리'

    현대차그룹 기술력 집약 'GV90'…정의선이 말하는 '진정한 럭셔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를 공개하며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돼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격이나 사양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가 럭셔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기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다른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정의를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GV90 월드 프리미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에 따라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많이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것이 진정한 럭셔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되고 또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같은 기준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브랜드 가치를 올리려면 안전하고 좋은 차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가격으로만 결정되는 게 아니고 타는 분들이 얼마나 만족하는지, 그분들의 인생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8.20 13:48
  • 양문 활짝 열어젖히고 마주 앉는다...'럭셔리 끝판왕' 제네시스 GV90

    양문 활짝 열어젖히고 마주 앉는다...'럭셔리 끝판왕' 제네시스 GV90

    B필러(앞문과 뒷문 사이 중간 기둥)가 없다. 앞뒤 문이 마주 보며 활짝 열린다. 시동 버튼도 없앴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내놓은 첫 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의 얼굴이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 2024년 선보인 콘셉트카 '네오룬'을 양산화한 모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GV90는 문이 열리는 방식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뉜다. B필러를 없애고 두 문이 마주 보며 활짝 열리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단 GV90 네오룬, 일반적인 방식의 문을 단 GV90다. 제네시스는 뒷문을 바깥쪽으로 살짝 밀어낸 뒤 회전시키는 새 경첩을 개발해 앞뒤 문을 각각 따로 여닫을 수 있게 했다.

    2026.08.20 12:00
  • 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 5000대 '판매 거장'…제주 지역 최초

    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 5000대 '판매 거장'…제주 지역 최초

    제주 지역 최초의 현대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김경보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1993년 입사한 이래 약 34년 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한 김경보 영업부장은 2013년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에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과 2010년, 2012년까지 총 3회 선정되기도 했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한 것에 대해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5000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000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왔다"며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000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2026.08.20 08:54
  • 22일 전북현대 경기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녹색지옥 유니폼 공개

    22일 전북현대 경기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녹색지옥 유니폼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시축·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현대 N의 상징과도 같은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20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때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2026.08.20 08:53
  • 현대차·기아 5년전 투자한 美기업 6배 '대박'…뭘 만들길래

    현대차·기아 5년전 투자한 美기업 6배 '대박'…뭘 만들길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5년 전 투자한 미국 배터리 기업의 지분가치가 올 상반기에만 6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기업 '팩토리얼'이 그 주인공인데 메르세데스-벤츠와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들은 물론 국내 기업들도 잇따라 투자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현대차와 기아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 회사가 보유한 팩토리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17억원에서 올해 6월말에 673억원으로 늘어났다. 현대차는 장부가가 70억원에서 438억원으로, 기아는 47억원에서 235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두 회사 평가이익을 합치면 556억원에 달한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0월 팩토리얼에 지분 투자와 함께 공동개발협약(JDA)도 체결했다. 팩토리얼은 지난 6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카테시안 그로스 III와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전까지 비상장 지분으로 분류돼 취득원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평가액이 시장 가격 기준으로 다시 매겨지면서 장부가가 뛰었다.

    2026.08.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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