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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4일
[종합] 법무·성평등부 이전… 公기관 109개 감축 [행정·공공기관 개혁방안] 기능따라 쪼개고 합치고… 기관 20% 줄어 '역대 최대규모' 기업·대학 이어 기관까지… '지역균형발전' 퍼즐 맞춘다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언제부터? 기준은?… 희미하게 그은 '선'에 [공공임대의 역설] 기준에 걸리고, 형편에 막히고… 높은 문턱, 여전히 먼 내 집 [the300] 퇴로 막힌 등록임대 4만명 어쩌나… "장특공제 일부 보완해야" [오피니언] AI 강국, 국가순위보다 중요한 것 잠들지 않는 도시의 경쟁력 [국제] 지지율 끌어올리려, 동맹국 끌어내린다 [산업] 유럽 최대 가전축제 오늘 개막… 키워드는 'AI·B2B·中 공세' TSMC 도시에 K깃발, 마뗑킴의 영토확장 한화오션, 대만 양밍해운서 컨선 6척 수주… 1. 5조원 잭팟 [금융] 대출 느는데 수신 못따라가… 올 은행채 발행액 50조 급증 [바이오] 삼성바이오 '3조 유증' 결단… "장기투자 완주 위해" [유니콘팩토리] "K 팔란티어 육성" 안보 투자기관 만든다 [ICT·과학] 티빙, 3954만개 계정 '통째로' 털렸다 [건설 부동산] '불기둥' 동탄 잡자… '옆동네' 병점 활활 [PUBLIC] 허브넷로지스틱스, 하늘길까지 영토 확장 [사회] "상장 속여 2631억 사익"… 방시혁 檢송치 [정책사회·문화] "돌봄 확대" vs "학습 피로" 교육계 팽팽 [증권] 혜택 좋으면 바로 뛴다… '메뚜기'로 변한 개미 레버리지 국장 식자, 투심 다시 미장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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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3954만개 계정 '통째로' 털렸다
올해 5월 발생한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빙의 전체 가입자 정보가 빠져나간 것이다. 티빙은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여 만에 최주희 대표가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관련 사고에 대한 1년간 보험제공 등 보상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티빙에서 개발하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함께 유출됐다. 조사단은 유출된 정보가 해외 계정으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아직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침해사고의 피해규모가 큰 요인 중 하나로 상대적으로 가입이 쉬운 구조가 꼽힌다. 티빙은 가입자 1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할 정도로 중복 계정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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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안심보험, 고객 안심 위한 선택…보상 체감가치 인당 2만원"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피해에 따른 직접 보상이 아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고객 보상안으로 택한 데 대해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보험과 포인트 등을 포함한 보상안의 고객 체감 가치는 1인당 약 2만원으로 추산했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이날 티빙에서 소스코드가 포함된 기술 자산 361건과 이용자 계정 약 3954만개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유출 계정은 활성화 계정 약 2206만개, 휴면·탈퇴 등 비활성화 계정 약 1737만개, 테스트 계정 약 11만개다. 장현경 티빙 사업관리본부장은 직접 보상 대신 안심보험과 5000원 상당의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보상안을 마련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객들에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장 본부장은 "좋은 시청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이 선택해 체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들을 준비하고자 했다"며 "안심보험이 지금의 피해 보상과 직결되지 않더라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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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티빙, 직접 보상 대신 보험 택한 이유? "고객 안심 고려"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고객 보상안으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해킹·피싱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에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보험과 포인트 중심의 보상안을 마련한 이유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장현경 티빙 사업관리본부장은 "보상안을 마련하면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드리고, 티빙을 이용하면서 좋은 시청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했다"며 "고객들이 선택해 체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들을 준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킹·피싱 안심보험이 지금의 피해 보상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이날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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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가입자 정보 "싹 털렸다"…3954만개 계정+@
올해 5월 발생한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빙의 전체 가입자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KT 고객 보답프로그램을 통해 무상 제공된 티빙 이용권을 쓰기 위해 가입한 52만7000건의 개인정보 역시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티빙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함께 유출됐다. 조사단은 유출된 정보가 해외 계정으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이와 관련 아직 2차 피해나, 다크웹 거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1인이 최대 13개 중복 계정 보유…SNS·CJ ONE 통한 가입자 약 80%━ 이번 침해사고의 피해규모가 컸던 것은 상대적으로 가입이 쉬운 구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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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한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고객 보상안과 함께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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