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10,055
255 (-2.47%)
-
"그래도 대세는 AI"…엔비디아·반도체 집중 투자 ETF[머니똑똑]
최근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에도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에이전트 AI가 늘어나고, ASIC(주문형반도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서다. 이에 엔비디아 등 미국 AI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새롭게 나왔다. 지난 20일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ETF가 상장했다. 이 ETF는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함께 담았다. 이 ETF가 다른 미국 AI 반도체 ETF와 다른 점은 포트폴리오 내 종목 수가 10종목으로 적고, 엔비디아의 비중을 약 25%로 고정했다는 것이다. 매월 한국 옵션만기일 내주 첫 영업일의 미국 시장 개장 시점에 정기 변경을 진행하고, 이때 엔비디아 비중을 25%로 조정한다. 엔비디아 이외의 포트폴리오 내 나머지 종목의 최대 비중은 20%다. TSMC,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등을 담고 있다. 안상혁 하나자산운용 1QETF솔루션본부 차장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의 경우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상위 30개를 담고 있다"며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ETF는 조금 더 상위 기업에 집중하기 위해 10종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