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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K반도체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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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 오를 때 수익률 25% 거둔 계좌, 투자 비결은?
이번 주(10월26~30일) 코스피 지수가 3%대 오르며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참가자들의 계좌에서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주 부진을 씻은 참가자들이 대거 상위권에 오르며 주간 수익률 순위 싸움이 치열해졌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전진하라'다. 주간 수익률은 24. 68%로 기존에 보유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전량 매도해 실현손익률 26. 17%를 거뒀다. 이후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를 전량 매수했다. 같은 기간 연금형 투자자 가운데서는 7. 45% 수익을 거둔 '산도끼'가 1위를 차지했다. 대회 기간 초반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에 투자금을 모두 쏟고 단 한 번의 매도도 실시하지 않았다. 국내 주식형 부문에서는 '퇴근하고싶다'가 7. 4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산도끼처럼 이달 초 보유한 투자자금을 모두 'ACE K반도체TOP2+'에 부었다. 글로벌형에서는 '고딩개미'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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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떠나지 말라…한국의 해자 '반·조·방·원' 주목" 전문가 조언
"거시경제 측면에서 패권 전쟁과 AI(인공지능)가 가장 큰 핵심입니다. 한국은 그 두 가지 측면에서 해자가 있는 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눈여겨봐야 할 시장입니다. "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국내 증시가 급락하긴 했으나 그래도 국내 증시에서 떠나지 말고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새로운 ETF(상장지수펀드) 13개를 출시했는데 이 중 10개가 국내 주식형 상품이다. 이 역시 한국 증시에서 장기 투자할 만한 종목과 업종이 늘어났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과다. 남 본부장은 "국내 주식 시장은 시클리컬(경기순환) 산업이 많았기 때문에 기업 이익은 좋지만, 멀티플(주가배수)은 하락했고, 이런 경험이 축적되다 보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하지 못했다"며 "그런데 이제 산업 사이클이 길어질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거시경제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패권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동맹"이라며 "AI 측면에서도 한국은 해자가 있는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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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원조' ACE ETF… 장·단기 수익률 '쑥'
AI(인공지능) 산업이 확산되고 반도체 패러다임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투자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며 장기와 중단기 전략을 아우르는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구축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ACE AI반도체TOP3+,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등이 반도체 ETF 라인업으로 최근 1년간 수익률이 150~415%에 달한다. 이 중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4개 축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산업 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기업인 SK하이닉스(메모리),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 등 합산 시 약 8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940.77%로,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50%, 594%를 기록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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